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연혁 / 선교창교 30년 · 창교29주년 선교종사(仙敎宗史) |
선교창교 29주년 선교종사 2020’
[선교중앙종무원]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 재단법인 선교는 시월 상달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 봉행을 위한 율려의제 참선수행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하늘를 열고 신성을 회복하며, 한민족 하느님성전 기도에 열심을 다하는 선교인과 수행대중에 선교종사34년의 천지인합일 선교정회(天地人合一仙敎正回)의 역사(仙史)를 살펴볼 수 있도록,
재단법인 선교에서는 / 1.선교 정기간행물 『仙敎』 선교창교34년 ‘가을교화 특집호’ 발행 / 2. 선교역사전 ‘仙史展’ 개최 2024.11.1.금~11.11.월 / 3. 새벽신성기도로 선리화(仙理華)를 꽃피우는 ‘선교신행대회’ 개최 2024.11.9.토~10.일 를 통하여 선교인의 수행의지를 독려하고 선교 교단 만대보전의 서원을 세웁니다.
환기9217년 단기4353년 서기2020년 선기54년 선교창교30년 한민족고유종교선교 포덕교화 『선교창교 29주년 선교종사 2020’』을 실어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창조주 환인하느님과 창교주 취정원사님께 귀의하오며 일심정회(一心正回)합니다. 仙敎.
선교창교 30년 2020년 1월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경자년 새해 신년사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2020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국가는 정도(正道)에 들고 종교는 정회(正回)해야 한다.”
현중지극(現中至極), 현생에 정회(正回)하라. 지금 이 자리가 지극(至極)한 득생처(得生處)이다.
경자년을 맞이하여 국가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종교는 현세관의 정립과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위한 구도적(求道的) 사명에 정진해야 한다.
_ 2020. 1. 1. 선교종단 재단법인선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신년교유 반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창설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는 선교중앙중무원이 발표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현으로 한민족의 통일과 인류의 평화가 안배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1일 선교종단 시무고사를 마치고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수행대중과 신도회에 선교(仙敎) 경자년 신년교유 “현중지극(現中至極), 현생에 정회(正回)하라. 지금 이 자리가 지극(至極)한 득생처(得生處)이다”를 전하고 경자년에 안배된 하늘의 뜻과 국가와 종교의 사명에 대해 설하였다.
취정원사는 “환기9217년 선교개천 24년 경자년 새해, 선제선도 여러분과 사회 모든 곳에 환인상제의 향훈이 항상 하시기를 기원한다. 경자년은 하늘의 뜻이 비로소 이 땅에 이루어지며, 개인과 단체 국가의 감추어졌던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지난했던 노력이 비로소 결실을 맺는 의미 깊은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늘에서는 2019년의 끝머리와 2020년 첫머리에 걸쳐 심판의 노둣돌 하나를 대한민국에 내려 놓으셨다. 하늘에서 정하신 뜻에 따라, 고난의 시기를 견디고 살아남은 선량한 자는 노둣돌을 밟고 득생득처(得生得處)하여 정위(正位)에 오르게 되며 그렇지 못한 자는 반대로 내려오게 된다. 심판은 경자년 군왕의 달인 인월(寅月)에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심판의 달에 이르기 전, 죄악과 허물을 감추고 있었던 자들은 스스로의 잘못을 참회하고 노둣돌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스스로 득생하는 길이 될 것이다. 또한 하늘의 뜻을 받아서 정위(正位)에 이른 자는 그 힘을 국가와 국민과 시대적 사명을 위하여 반드시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취정원사는 “종교 또한 마찬가지여서 혼탁하여 가려졌던 진리의 물길이 오로지 청정수행으로 수호된 정회(正回)의 종교로 모여들게 되니, 종교마다 언행이 다르다 하여도 결국에는 선교(仙敎)가 지향하는 ‘신성회복(神性回復)’과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를 따르게 된다”라고 말했다.
“경자년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시작된 해로 기록될 것이며, 국가위기와 대혼란으로 보여지는 일련의 사태들은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에, 경자년에는 하늘이 백성을 보우하시어 결국에는 국민의 안정과 평화적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따라서 허황된 이슈로 국민들의 이목을 가리고자 했던 과거행태가 되풀이 된다면 오히려 국민의 신뢰를 잃어 국정운영의 동력을 상실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국가는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에 힘을 쏟아 작고 소소한 신뢰부터 회복해야 한다. 국가와 종교가 제시하는 진실된 실천적 이슈만이 국민정서의 공동(空洞) 현상을 막고 시대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취정원사 2020 경자년 신년교유의 핵심이다.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취정원사의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창교종리로 하는 일교일종의 종교로서 지난해 2019년에 취정원사가 창설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의 연혁을 실은 [선사기보(仙史紀譜)]와 [종보(宗譜)]를 반포하여 선교의 역사적 정체성을 밝히고,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확립하였으며, 환인(桓因)을 신앙대상으로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敎旨)로 하여 ‘정회세상 환인시대(正回世上 桓因時代)’ 건설에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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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민일보 선교 취정원사 2020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국가는 정도(正道)에 들고, 종교는 정회(正回)해야 한다” (2020.1.2)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1461746764
메트로신문 선교 취정원사 신년사... “국가는 정도(正道)에 들고, 종교는 정회(正回)해야 한다” (2020.1.2)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10200238
브릿지경제 선교 취정원사 신년사... “국가는 정도(正道)에 들고, 종교는 정회(正回)해야 한다” (2020.1.2)
https://www.viva100.com/20200102001648351
선교뉴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2020년 경자년 신년교유 “현중지극, 현생에서의 정회(正回)를 이루어야”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1795180553
선교(仙敎) 네이버 공식블로그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님, “현중지극” 교유
https://www.seongyo.info/156
선교신앙 블로그 [선교 신년사] 환기9217 경자년 취정원사님 신년교유 “현중지극”
https://www.seongyo.info/156
민족종교선교 블로그 [선교 신년사] 환기9217 경자년 취정원사님 신년교유 “현중지극”
https://seongyokr.tistory.com/52
선교창교 30년 2020년 1월 _ 선교 설날 대향재 |
민족종교 선교, 경자년 설날 “대향재”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신년교유 “현중지극(現中至極)”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로 민족종교의 통합을 이루고, 인류구원의 길을 열어야”
환기9217년 선기54년 선교정회2기3년 선교개천24년 경자년
_ 2020. 1. 25. 선교종단 재단법인선교 [선교 대향재(仙敎大嚮齋) 봉행]
민족종교 선교종단은 경자년 정월 초하루인 2020년 1월 25일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이 주관하는 경자년 대향재(大嚮齋)를 봉행하였다. 설날 대향재에는 재단법인 선교 사대방주와 선교수행대중 우림재, 선교청년단 청림회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紀) 3년(年) 경자년(庚子年)에 새롭게 내려주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님의 향훈에 대하여 감은공례를 올렸습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님께서는 대향재(大嚮齋) 법문으로 경자년 신년교유 “현중지극(現中至極), 현생에 정회(正回)하라. 지금 이 자리가 지극(至極)한 득생처(得生處)이다”에 대한 자세한 설법을 하시며, 하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는 경자년(庚子年) 선교(仙敎)의 선제선도들의 수행지침을 내려 주셨다.
