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의례/향재

선교(仙敎), 추석 추향제천에 이어 음력 개천절 율려의제 실시

선교仙敎 2023. 9. 29. 15:32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선교의례 / 추석 추향재(秋夕 秋嚮齋)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_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계묘년

선교, 추석 추향재 仙敎 秋夕 秋嚮齋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는 음력 8월 15일 추석 한가위에 선교 고유의례 “추향재(秋嚮齋)”를 봉행하여 제천(祭天)합니다. 추향재의 봉행은 선교(仙敎)를 창시한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교유에 근거한 것으로, 한민족(韓民族)의 시조(始祖)이신 환인 하느님(桓因上帝)님께 올리는 선교 교단의 가을향재 제천의식입니다. 오곡백과 풍성하게 베풀어주신 팔월 한가위 추석(秋夕), 선교인은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추향법문을 마음에 새기며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합니다.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계묘년(2023), 선교 교단은 취정원사께서 결성하신 “사백력 기도회(斯白力祈禱會)”의 율려의제(律呂懿齊) 참선수행(參禪修行) 에 정진하며,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후원으로,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이 진행하는 음력 8월 15일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를 봉행하였습니다.

 

 

 

 

선교 추향재(秋嚮齋) 유래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고유의례인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는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와 함께 선교 5대 향재(嚮齋)를 이루며, 추석 추향재 중양절 선모제 개천절 개천대제는 가을 천제로써,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이르기를 선교 3대 가을천제(秋季天祭) 추향재(秋嚮齋)  ·  선모제(仙母祭)  ·  개천대제(開天大祭)를 선교추향대례(仙敎秋享大禮)라 한다.”하였습니다.   

 

“추향재(秋嚮齋)”는 선교 교단의 5대 향재(仙敎五代嚮齋) 중, 추석(秋夕) 한가위에 지내는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써,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한민족 상고시대(韓民族上古時代)로부터 전하는 하늘 신앙의 원형을 복원하시어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밝히어 놓으신, 「재계(齋戒) · 참선(參禪) · 율려(律呂) · 천신(薦新) · 헌다(獻茶) · 천고(天鼓) · 고천(告天) · 천제(天祭) · 교유(敎諭) · 포선(布宣) · 회향(回向)」의식으로 진행합니다.

 

선교종단(仙敎宗團) 재단법인 선교(仙敎)에서 중추가절 추석 한가위을 맞아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향훈(嚮暈)에 감사드리는 “추향재(秋嚮齋)”는, 일년 다섯번의 선교향재 중 음력 8월 15일에 올리는 가을 향재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날 결실의 기쁨이 하늘의 은혜에서 비롯되었음을 알아 하늘에 감은공례를 올리는 가을천제(天祭)입니다.

 

추석은 예로부터 중추절 · 가배 · 가위 · 한가위라 불렀으며, 추수 시기의 명절로써 일년 농사를 마치고 풍농제(豊農祭)를 올리는 고대로부터의 신앙의식, 일종의 추수감사 제례로 볼수 있습니다. 한국 민족종교의 원형인 제천의식과 한국 전통종교의 신앙의례 등 한민족 고유문화(韓民族固有文化)를 보전하고 있는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온고지신(溫故知新) 법고창신(法古創新)하여 한국의 명절에 깃든 의미를 재조명하여 전하는 실천적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민족종교 선교(仙敎), 추석 맞아 “추향재(秋嚮齋)” 제천의식(祭天儀式)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가을천제 추향재와 음력 개천절 율려의제 법문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추석 추향재” & “취정원사 율려의제 법문” / 언론보도

 

인터뷰365 선교, 추석 맞아 추향제천, 개천절 율려의제 실시 (2023.9.30)

 

선교, 추석 맞아 추향제천, 개천절 율려의제 실시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한민족 고유의 민족종교 선교 교단은 2023년 추석 한가위를 맞아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선교

www.interview365.com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교단(敎團)은 2023년 추석 한가위를 맞아 선교환인집부회 후원, 재단법인 선교(仙敎) 주최,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선교 고유의례(仙敎固有儀禮) 추향재(秋嚮齋) 제천의식(祭天儀式)을 성료했습니다. 

 

추석(秋夕) 추향재(秋嚮齋)는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집전하시는 율려의제(律呂懿齊)와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 법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선교(仙敎)는 음력 3월 3일 창교절(創敎節)과 음력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 일 년 두 차례 율려의제(律呂懿齊)를 시행하는데, 선교 수행대중은 추석 추향재부터 음력 개천절까지 참선수행의 정진을 통해 한민족의 창세기를 기념하는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합니다.

