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는 길 “민족종교대통합” 재단법인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종단보존회가 주관한 “한민족종교회담”(2016.11.2.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선교 교단 교조이시며 선교종단의 초대종정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민족종교통합”을 촉구 하였습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 먼 바다의 물로는 가까이의 불을 끌 수 없다. 대한민국의 혼란은 외래의 어떤 종교도 아닌 대한민국 민족종교의 대통합으로만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설파하셨습니다. 환웅천왕의 개천 이후 六千年이 흘렀고 세상은 지금, 다시 末世에 이르렀습니다.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환인상제께서는 “민족종교의 대통합으로 다시 한 번 개천하여 한민족을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