선교 고유의례 “향재(嚮齋)” 한민족의 종교 문화의 정통성 계승
선교 대향재(大嚮齋)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 중 하나로 정월 초하루 설날에 올리는 향재이다. 대향재는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과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의 주재로 진행된다. 선교 5대 향재(嚮齋)는 설날 봉행되는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날 단향재(丹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로, 한민족 고유의 명절(名節)과 선교의 향재(嚮齋)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로써 한민족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한 것을 의미한다.
선교 대향재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 올리며 “원단제천(元旦祭天)” 의식봉행
선교종단의 설날 대향재는 향재의 집전을 위해 지리산 산중수행를 마치고 돌아온 취정원사님과 시정원주님이 지리산에서 채수한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를 하늘에 올리는 설날 아침의 "원단제천(元旦祭天)"으로 대향재 봉행을 시작하였다. 이어 선교의 신앙대상인 환인하느님(桓因上帝)를 참배하는 수행대중의 공천배례와 선교제일경문 청신경 독송, 선교의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 일천회 염송이 이어졌다. 매년 동지 이후 대향재까지는 선교 상왕자이신 취정원사님과 시정원주님의 입산수도기간이다. 선교 상왕자께서는 동지이후 입산기도를 통하여 환인상제님께 제천하시고 선교종단의 만년대계를 이어가는 한해의 교지를 내린다.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의 산중수행처 “두류방장 지리산”
선교 교리(仙敎敎理)로 살펴보자면 지리산의 옛 이름 두류(頭流)는 백두(白頭)의 맥이 흘러 지리산에서 마친다는 뜻이며, 방장(方丈)은 신선들이 사는 곳 하늘의 뜻이 이 땅에 넓게 펼쳐진 세상을 뜻한다. 그러므로 지리산(智異山)은 지상의 선계(仙界)이며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는 백두산 천지(天池)의 정화수(井華水)와 같다. 즉 지리산이 옛 선인(仙人)들의 수행처였으며 현대에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의 수행처인 것은 필연적 것이다.
취정원사님 경자년 신년교유 “현중지극(現中至極)” _
취정원사님께서는 2020년 양력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서 경자년의 신년교유 “현중지극(現中至極), 현생에 정회(正回)하라. 지금 이 자리가 지극(至極)한 득생처(得生處)이다.”를 내리신 바 있다. 취정원사께서는 선제선도와 수행대중에게 향훈을 베풀어 주신 후 “환기9217년 선교개천 24년 경자년 새해, 선제선도 여러분께 환인상제님의 향훈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 경자년은 하늘의 뜻이 비로소 이 땅에 이루어지며, 개인과 단체 국가의 감추어졌던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지난했던 노력이 비로소 결실을 맺는 의미 깊은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취정원사님의 말씀은, 경자년을 시작으로 신축년 임인년 3년 동안은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심판의 시기로 선행을 베풀고 덕을 쌓은 이들은 보상을 받고 노력에 대한 결실이 이루어 지는 시기이며, 동시에 보이지않는 곳에서 거짓과 위선과 악행을 일삼던 자들은 심판을 받는 시기라는 뜻이다.
취정원사님의 국운안배, 국가는 정도(正道)에 들어 국민의 작은 신뢰부터 회복해야
취정원사께서는 “환인상제께서는 2019년의 끝머리와 2020년 첫머리에 걸쳐 심판의 노둣돌 하나를 대한민국에 내려놓으셨다. 하늘에서 정하신 뜻에 따라, 고난의 시기를 견디고 살아남은 선량한 자는 노둣돌을 밟고 득생득처(得生得處)하여 정위(正位)에 오르게 되며 그렇지 못한 자는 반대로 내려오게 된다. 심판은 경자년 군왕의 달인 인월(寅月)에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심판의 달에 이르기 전, 죄악과 허물을 감추고 있었던 자들은 스스로의 잘못을 참회하고 노둣돌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스스로 득생하는 길이 될 것이다. 또한 하늘의 뜻을 받아서 정위(正位)에 이른 자는 오로지 정도(正道)에 들어 그 힘을 국가와 국민과 시대적 사명을 위하여 반드시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다.
취정원사님, 정회의 시대에 종교가 나아갈 길, 신성회복과 일심정회
취정원사께서는, “종교 또한 마찬가지여서 혼탁하여 가려졌던 거짓과 진실이 드러나고 진리의 물길이 오로지 청정수행으로 수호된 정회(正回)의 종교인 선교로 모여들게 되니, 종교마다 서로 표현되는 언행이 다르다 하여도 결국에는 선교(仙敎)가 지향하는 신성회복(神性回復)과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를 따르게 된다.”라고 교유하여주시며, 타종교가 선교의 종지인 일심정회와 신성회복을 따르게 되는 것은 선교가 세계 모든 종교의 근원종임이 밝혀지는 것이며 또한 세상의 모든 종교가 정회의 시대를 맞아 근원으로 돌아오는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것으로 모든 종교의 선교로의 회귀는 자의든 타의든 하늘의 안배에 따른 것이라 하셨다.
국가는 정도에 들고 종교는 진리의 근원이신 환인상제님께 정회해야
취정원사께서는,“국가위기와 대혼란으로 보여지는 일련의 사태들은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에, 결국에는 하늘이 백성을 보우하시어 국민의 안정과 평화적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따라서 허황된 이슈로 국민들의 이목을 가리고자 했던 과거행태가 되풀이 된다면 오히려 국민의 신뢰를 잃어 국정운영의 동력을 상실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국가는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에 힘을 쏟아 작고 소소한 신뢰부터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와 종교가 제시하는 정도(正道) 와 정회(正回)라는 진실된 실천적 이슈만이 국민정서의 공동(空洞) 현상을 막고 시대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종교 또한 지금이라도 거짓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진리를 추구하는 참종교로 거듭나야 하며 참종교의 길은 오직 선교가 추구하는 일심정회와 신성회복에 있다. 천국과 극락, 지옥 등의 내세관으로 신도를 교화하여 내세의 복을 비는 기복적신앙에서 벗어난 지금 이 자리에서 깨달음을 통하여 정회하는 현중지극의 정신을 실현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라고 훈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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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0년 2020년 2월 _ 선교 정월대보름 진향재 |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봉행
선교종단 정월대보름 기도, 질병재해의 소멸로 생무생일체 평안과 풍요 기원
정도(正道)와 정회(正回)를 지향하는 천지인합일 선교(仙敎)의 삼법계(三法戒)로써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성질병과 자연재해는 극복할 수 있다. 모두가 선교 삼법계 “평정운(平正韻 호흡을 통한 수행) 정정취(靜精取 음식을 통한 수행) 여가례(麗佳禮 언행과 의례를 통한 수행)”를 통해 스스로를 구원해야 하는 시대 도래 _
_ 2020. 2. 10.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진향재 봉행]
선교개천(仙敎開天) 24년을 맞은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지난 2020년 2월 8일 경자년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를 봉행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
선교 정월대보름 진향재 행사는 민족종교 선교의 고유의례인 설날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 단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 등 선교 5대 향재 중 하나로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여 지역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재계의식으로 매년 봉행해오고 있다.
