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정월대보름 진향재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2023년 계묘년 _
정월대보름 진향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제천의식 “진향재” 봉행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개천입교36년 계묘년, 2023년 2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는 “상원제천(上元祭天) 진향재(眞嚮齋)”를 봉행하였습니다.
“정월대보름 진향재”는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蘇嚮齋)와 함께 선교 5대 향재(嚮齋)를 이루는 선교(仙敎)의 고유의례입니다. 정월(正月)의 선교의례(仙敎儀禮)는 원단제천 대향재(元旦祭天大嚮齋)를 시작으로 정월 초이레 청룡제신재(正月初七日靑龍帝神齋)와 정월대보름 상원제천 진향재(上元祭天眞嚮齋)로 이어집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의 정월기도(正月祈禱)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중생구제, 나아가 인류구원의 광명개천(光明開天) · 홍익인간(弘益人間) ·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실현하는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제천의식(祭天儀式)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하늘신앙으로 풍요와 평안 기원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께서는 정월대보름 진향재 수향법문에서 “정월대보름 대동제(大同祭)와 진향재(眞嚮齋)는 한민족의 고유한 하늘신앙의 발로(發露)이며,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표현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에서 인(人)은 사람을 포함한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이름이다. 선교경전에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 하였으니, 한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생무생일체의 끊임없이 온전한 율려조화가 곧 홍익인간이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 신성의 불씨를 보전하여 진향재에 신성의 빛을 밝히는 것은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며 천지인의 합일로 재세이화를 실현하는 민족적(民族的) 정회사명인 것이다.”라고 강설하시고,
“정월대보름의 진향재를 상원제천(上元祭天)이라 하는 것은 동지(冬至)에 정음(正陰)을 뚫고 솟아오르기 시작한 양정(陽精)이 설날 원단(元旦)을 지나 새해 첫보름 상원(上元)을 맞아 순양(純陽)의 자리에 들기 때문이다. 향재(嚮齋)는 한국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보전하는 선교종단 고유의례로 포덕교화를 위해 종교문화 행사로 진행한다”라고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선교 정월대보름 종교문화행사,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신성의 불씨” 점화와 시정원주의 “정화수기도”로 음양상생조화를 이루어 온 인류 생무생일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 _
취정원사님의 진향재 교유에 근거한 선교의 정월대보름 종교문화행사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신앙문화를 대중에 널리 알리어 마을신앙을 부활하는 교두보가 되고 있습니다. 한해의 풍요와 행복을 하늘에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동제(大同祭)와 함께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진행되는 선교 진향재(眞嚮齋)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봉수(封守)한 “신성(神性)의 불씨”를 점화하고, 선교총림 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님의 “정화수기도”로 하늘의 천기(天氣)와 보름달의 정기(精氣)를 담아 치성함으로써 음양의 상생조화를 이루어 생무생일체 평안과 풍요를 안배하게 됩니다.
선교총림 선림원은 정월 대보름 진향재에 24절기 입춘(立春)의 선도선법 “동풍인(東風仁)”을 대중에 공개하며, 한민족 고유 선도(韓民族固有仙道)의 대중보급을 확대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선교총림 시정원주께서는 자연과의 조화로운 수행생활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1990년대부터 절기체조와 절기명상을 체계화하여 정기간행물 『선교(仙敎)』 “생활 속의 선도수행”과 선림원 절기학교 “절기선원” 운영을 통해 선교 수행문화 선도(仙道) 보급에 힘써오셨습니다.
한편,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음력 1월 15일에 “선교 창교절 율려의제(仙敎創敎節律呂懿齊)” 입재를 실시합니다.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과 한민족 개천절(韓民族開天節), 일년 두 차례 시행되며, 첫번째 율려의제는 대보름 진향재(眞嚮齋)에 입재하여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仙敎創敎日)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로 회향하고, 두번째 율려의제는 추석 추향재(秋嚮齋)에 입재하여 음력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집전하는 한민족 개천대제(韓民族開天大祭)로 회향합니다.
창교 33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仙사상 · 仙문화 대중모급으로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펼칩니다.
2023년 계묘년 올해로 환기9220년 선기57년 선교 창교 33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본격적인 선(仙)사상 · 선(仙)문화 보급으로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펼칠 계획입니다. 선교는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로 하는 한국민족종교 독립교단입니다.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환인상제님으로부터 1988년 무진년 개천입교(戊辰年開天立敎)의 명을 받으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로 명명한 1991년 이후, 매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열어 소도제천(蘇塗祭天)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seongyo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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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종교 선교(仙敎), 2023년 계묘년 정월대보름 진향재 상원제천 / 언론보도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 제천의식 봉행 (2023.2.3)
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맞아 ‘진향재’ 제천의식 봉행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2023년 2월 5일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는 “상원제천(上元祭天) 진향재(眞嚮齋)”를 봉행한다고 3일 밝혔다.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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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공지】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991년 취정원사께서 창교하신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2016년 선불교에서 선교로 임의 개칭한 만월 도전이라는 자의 유사선교단체 선교유지재단을 오인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 취정원사께서 창설하신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에서는 "선교(仙敎)"라는 숭고한 명칭을, 유사선교단체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이 캬바레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한 바, 하늘에 대한 크나큰 불경(不敬)으로 간주하고 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유사선교단체 충북영동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은 2016년 임의로 선교 개칭했을 뿐, 1994년 선교를 창교한 사실이 없습니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업적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의 경전 및 교리 내용과 선교 수행법을 무단도용하는 유사선교단체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 선교 수행대중과 일반,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의 오인혼동 방지를 위해 공익의 입장에서 이와같이 공지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 공지】 선교유지재단 만월 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선교 공지】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991년 취정원사께서 창교하신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2016년 선불교에서 선교로 임의 개칭한 만월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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