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언론속의 선교(仙敎)/신문 방송

재단법인선교 _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출범

선교仙敎 2016. 6. 30. 14:03

 

재단법인선교 _"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출범

▲한겨레신문 2016.6.29일자(21면)_

 

 

2016` 6` 6` 재단법인선교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발족

 

천지인합일선교 천지인일체천교

종교와 사상의 대통합

 

 

仙敎 天敎, 統合

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한민족고유종교 재단법인선교에서는 민족의 혼불을 밝히는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재단법인선교는 1997년 선교환인집부회 회장 박광의 취정원사께서 창교하신 민족종교단체로 1997년 창교되어 한민족의 잃어버린 상고사와 민족의 얼을 회복하는 신성회복과 우리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를 섬기는 선교신앙을 통해 오로지 중생구제 포덕교화에 전념해왔다. 선교(仙敎)는 천지인합일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선농무일여사상과 속신무구청정의 수행생활을 중점으로 하는 민족종교이다.

천교(天敎)는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로 계시는 안창범 교수가 일생의 연구로 쌓아놓은 민족사의 귀중한 업적이다. 천교는 천지인일체주의를 표방하며 배달민족의 상고사의 고증을 토대로한하여 민족본래의 종교와 문화 사상을 증명하였다.

선교와 천교는 모두 환인하느님을 섬기고 환웅과 단군을 민족의 성인으로 신앙한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원래 하나였으며, 이제 다시 하나되어 민족중흥을 이룩애햐한다는 것이 선교와 천교의 신념이다.

이번 선교와 천교의 통합은 "민족종교가 하나로 통합되어야만 민족정신이 바로서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독립국가가 될 것이다. 외래종교의 신봉은 민족정신을 잃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나라의 지도자는 당연히 민족종교를 신앙해야하며 그로써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선교와 천교의 통합은 민족종교대통합의 초석이 될 것이며 한민족의 신성을 부활하는 유일한 희망이 될 것이다. " 라는 공통이념으로 통합되어 민족사에 길이 남게 될 것이다.

 

한민족고유종교 선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