선교(仙敎)의 추향재(秋嚮齋)는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여 풍요로운 결실이 환인상제(桓因上帝)님의 가이없는 향훈(嚮暈)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달아 하늘에 올리는 가을 향재(嚮齋)입니다. 선교에서는 음력 8월 15일 추향재 · 음력 9월 9일 선모제 ·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를 거행하는데, 추향재 선모제 개천대제는 선교의 3대 가을천로써,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저술하신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실린 선교의례집(仙敎儀禮集)에 3대 가을천제를 추향대례(秋享大禮)라 한다 하였습니다. 또한 선교에서는 설날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 단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를 봉행하는데 이는 한국의 전통 명절의 원형과 의미를 되살리는 의의가 있습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선교 창교 33년 추석 추향재 법문에서 다음과 같이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는 가을의 결실을 기뻐하며 환인(桓因) 하느님의 은혜를 기리는 제천의례(祭天儀禮)이다. ○  정월 대보름에서 음력 3월 3일까지의 선교창교절 율려의제 가 선교개천(仙敎開天)을 기념하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의 정화의식(淨華儀式)이라면, 추석에 시작하는 개천절 율려의제제는 한민족의 창세기인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며 가을교화에 순응하는 의미가 있다. 발해(渤海)의 사서 『조대기(朝代記)』에서 '朝則齊登東山拜日始生 夕則齊趨西川拜月始生(아침에는 동쪽 산에 올라 뜨는 해를 경배하고 저녁에는 서쪽 강가에서 뜨는 달을 경배한다)'고 하였는데, 朝는 원단(元旦) 즉 설날이며, 夕은 추석(秋夕)으로 각각 해와 달, 음양(陰陽)의 상징으로 해석된다. 천지자연의 조화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에서 비롯되어 빛(光明)의 망라(網羅)로 펼쳐지는 음양율려(陰陽律呂)의 조화이며, 한민족은 이러한 이치를 살피어 하늘을 경배하고 제천(祭天)하였다. 정월 대보름과 가장 밝은 달인 추석의 보름달, 밝고 환한 빛이 충만한 청명(淸明) 절기의 선교 창교절과 우주 첫 새벽빛 사백력의 광명개천을 기리는 개천절은 빛의 율려(律呂), 자연(自然)스럽고 당연(當然)한 하느님 환인의 광명조화(光明造化)에 따른 것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記)에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라 하였고, 신시본기(神市本紀)에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 韓亦卽大也'이라 하였다. 사백력(斯白力)은 ‘우주의 첫새벽 빛’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말하는 것이요,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한(韓)은 곧 크다는 뜻이다. 한민족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은 환국(桓國), 배달(倍達), 조선(朝鮮), 발해(渤海), 부여(夫餘)를 지나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이르기까지 광명(光明)을 상징하는 우리 민족의 국명으로 이어져 왔다. 추석 한가위 제천(祭天)에 이어 개천절 천제(天祭)를 봉행하는 것은, 빛으로 계승되는 한민족 고유의 창세관과 광명사상을 보전하는 길이 된다. 종교(宗敎)란 종통(宗統)에 따라 전해지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의미에서 가문(家門)의 족보(族譜)와 같은 맥락인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빛과 천부인의 진리로 전하는 고대선교의 종맥을 보전하며 광명(光明)으로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실현해야 한다” _ 仙敎 創始者 朴光義 聚正元師 敎諭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께서는 1988년 무진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시어,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의 대각을 통해 선교(仙敎)를 대창교 하시고, 1997년 오로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선교 교단을 창설, 일심정회를 종지로 신성회복을 교지로 하는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하였으며, 개천(開天)이 곧 한민족의 창세기이고 선교(仙敎)가 한민족 고유종교임을 천명함으로써, 선교(仙敎)가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이며 유불도 삼교이 근원종임을 설파하시었습니다.

 

올해로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창교33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국가와 종교의 시대사명인 정도정회(正道正回)의 구도적 실천에 정진하며,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선포하고 천부인(天符印)의 진리 · 선(仙)문화 · 신단수 선맥(仙脈) · 국유현묘지도 · 환국선도 · 한국의 선도 ·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 신단수문화원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선교문화를 널리 알리어 포덕교화하고 있습니다.

 

 

제목 : 선교(仙敎), 추석 추향제천에 이어 음력 개천절 율려의제 실시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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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 /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율려의제(律呂懿齊)

 

 


 

※ 선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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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