선교에서는 정월대보름 기도를 진향재라 한다. 고대로부터 있어온 우리 한민족의 전통적인 명절문화는 “제천(祭天)”의 의미를 갖는데, 향재(嚮齋)는 한국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보전하는 선교종단 고유의례로 포덕교화를 위해 종교문화 행사로 진행한다는 선교총림 선림원의 설명이다.
경자년 신년사에서 “현중지극(現中至極)”을 교유한 선교교단 창설자 취정원사는 정월대보름 수향법문에서 “정도(正道)와 정회(正回)는 시대사명이다. 사스 메르스 신종코로나 등 전염성 질병이 인간사회를 주기적으로 위협하고 그 주기는 점점 짧아질 것이며 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등 동식물이 오염되고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
이러한 총체적 재해는 정도(正道)와 정회(正回)를 지향하는 천지인합일 선교(仙敎)의 삼법계(三法戒)로 극복할 수 있다. 선교인이 아니어도 인류 모두가 선교 삼법계 “평정운(平正韻 호흡을 통한 수행) 정정취(靜精取 음식을 통한 수행) 여가례(麗佳禮 언행과 의례를 통한 수행)”를 통해 스스로를 구원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종교의 근본적 사명은 인류구원이다. 종교는 허황된 내세관으로 호도하는 것을 멈추고 현생에서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 현중지극은 환인상제께서 말세에 내리시는 인류구원의 메시지이다”라며 구원의 의미와 현대종교의 역할에 대하여 강설했다.
선교총림 시정원주는 진향재 소청의례 정화의식에서 일 천개의 촛불과 소지공양을 통해 질병재액 소멸을 기원한 후 “정월대보름 보름달의 정기가 충만한 가운데 일 천개의 촛불을 밝히는 것은 생무생일체의 부정(不淨)을 소멸하는 재계의 의미가 있다. 무차별적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과 자연재해는 자연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한 인간의 잘못에 기인하는 것이기에, 무릇 생명을 존중하는 진정한 참회(懺悔)와 정화(淨化)로써만 이 시대의 질병과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다. 선제선도는 정화와 참회로써 일심정회하여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구원하며 타인을 구원하고 나아가 인류를 구원해야 할 것”이라고 설법했다.
선교교리에 따르면 동지(冬至)에 정음(正陰)을 뚫고 솟아오르기 시작한 양정(陽精)이 새해 첫 보름(음력1.15) 상원(上元)을 맞아 순양(純陽)의 자리에 든다. 정월대보름 선교총림 시정원주가 정화수기도대법회에서 하늘의 천기(天氣)와 보름달의 정기(精氣)를 담아 치성하는 가운데,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가 불씨를 봉수(封守)하여 점화함으로써 생무생일체 상생조화를 이룬다.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선교의례 봉행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문화의 원형을 계승보전하며 선림원절기학교를 통하여 24절기의 세시풍속과 절기수행법을 전하고 있다.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선교개천 24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한국의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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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마이데일리 민족종교 선교, 2월 8일 경자년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봉행 (2020.2.10)
https://v.daum.net/v/20200210173014075
메트로신문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개최 (2020.2.10)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21000177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개최 (2020.2.10)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226476209
선교뉴스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선교종단 진향재(眞嚮齋) 봉행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1805096163
선교仙敎 블로그 [선교 정월대보름 "진향재"] 생무생일체의 상생을 기원하는 제천의식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1804877140
선교신앙 블로그 민족종교 선교, 경자년 정월대보름 "진향재" 봉행
민족종교선교 블로그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기도 "진향재" 제천의식 봉행
선교창교 30년 2020년 3월 _ 선교 춘분 산천재 |
환기9217 선기54 2020 경자년 “춘분 산천재” 봉행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대한민국 산천의 정기회복을 위한 산천수호천제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24절기 춘분(春分) 대한민국 산천 정기회복을 위해 산천재(山川齋) 봉행.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환경 파괴로 훼손되어 생명력을 상실해가는 대한민국 산천 곳곳을 위령(慰靈)하는 산천위령제의 의미. 천도순리(天道順理)로써 온 세상을 주재하시는 환인하느님(桓因上帝)님께 제천(祭天)하며, 환인하느님의 향훈(嚮暈)으로 산천(山川)과 사람(人間), 생무생일체가 상생조화(相生調和) 하기를 기원한다.
_ 2020. 3. 21. 재단법인선교 [대한민국 백두대간 산천정기수호 춘분 산천재 봉행]
선교(仙敎) 산천재(山川齋)는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 진행으로 봉행되며,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환경 파괴로 훼손되어 생명력을 상실해가는 대한민국 산천 곳곳을 위령(慰靈)하는 산천위령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파괴되어 생명력을 잃은 산맥과 환경오염으로 썩어가는 4대강의 정기를 되찾아 수호하는 일은 이미 죽어버린 산천의 크고 작은 생명들을 위령하는 일에서 비롯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 산천재 교유(敎諭)이다.
선교(仙敎)에서는 1991년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 이후 춘분(春分)과 추분(秋分) 절기에 매년 산천재(山川齋)를 봉행하여, 천도순리(天道順理)로써 온 세상을 주재하시는 환인하느님(桓因上帝)님께 제천(祭天)하며, 환인하느님의 향훈(嚮暈)으로 산천(山川)과 사람(人間), 생무생일체가 상생조화(相生調和) 하기를 기원한다.
춘분(春分)이 되면, 태양이 남반구에서 북반구로 이동하며 적도와 만나게 되는데 이때 황경(黃經) 0°(春分點)가 되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동지(冬至)에 처음 생긴 양기(陽氣)가 잘 자라나 음기(陰氣)와 균형을 이루어 음기와 양기의 편차가 없어지며, 춘분(春分) 이후로는 양기(陽氣)가 성장하여 점차 음기(陰氣)를 누르게 되므로 점차 낮의 길이가 길어지게 된다.
예로부터 나라에서도 이러한 하늘의 뜻을 본받아 백성을 다스림에 치우침이 없도록 도량형(度量衡)을 통일하고 제도를 정비하여 편중되거나 억울함이 없도록 하였다. 특히 춘분(春分)에서 추분(秋分) 사이는 만물을 생육(生育)하고 번성케 하는 하늘의 뜻에 따라 죽이는 일을 삼갔기에 나라의 흉(凶)한 일은 춘분(春分) 전(前)에 처리하고 춘분이 지나면 형벌의 집행도 미루었다. 이는 만물을 살리는 하늘의 운행에 역행하지 않으려는 노력이며, 춘분절에 즈음하여 새로운 봄기운을 맞이하고 나라의 종사(宗社)와 백성의 농사(農事)를 길상(吉祥)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민족사에 있어 대한민국 산천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법문에서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밝음의 민족, 배달민족이다. 한국의 국토는 하늘이 지상으로 임하는 신성한 땅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산천의 정기를 회복하는 것은 곧 하늘을 섬기는 천륜이며 국토의 신성을 회복하는 길이다.”라고 강설하셨다.
