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의례 23

선교의례(仙敎儀禮) 단오 단향재(端午丹嚮齋) _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를 수련하며 제천(祭天)

선교의례 단오절 단향재 端午 丹嚮齋 仙敎端午祭天 한민족의 민속명절 단오 수릿날 · 선교 제천의식 · 단향재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는 한민족의 민속명절 입니다. 선교(仙敎)에서는 단오날에 단향재(丹嚮齋)를 올리며 제천(祭天)합니다. 단향재(丹嚮齋)는 선교의 5대 향재 중, 계절이 초여름으로 접어든 단오절에 지내는 선교의례입니다. 선교 환인집부회 취정원사님께서 1997년, 선교(仙敎) 교단을 창설하시고, 올해 2016년 선교 교단창설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선제선도와 대한민국 환국(桓國)의 산천(山川)을 순례하며 여러차례 단오절(端午節)의 단향재(丹嚮齋)를 올리고 제천(祭天)하며 선도수행(仙道修行)에 정진했습니다. 모두 신실하고 순정한 기도집회 였습니다. 율려음의 상생조화로 재세이화 · 수릿..

선교의례/향재 2016.06.12

선교(仙敎)의 단오절 향재 _단향재(丹嚮齋)

음력 오월오일 단오 단향재 端午 丹嚮齋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 선교(仙敎)에서는 단향재(丹嚮齋)를 올리며 제천(祭天)합니다. 단오는 수릿날 · 천중절 · 중오절 · 단양 등의 이름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월과 일이 양수로 겹치는 3월 3일,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 등은 양기가 가득 찬 길일(吉日)로 여겨 왔는데, 그 중 5월 5일은 가장 양기가 센 날이라 하여 으뜸명절로 여겼습니다. ‘수리’란 말은 ‘고(高) · 상(上) · 신(神)’을 의미하는 옛말로 5월 5일을 수릿날이라고 부르는 것은 1년 중 최고의 날이란 뜻이 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단오법문(端午法文) 교유에 따라 단오제천(端午祭天) 행사를 봉행하는 전통이있습니다. 선교(仙敎)의 단향재(丹嚮齋)..

선교의례/향재 2016.06.12

선교(仙敎) 수향의식 _신성회복을 위한 선교의례

授嚮儀式 수향의식 _신성회복을 위한 취정원사님의 수향의식 선교(仙敎)의 창교주 취정원사님께서 하늘의 길을 열어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내려주시는 수향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수향의식은 선교의 전통의례로 승선과 선제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천통(天通) 의식입니다. 선교창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께서 선교보전에 힘써온 선제님들에게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내려주시었습니다. 일심정회하여 환인하느님께 온전히 귀의할수 있도록 교화를 베풀어부시는 취정원사님께 감은공례 올리오며 선교의 신앙대상 환인하느님과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께 귀의합니다. 일심정회합니다...() www.seongyo.info 한민족고유종교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