현대사회에 나타나는 환경오염과 재난, 질병은 인간이 하늘의 운행과 유리(遊離)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며 동시에 인간이 만물의 주인이라는 자만심으로 동식물과 산천을 파괴한 결과이다. 선교(仙敎)의 산천재는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주재로 진행하며, 인간이 함부로 산천을 파괴한 것을 반성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감으로써 스스로를 구원하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선교총림(仙敎叢林)은 지난 2001년 지리산 노고단에서의 국토정기회복을 위한 제1차 산천위령제를 시작으로 매년 춘분(春分)과 추분(秋分) 두 차례 대한민국의 훼손된 산천의 정기회복을 위해 산천재(山川齋)를 개최하고 있다. 산천위령제는 인간에게 무한한 은혜를 베푸는 산천의 고마움을 망각한 채 무분별한 난개발과 무차별적 훼손으로 생명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산천의 정기회복을 위해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에서는 삼가 재계하여 반성과 참회를 고하고 산천수호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2020년 경자년, 선교창교 24년을 맞이한 선교종단은 취정원사님의 경자년 신년교유 “현중지극(現中至極)”과 산상교유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의 대중포덕을 위해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상생조화(相生調和)하는 것이 곧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이루는 것이며, 선교(仙敎)가 구현하고자 하는 정회세상(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실현하는 길이다.” 라는 취정원사님의 교지(敎旨)에 따라 대한민국 산천의 정기수호와 인류의 신성회복을 기원한다.
※ 선교(仙敎) 산천재(山川齋), 2020년 춘분(春分)
※ 일시 : 2020.3.20.금(음2.26) 오전 11시
※ 장소 : 선교총림선림원 지리산 선교수련원
※ 2020년 춘분절 산천재는 취정원사님과 시정원주님, 입산수행 선제 산중기도로 진행.
대한민국 백두대간의 곳곳은 무분별한 개발과 몰지각한 환경의식으로 훼손된 곳이 많다. 산맥 전체가 깎여나가고 죽어가고 있는 곳, 심각하게 오염된 4대강, 처참하게 훼손되어진 대한민국 산천 곳곳의 고통을 이제 우리가 위로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보살펴야 한다. 선교(仙敎)는 생무생일체가 조화롭게 상생하는 조화세상, 선교의 수행자와 인류 모두가 신성을 회복하는 “정회세상(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열어가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2020년 춘분절기의 산천재에 임하는 선교 수행자들은 자신의 기도와 수행이 한곳에 치우쳐 편중되지 않았는지 살펴 포성(布省)하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신성회복 대중포덕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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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0년 2020년 3월 _ 세계 물의 날, 선교총림선림원 정화수명상법회 |
“3.22 세계 물의 날” 맞아 선교총림 시정원주 정화수명상법회 개최
정화수 기도 명상으로 선교 수행대중과 인류의 평안을 기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 주관으로 2020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시정원주님의 “정화수기도 명상법회”가 선교총림선림원에서 전하는 교화영상으로 진행.
_ 2020. 3. 22. 선교총림 선림원 [세계 물의 날 정화수명상법회 개최]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 주관으로 2020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시정원주님의 “정화수기도 명상법회”가 선교총림선림원에서 전하는 교화영상으로 진행되었다. 음력 2월 정화기도(靜華祈禱)의 회향과 춘분절기의 산천재 선도수행(仙道修行) 교화에 이어 음력 3월 3일 선교창교절을 맞이하며, 2020년에는 무엇보다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조용히 “정화수기도명상”에 든다.
《시정원주님 정화수기도 명상법회 법문요약》 ○ 신성이 깃든 신비로운 “정화수 기도명상” 으로 인류의 신성회복을 기원 “물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물질로 어머니가 어린 생명을 보호하듯 자애롭게 지구와 인간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 물은 지구상 모든 생명을 살아있게 하는 근원적 물질이며, 접하는 것마다 생명으로써 교화하는 접화군생의 도를 말없이 실천하는 선인(仙人)과도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 정음(正陰)의 시간 자시(子時)에 백두산 천지(天池)에서 발원한 백두산감로정화수(白頭山甘露井華水)가 백두대간과 정간을 비롯하여 한반도의 모든 수맥에 흘러들어 신 새벽 전 국토의 샘물로 솟아난 정화수(井華水)는 가장 신성하고도 신비로운 물질입니다. ○ 정화수(井華水)는 동의보감에 이르기를 “새배처엄기른우믈믈” 즉 첫 새벽 처음 길은 우물물이라고 하였습니다. ○ 정화수는 정안수 · 정한수라고도 부르는데 우리 민족종교 선교의 고유용어로는 “백두산감로정화수(白頭山甘露井華水)” 혹은 “감로정화수”라고 합니다. ○ 이는 선교종정 취정원사님의 『환국지리감여록』에서 “백두산 천지는 하늘에 정화수를 올리는 형상”이라 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자정(子正)이 되면 천화(天華) 북단(北壇) 백두산 천지에 감로수가 솟아나는데, 이것이 백두산감로정화수입니다. ○ 밤 열두시 백두산 천지에서 솟아난 백두산감로정화수는 백두대간의 정맥과 각 지맥을 타고 한반도의 모든 수맥으로 흘러들어 “신 새벽 샘물”로 솟아나는데 이때 처음 길은 샘물이 바로 “정화수(井華水)” 입니다.정화수기도를 올리는 대상은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 하느님” 이십니다. ○ 환인상제(桓因上帝) 님이라고도하는데, 우리 한민족이 하늘님 · 한울님 · 한님 · 상제 · 천주 등으로 부르며 예로부터 신앙해온 하느님 이십니다. ○ 민간에서는 천지신명으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환웅천왕은 태백산정상 신단수 아래로 하강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 환인하느님께 기도하였으며, 선인왕검 단군 또한 몸소 제천하며 환인하느님을 섬겼습니다. ○ 취정원사께서는 환인하느님께 정화수기도를 올리는 것은 “하늘로는 북두칠성을 본받는 것”이며, “땅으로는 백두산 천지의 형상을 본받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우리가 일상에서 정화수를 올리는 장소가 부엌이나 장독대 혹은 서낭당이라는 이유로 흔히 정화수기도의 대상을 조왕신이나 서낭신으로 생각할수 있는데, 어떤 장소에서 기도를 올리든지 “정화수기도를 올리는 궁극의 대상은 하늘, 즉 환인(桓因)하느님” 이십니다. ○ 환웅천왕의 신시개천(神市開天) 이전 환국시대부터 정화수기도가 있었다는 것을 고증하는 기록입니다. ○ 환웅천왕은 인간세상이 혼탁하여 하늘과의 소통이 단절되자 지상강림 하시어 하늘의 교화로써 백성들을 교화하였는데 이것이 신시개천이며, 정화수를 올리고 제천(祭天)하여 하늘을 섬기는 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신앙의례이고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신앙의식(信仰儀式) 입니다. ○ 취정원사께서 1991년 선교(仙敎)를 창교하시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라고 명명(命名)하신 것은 선교가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신앙의식(信仰儀式)을 계승”하고,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신앙”함으로써 “우리 한민족 민족종교의 정체성을 확립”을 통하여 한민족 신성회복의 길을 열어가고자 하신 것입니다. ○ 이러한 맥락으로 환기 9194년 귀원일체환시시,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를 “선교개천”이라고 하며, 천지인합일 신성회복의 길을 여는 선교의 소도제천 의식 “정화수기도”를 선교제일의례(仙敎第一儀禮)라고 합니다. 선교종단(仙敎宗團) · 선교총림(仙敎叢林), 선풍(仙風)을 숭상하고 천지인합일 선교수행에 정진하고 있는 선가(仙家)의 모든 선제님들에게 “정화수기도”가 천지인합일을 이루는 길임을 교유합니다. ○ 지구의 중심이며 정혈인 한반도의 백두산감로정화수는 하늘과 땅 그 사이의 생무생을 끝없이 순환하며 접화군생의 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 정화수를 올리고 기도하는 것은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내려받는 천지인합일 의식입니다. ○ 정화수 기도명상으로 스스로 마음의 평안을 찾고 이웃의 행복과 사회의 정화(淨化)와 인류의 평안(平安)이 안배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심정회합니다.
_ 2020.3.22. world water day 세계물의날 “선교수행대중과 인류의 평안을 기원하며”
_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 정향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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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0년 2020년 4월 _ 청명 절기 맞아 선교수행문화 선도 수행으로 인류구원 기원 |
민족종교 선교(仙敎), 창교 29주년 선교수행 선도로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청명(淸明) 절기에 선교총림선림원 절기학교 “24절기 선도수행” 대중포덕
2020년 정부가 주도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에 동참하여 실내집회를 자제해온 선교종단은 24절기 청명(淸明)을 맞아 “오염된 환경 속에서의 건강과 수행”이라는 주제로 선교수행 선도 영상법회를 진행한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에,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고 교유했다.
_ 2020. 4. 4.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선교수행 선도 포덕교화로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청명(淸明) 절기를 맞아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 포덕교화 법회를 진행한다. 정부가 주도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에 동참하여 실내집회를 자제해온 선교종단은 24절기 청명(淸明)을 맞아 “오염된 환경 속에서의 건강과 수행”이라는 주제로 선교수행 선도 영상법회를 진행한다.
4월 4일 청명(淸明)에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24절기 선도수행 절기명상을 선교 수행자만이 아닌 일반 대중에 알려 어려운 시절을 견디어내는 힘이 되고자 한다며 선교 수행법 선도(仙道) 포덕교화의 뜻을 전했다. 이는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춘분 이후 양기가 음기를 누르며 상승하여 천지가 맑고 밝아지는 청명을 맞이하여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는 선교교단 창설자 취정원사의 교유에 따른 것이다.
경자년 정월대보름 진향재에서 “선교 삼법계 수행을 통한 인류구원의 길”을 제시한 취정원사는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과학문명의 발달과 물질문명의 창대를 이루었지만 그 대가로 생명력의 근원이 되는 소중한 자연은 심각하게 파괴되어 결과적으로 현대인은 이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생존의 문제에 당착하여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바, 사람이 살기위해 반드시 행해야하는 호흡과 음식과 생활방식에 대해, 선교(仙敎) 기본계율인 삼법계(三法戒)를 대중의 수행법으로 제시한다.
선교 삼법계 평정운(平正韻) 정정취(靜精取) 여가례(麗佳禮)는 선교인이 아니어도 건강한 삶을 위해 누구나 명상과 생활방식으로 활성할 수 있는데, 평정운은 호흡 즉 “숨(息)”에 관한 수행법이며, 정정취는 음식을 섭취하는 “식(食)”에서 나아가 건강한 정서를 만드는 수행법으로, 여가례는 아름다운 예절(禮節) “식(式)”과 관련한 것으로 이 세 가지 수행으로 천지인합일 정회(正回)를 이루는 것이다.
평정운의 건강하고 바른 호흡은 생명에너지 가득한 하늘의 천기(天氣)와 땅의 지기(地氣)를 받아들여 깊고 깨끗한 숨과 건전한 정신을 만들며, 신선한 산소를 효과적으로 체내에 공급함으로써 신체를 청정한 기(氣)의 순환상태로 유지하게 한다. 정정취는 순수하고 깨끗한 음식의 정수만을 섭취하여 체내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청정한 정(精)의 순환이 이루어지게 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인 여가례는 천도순리에 따라 운행하는 천지자연(天地自然)에 부합하므로 인간과 자연이 상생조화(相生調和)로 하나 되게 한다. 따라서 선교 삼법계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이루는 수행방법이며, 건강하게 숨 쉬고 먹고 생활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인 동시에 인간을 맑고 밝게 즉 “청명(淸明)"하게 하는 자연치유법이라 할 수 있다.
의미 없이 태어나는 생명은 없으며 질병으로 고통받아 마땅한 생명도 없다. 생겨난 모든 생명은 하늘이 내린 천품(天稟)대로 신성(神性)의 빛을 꽃피워야 하며 그것이 곧 정회(正回)이며 현중지극(現中至極)이다. 죽어서 천국과 극락에 가기를 바랄 것이 아니고, 현생에서 온전(穩全)한 건강과 깨달음을 얻어 현중지극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 요체는 천지인합일이다. 봄에 싹트고 여름이면 꽃피우고 가을에 열매 맺고 겨울이면 갈무리하는 생무생일체의 자연현상이 곧 천지인합일의 모습이며 그러한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숨 쉬고 섭생하며 생활하는 생활속의 선도수행이 바로 천지인합일의 실천이다.
종교(宗敎)의 사명은 인류구원이다. 종교는 허황된 내세관으로 대중을 호도하거나 전염병을 빌미로 대중에 공포심을 불어넣고 혹세무민하는 것을 삼가고 진정한 종교의 사명인 인류구원에 힘써야 한다. 우리 모두 하늘에서 내리신 신성(神性)을 청명(淸明)하게 밝힘으로써 정회(正回)하여 스스로와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의 선교수행 선도 대중포덕의 의미이다.
2020년 올해 선교창교30년 선교정회(仙敎正回)2기를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한국의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선교종단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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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仙敎), 선교수행 선도 포덕교화 법회 진행...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2020.4.4)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10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仙敎), 선교수행 선도 포덕교화로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2020.4.4)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7316789526
선교뉴스 2020년 청명절기, 취정원사 선교수행 선도 대중포덕 영상교화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1898095155
선교仙敎 블로그 민족종교 선교(仙敎) 취정원사, 청명절 선교수행 선도 포덕교화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1894684892
선교신앙 블로그 선교(仙敎),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대중포덕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1894684892
민족종교선교 블로그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대중포덕으로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https://www.seongyo.co.kr/59
선교창교 30년 2020년 6월 _ 선교창교30년(29주년) 여름수행 백일안거 |
민족종교 선교, 2020년 여름수행 백일안거 “인류구원을 위한 백일기도”
취정원사님 교유문에 따라 선교수행대중 백일안거 산중수행
명산대천에서 수신하는 백일안거 여름수행 중에 단향재를 봉행하는 것은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신 선교 교단(仙敎敎團)의 전통이다.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은 이러한 선교의 전통에 따라 시정원주님의 집전으로 정화수기도를 올리고 삼가 재계하겨 제천(祭天)을 행하며 본격적인 백일안거 여름수행에 든다.
_ 2020. 6. 1.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창교30년 여름수행 백일안거]
선교총림 백일안거 여름수행 기간 : 2020.6.3~6.5(정화기도) / 6.6~9.13(백일안거)
※ 선교 취정원사님 《경자년(庚子年) 백일안거(百日安居) 교유문(敎喩文)》 - 선교중앙종무원 포선
※ 선교 정기간행물 '仙敎' 특별호 《정화수기도》 - 선교총림 시정원주님 [선교의례집] 1권
※ 환기 9217년 경자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백일안거 여름수행은 취정원사님의 《경자년(庚子年) 백일안거(百日安居) 교유문(敎喩文)》을 각 교당과 선제들에게 포선하여 선제선도의 선가정 성단에서 실시합니다.
※ 2020 경자년 백일안거 여름수행 중에는 선교의 5대 향재 중 단오날에 올리는 “단향재”와 “백중 천신차례”, “운양지절 삼칠일기도” 일정이 있는바, 취정원사께서 내리시는 《경자년(庚子年) 백일안거(百日安居) 교유문(敎喩文)》은 수행의 벼리가 될 것입니다.
매년 선교에서는 음력 4월 15일 부터 백일안거 여름수행을 실시합니다. 백일안거에 들 기전, 3일간 정화기도를 마치고 입재하게 됩니다. 2020년 6월 3일(음력4.12)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정화수기도법회를 시작으로 선교수행대중의 백일안거 재계의식 정화기도가 봉행되며, 정화기도를 시작하는 음력 4월 12일을 "초재일(初齋日)"은 선교수행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중요한 날입니다.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선교수행대중 청정수행 일심발원의 뜻이 담긴 정화의식은 선제들의 백일안거가 무사하고 평온하기를 기원하는 선모(仙母)님의 마음입니다. 선교 수행대중은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속신무구청정 계(戒)"를 받고, 선교총림 시정원주님께서 내리시는 "정화수도성 인(印)"을 받아 백일안거 정진의 서원을 세웁니다.
환인상제님의 씨앗 신성(神性) · 선교 청정수행으로 신성회복
5월 12일(음력4.8) 사월초파일에 한민족 고유의 초파일 천신제례를 봉행한 선교총림(仙敎叢林)은 우리 한민족이 예로부터 "사월 초파일" 의례를 봉행한 역사를 알리고 온 세상을 "신성의 빛"으로 교화하는 "유리광명도제"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족종교 선교에서는 사월 초파일의 천신제례를 봉행하고 사월 보름이 되면 백일안거 여름수행을 시작합니다. 선교수행은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실현"과 "신성(神性) 회복"을 궁극의 목표로 하며, "신성(神性)"은 내 안에 내재한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씨앗"이며, "신성회복(神性回復)"은 하늘의 씨앗을 발견하고 소중히하여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정회(正回)"를 의미합니다. 선교(仙敎) 수행자 선제(仙弟)가 피워낸 "신성의 꽃"은 지극히 향기롭고 신선하여 세상을 교화(敎化)할 힘을 갖게 됩니다.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실현은 "선인(仙人)"이 되는 것이며 선도(仙道)를 닦아 선교의 "승선(昇仙)"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제들의 청정수행은 스스로의 신성을 회복하고 세상을 교화하며 인류를 구원할 원력이 됩니다.
천지인합일 선교(仙敎) · 정회(正回) · 선교신앙
환기 9217년 경자년 백일안거 여름수행을 맞아 선교 수행대중의 열심(悅心)어린 수행의지를 격려하며 선제들의 마음을 모아 환인하느님과 취정원사님 그리고 선교 교단에 귀의합니다. 선제 저마다 환인하느님께서 내리신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신성의 빛"을 회복하며 꽃피워 그 빛과 향기로 포덕교화하는 민족종교 선교 2020년 여름수행이 되기를 기원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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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0년 2020년 6월 _ 재단법인 선교 “단오 단향재” 봉행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천지인합일 “단오 단향재” 봉행
취정원사님 교유문에 따라 선교수행대중 백일안거 산중수행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2020년 6월 25일 단오(端午)를 맞이하여 선교 고유의례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하고 본격적인 백일안거 산중수행을 시작. 선교(仙敎)에서는 심신을 청정하게 하는 수신(修身)을 중요시하여 단오절 단향재에는 수신입재(修身入齋)를 더욱 엄격하게 지키고 수행하는데, 단향재는 “청행(淸行)” · “천제(天祭)” · “교화(敎化)” 의 과정으로 회향(回向)하게 된다. 명산대천에서 수신하는 백일안거 여름수행 중에 단향재를 봉행하는 것은 선교교단(仙敎敎團)의 전통이다. 이러한 전통은 선교 교단을 창설한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선교창교의 교유를 받으신 후 명산대천에서 기도수행하시며 화랑(花郞)을 재현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은 이러한 선교의 전통에 따라 시정원주님의 집전으로 정화수기도를 올리고 삼가 재계하겨 제천(祭天)을 행하며 본격적인 백일안거 여름수행에 든다.
_ 2020. 6. 25.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천지인합일 단오 단향재 봉행]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2020년 6월 25일 단오(端午)를 맞이하여 선교 고유의례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하고 본격적인 백일안거 산중수행을 시작했습니다. 단오(端午) 단향재(丹嚮齋)는 설날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와 함께 선교의 5대 향재 중 하나로 예로부터 수릿날 · 천중절 · 중오절 · 단양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명절입니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월(月)과 일(日)이 양수(陽數)로 겹치는 3월 3일,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 등을 양기(陽氣)가 가득 찬 길일(吉日)로 여겨 왔는데, 그 중 5월 5일을 “수릿날”이라 하여 으뜸 명절로 여겼습니다. “수리”란 말은 “고(高)” · “상(上)” · “신(神)”을 의미하는 옛말로 5월 5일을 수릿날이라고 부르는 것은 1년 중 최고의 날이란 뜻이 있습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심신을 청정하게 하는 수신(修身)을 중요시하여 단오절 단향재에는 수신입재(修身入齋)를 더욱 엄격하게 지키고 수행한다. 단향재는 “청행(淸行)” · “천제(天祭)” · “교화(敎化)” 의 과정으로 회향(回向)하게 되는데, 명산대천에서 수신하는 백일안거 여름수행 중에 단향재를 봉행하는 것은 선교교단(仙敎敎團)의 전통이다. 이러한 전통은 선교 교단을 창설한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선교창교의 교유를 받으신 후 명산대천에서 기도수행하시며 화랑(花郞)을 재현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은 이러한 선교의 전통에 따라 시정원주님의 집전으로 정화수기도를 올리고 삼가 재계하겨 제천(祭天)을 행하며 본격적인 백일안거 여름수행에 든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집회를 자제하고 영상교화로 대중법회를 진행해 온 선교종단은 취정원사님의 교유문을 수행대중에 전하고 인류구원의 서원을 세운다. 자연질서에 역행하는 인류의 잘못된 생활양식에서 발생한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늘의 보우를 기원하는 선교서원(仙敎誓願)은 취정원사님의 천지인합일 사상에 근거한다. 수행대중과 선제들은 각자의 성단에서 단향재를 봉행한 후, 평정운 정정취 여가례의 선교 삼법수행에 정진한다. 의식주 모두를 자연 속에서 충족하며 심신을 온전하게 정화하여 자연과 상생조화를 이루는 천지인합일 선교수행을 실천하는 것이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지난 4월 4일 청명(淸明)절기에 “오염된 환경 속에서의 건강과 수행”이라는 주제로 선교수행 선도 영상법회를 진행하여, 선교 고유수행법인 24절기 선도수행 절기명상을 대중에 공개하여 포덕교화하고, 선교 삼법수행으로 온전한 건강과 깨달음을 이루는 길을 제시한 바 있다.
선교 삼법수행은 선교의 기본계율인 평정운 · 정정취 · 여가례에 근거한 것인데, 평정운 호흡을 통하여 맑은 정신과 육체를 만들며, 정정취 수행으로 체내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청정한 정(精)의 순환이 이루어지게 하고, 여가례로써 천지자연(天地自然)과 상생하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이루는 것이다. 건강하게 숨 쉬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음식을 섭취하며, 천도순리에 따라 올바르게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인 동시에 인류구원의 자연치유법이다.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紀), 선교개천(仙敎開天) 24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수행경전 『선교전』과 대중경전 『천지인합일 선교』에 근거하여 포덕교화 하고 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는 재단법인 선교와 선교총림 선림원으로 선교교단을 창설하여 “한국의 선교(仙敎)"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리셨으며, 천지인합일사상(天地人合一思想)에 기반한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가 인류를 구원하는 정회(正回)의 길임을 주창하셨다. 특히 취정원사께서 창안하신 “24절기 선도수행”은 절기(節氣)에 맞춘 수행법으로 우주의 운행주기와 수행생활을 일치시킴으로써, 일상 속에서 진리의 길을 찾아가는 “생활 속의 선도수행” 을 제시하고 있다.
桓紀9217庚子年陰曆五月五日端午節仙敎中央宗務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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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민일보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천지인합일 '단오 단향재' 봉행 (2020.06.29)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8441958393
선교뉴스 민족종교 선교(仙敎), 천지인합일 "단오 단향재" 봉행 / 백일안거 산중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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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블로그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단오 단향재 봉행 / 취정원사 교유이 따라 백일안거 산중수행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2016997336
선교신앙 블로그 민족종교 선교(仙敎), 천지인합일 "단오 단향재" 봉행 / 취정원사 교유에 따라 선교수행대중 백일안거 산중수행 실시
https://seongyokorea.tistory.com/165
민족종교선교 블로그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단오 단향재" 봉행 / 선교수행대중 백일안거 산중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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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0년 2020년 7월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선학(仙學) 민족강좌 |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 영상강연
선교창교30년(창교29주년) 2020년 7월 선교종사단회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취정원사님 선학(仙學) / 민족강좌 7월 공개강연
선교총림 지리산 수련원 / 2020. 7. 17 11시
선교종사 보고 / 유사선교단체 계도 / 영상교화 교재보급
_ 2020. 7. 17. 재단법인 선교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 창교30년 선교종사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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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창교 30년 2020년 11월 _ 선교 창교(仙敎創敎)와 선교 개천(仙敎開天) |
취정원사의 선교 창교, 고대선교의 종맥을 계승한 선교개천(仙敎開天)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개천절(開天節)에 생각하는 한민족 개천(開天)의 역사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
환인상제님의 천부인 교유, 고대선교의 종맥계승 취정원사님의 선교개천(仙敎開天)
취정원사님 한민족 개천의 역사 민족강좌,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 천명.
_ 2020. 11. 17. 재단법인 선교 [환국개천9217년 음력개천절 개전대제 봉행]
※영상으로 보는 선교연혁(仙敎沿革) & 선교개천(仙敎開天)
선교방송SKN 한국의 선교(仙敎) 1.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선교방송SKN 한국의 선교(仙敎) 2. “고대선교와 현대선교”
선교방송SKN 한국의 선교(仙敎) 3. “선교연혁”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 한민족 개천(開天)의 역사를 계승한 선교개천(仙敎開天)
고대 선교의 종맥(宗脈) 계승,
한국 최초의 선교 교단 창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설립
고대선교 _ 창조주 환인하느님의 교화(敎化)
현대선교 _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천지인합일 정회(正回)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와 개천절의 의미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절 교유 _
“한민족은 하늘이 열리고 인간세상을 교화한 개천절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을 가진 유일한 민족”
“개천절 천제(天祭)를 올리는 대상은 환인상제, 음력 10월 3일에 천제를 봉행하는 것이 한민족의 문화원형을 보전하는 길” 천명(闡明)
선교(仙敎)는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元師)께서 1988년 무진년에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과 개천입교(開天立敎)의 교유를 받으시어, 1991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 고대 선교(仙敎)의 종맥을 계승하시어 전남 나주에서 창교하신 민족종교 이다. 선교(仙敎)에서는 고대선교 종맥계승의 의미로 취정원사님의 고대선교 종맥(宗脈)을 상징하는 천부인(天符印) 계승과 선교창교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고 한다. 1997년 정축년, 선교경전 1,2차 결집을 완성하시고 선교 교단을 확립하신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를 천명하시고, 환인하느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신 창생절(創生節)과 취정원사께서 선교 종헌을 제정반포한 창교절(創敎節)을 선교 종헌에 입제하여 일교일종 선교의 종통(宗統)을 세웠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을 집필하여 보존하시고,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 오로지 환인하느님을 신앙하는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반포하시니, 이 때가 선교 귀원일체환시시 환기9194년 정축년(1997) 음력 3월 3일 이다. 선교(仙敎)에서는 선기25년 1991년 음력 3월 3일을 선교 창교절로 기념하며, 창조주 환인하느님과 창교주 취정원사님께 감은공례를 올리는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 천제(天祭)를 봉행한다. 선교 창교일 음력 3월 3일에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하는 것은 선교(仙敎)의 고유의례이다.
취정원사께서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선교종단의 고유법도에 따라, 하늘이 열리는 자시(子時)에 산상(山上)에서 봉선(封禪)을 행하고, 땅이 열리는 축시(丑時)에 하산하여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와 함께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의 존재의리를 깨우는 환인상제의 교유(敎諭)를 전하여 선교 수행대중을 교화하신다. 취정원사는, “개천(開天)”은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서 태역무극(太易無極)의 때에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세상을 창조하신 '한민족의 창세기'라고 정의하시고, “개천절 제천의식을 통한 한민족신성회복과 민족종교통합의 길”이라는 주제로 설법하시어 한민족 개천의 역사를 명확하게 밝히었다.
한민족의 고대 국가들은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교화하는 하늘의 은혜를 제천의식으로 보답하였으니,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강화도(江華島) 마니산 참성단(塹星壇), 태백산 천제단(天祭壇)을 비롯한 고려시대 원구단(圓丘壇) 또한 일 만년전 환인시대부터 전하는 개천의 역사와 제천의식의 전통을 계승한 것이며 현재의 개천절 역시 이를 이어받은 것인 바, 개천절의 유래를 단군조선의 건국 기념일로만 인식하는 것을 넘어설 때 잃어버린 한민족의 역사를 되찾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개천(開天)”과 “제천의식(祭天儀式)”의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이 한민족의 시원과 창세기를 밝히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설하였다.
개천(開天)은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의 환인상제께서 하늘과 땅과 사람 즉 천지인(天地人)을 낳았다는 뜻이며, 하나가 셋으로 화하는 일즉삼(一卽三)의 원리이고 한민족 정신철학의 정수인 3·1철학의 핵심인 바, 이러한 수리철학에 따라 천부경(天符經)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원리가 도출된 것이라며, 이러한 원리는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과 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에 담겨있다는 것이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말씀이다.
취정원사는 한민족은 환인상제의 천지창조의 순간인 개천(開天)을 기억하고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기념하는 인류의 기원민족으로, 저마다 환인하느님으로부터 빛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받아 간직하고 있는 바, 각자의 본성(本性) 속에 간직한 빛의 씨앗을 자각하고 싹틔우는 것이 곧 신성회복이며 그것으로 진리의 인간인 선인(仙人)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파했다. 취정원사는 개천절 기념사에서 “한민족은 하늘이 열리고 인간세상을 교화한 개천절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을 가진 유일한 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면서, “개천절 천제(天祭)를 올리는 대상은 환인상제이어야 하며 음력 10월 3일에 천제를 봉행하는 것이 한민족의 문화원형을 보전하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취정원사께서는 1991년 선교 창교 이후, 매년 음력 10월 3일 개천절에 “현재 양력 10월 3일에 진행되는 개천절행사는 음력 10월 3일에 제천의식의 형태로 봉행해야 하며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날이 아닌 하늘이 처음 열리고 한민족이 태동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한민족의 시조이신 환인상제를 대상으로 봉행해야 한다”고 개천교유를 내렸다.
취정원사는 개천절 공개강연에서 “환웅천왕과 단군왕검 또한 신시배달국과 고조선을 열고 하늘에 제천하였는데, 이는 하늘에 임하시는 환인상제에 천제를 올린 것이다”라고 하시며, 지금까지 민족의식 고취에 지대한 영향을 준 개천일을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 또는 환웅천왕이 신시개천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여기고 기념하여 왔으며 개천절 천제 봉행의 대상도 단군 또는 환웅이었으나, 제천의식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심구해 보건대,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예맥의 무천과 강화 마니산의 제천단, 구월산의 삼성사, 평양의 숭령전에서 행해진 제천행사가 모두 음력 10월 3일이었음을 상기할 때, 개천절의 제천행사는 “음력 10월 3일” 역사 속에 확인되는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를 대상으로 봉행되는 것이 개천절과 제천의식의 원형을 보전하는 길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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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디지털타임스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 제천의식을 통한 한민족 신성회복과 민족종교통합의 길” 공개강연 ( 2018-11-12)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202109923813001&ref=daum
스포츠조선 민족종교 선교, “개천대제 봉행” 및 공개강연회 개최 ( 2018-11-12)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1120100106780008044&servicedate=20181112#_ace
이투뉴스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 제천의식을 통한 한민족신성회복과 민족종교통합의 길” 공개강연 ( 2018.11.12)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05
서울경제 선교교단,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와 개천절의 의미” 공개 강연회 실시 ( 2017-10-10)
https://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424
시민일보 선교교단, 개천절을 맞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와 개천(開天)” 공개강연 개최 ( 2017-10-10)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711232520a
한국경제 민족종교 선교,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 봉행” ( 2017.11.23)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711232520a
서울경제 취정원사, 개천절행사는 음력 10월 3일에 제천의식의 형태로 봉행해야 하며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날이 아닌 하늘이 처음 열리고 한민족이 태동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한민족의 시조이신 환인상제를 대상으로 봉행해야 한다 ( 2017.11.23)
https://www.sedaily.com/NewsView/1ONOXART26
시민일보 취정원사는 기념사에서 “다른 나라와 민족 어디에도 없는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개천절을 가진 한민족은 세계 인류의 기원민족이며, 대한민국은 하느님 신앙의 발원지라며 한민족 모두는 이러한 자부심을 가지고 장차 세계 인류의 정신문화를 이끌어 나가야 할것이다” ( 2017-11-23)
https://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540
선교창교 30년 2020년 12월 _ 선교, 선기54년 선교창교29주년 2020년 포성기도 |
환기9217년 선기54년 선교창교30년 2020 선교 포성기도(仙敎布省祈禱)
나를 돌아보는 정회(正回)의 시간 _
※ 기간 : 환기9217 경자년 선교 포성기도 2020.12.1 ~ 12.21
※ 장소 : 선교총림선림원 지리산 선교수련원, 선제가정 성단(誠檀)
※ 내용 : 선교 포덕행 “포성(布省) - 스스로를 돌아보는 재계(齋戒)의 기도”
환기9217년 선교창교30년, 포성기도에 정진하는 선제들에게 _
환기9217년 경자년, 선교개천 24년 포덕교화의 일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2020년의 마지막달 12월을 “선교 포성기도” 기간을 맞이하여 선교 포덕활동에 더 열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선교 포성기도는 매년 12월 1일 입재하여 21일에 회향합니다. 포성기도에 임한 선제들은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에서 반포하는 환기9217 경자년 “2020년 선교정회력”에 근거하여 일년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며, 21일간의 선정기간 동안 삼가 재계하여 선교 삼법계를 지키며 지극한 정성으로 “정화수기도”를 올립니다. ○ 포성기도의 회향은 동지 “소향재”로 이어집니다. 소향재는 동짓날 올리는 선교의 고유의례입니다. ○ 포성(布省)이란, 선교의 포덕행(布德行) 중 첫번째 수행단계로써 스스로를 살펴 재계하고 내 안의 신성을 깨우는 것입니다. 선제님들은 기도정진하여 내 안에 내재된 환인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이 깨어나기를 일심으로 발원해야 할것입니다. ○ 포성기도는 일년 수행의 재계기도이며, 21일간의 회향기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선제들의 기도정진이 빛나는 신성회복의 회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환인하느님께 온전히 귀의하옵는 오늘, 그리고 영원한 내일 까지 일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성찰하고 재계합니다. 고단했던 발자취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포성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해 나의 기도를 회향하며 덕을 베풀겠다는 서원을 새롭게 세웁니다. ○ 포덕교화로써 정회하는 진정한 선제가 되는 것이 나의 소망임을 스스로에게 다짐합니다. 선교의 모든 선제들과 인류의 구원을 염원하며 오로지 환인하느님께 귀의합니다. 일심정회합니다...() _ 천지인합일 선교(仙敎),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 정향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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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공식뉴스룸 2020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3.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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