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향재(嚮齋) / 정월 대보름 진향재 2024.음력1.15
선교 정월 대보름 제천의식 진향재, 한민족 대동(大同)을 위한 신성의 불씨를 점화하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상원제천 교유 “민족의 대동(民族大同)은 국가와 국민의 대동(大韓民國大同), 나아가 온 인류의 화합(和合), 무등대동(無等大同)의 상생(相生)으로 거듭나 한울세상을 이루어야” _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교창교34년 甲辰年 朴光義 聚正元師 上元祭天敎諭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창시자 취정원사께서 음력 1월 9일 선교명절 순천일(順天日) 율려제천(律呂祭天)을 집전하시며 교유하신 「순천율려지의(順天律呂旨義)」를 정월대보름 상원제천(上元祭天) 교지로 각 교구와 교당 수행대중에 전하고 인류의 신성회복을 통한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안배했습니다.
순천일(順天日), 선교 교조 취정원사 「순천율려지의(順天律呂旨義)」 교유
“한국의 전통문화 정월대보름 대동(大同)의 정신을 일깨워 온 인류 온 세상이 함께 평화롭게 번영하는 하느님 환인의 향훈 아래 하나 될지어다 인류여! 각각의 세(勢)와 력(力)이 하나로 화합(和合)하여 상생(相生)하는 큰 마음으로 큰 뜻을 세워 한울로 거듭나야 된다. 대(大)는 신(神)이요 하늘(天)이며, 동(同)은 일(一)이요 화합(和合)이니, 무등(無等)으로 다 함께 번영하여 대동세상(大同世上)을 만들어야 한다. 무등대동(無等大同)은 하늘의 교화 아래 여러 각각(各各)이 하나되는 접화군생(接化群生) 공존동생(共存同生)의 이치이며, 변별(辨別)의 각등(各等)이 화합(和合)하는 생무생일체의 온전한 상생(相生)을 말하는 것이다. 접화군생 무등대동의 한울세상은 만군생을 이롭게하는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것이기에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이치에 어긋나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종교 유사선교단체 등은 그 대상이 될수 없음이다. 선외없는 교화와 무등의 화합은 오로지 올바르게 순천(順天)하는 하늘백성의 대동세상(大同世上) 건설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민족의 고유한 하느님 종교인 선교(仙敎)는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를 봉행함에 인류공영의 교화선(敎化禪) 한민족 선도(仙道)를 널리 펼치어 전하느니, 온 누리 광명(光明)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세상, 한울세상 건설에 함께 할지어다. 대동의 한울세상 건설을 위해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여 순천명(順天命)하라 선제들이여!” _ 仙敎 敎祖 朴光義聚正元師 順天律呂旨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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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진향재 상원제천 대동세상 / 참고자료
선교연혁 선교(仙敎) 선기 57년 선교창교 33년, 정월대보름 진향재로 회고하는 선교종사
https://seongyokorea.tistory.com/330
선교신앙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
https://seongyokorea.tistory.com/182
선교仙敎 우주천지만물의 공생(共生)을 이루며 사람과 자연을 함께 구원하는 선교 교화선(敎化禪)
http://www.seongyo.kr/meditationfarming
선교 정월 대보름 제천의식 「진향재」에 대하여 _
/ 청룡의 해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진향재 안내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갑진년, 2024년 2월 24일(음력 1.15) 정월대보름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는 “상원제천(上元祭天) 진향재(眞嚮齋)”를 봉행합니다. “선교 정월대보름 진향재”는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蘇嚮齋)와 함께 선교 5대 향재(嚮齋)를 이루는 선교(仙敎)의 고유의례입니다.
정월(正月)의 선교의례(仙敎儀禮)는 원단제천 대향재(元旦祭天大嚮齋)를 시작으로 정월 초이레 청룡제신재(正月初七日靑龍帝神齋)와 정월대보름 상원제천 진향재(上元祭天眞嚮齋)로 이어집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의 정월기도(正月祈禱)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중생구제, 나아가 인류구원의 광명개천(光明開天) · 홍익인간(弘益人間) ·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실현하는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제천의식(祭天儀式)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지난 2023년 진향재 상원제천을 주관하시며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다음과 같이 법문하여 주셨습니다.
“정월대보름 대동제(大同祭)와 진향재(眞嚮齋)는 한민족의 고유한 하늘신앙의 발로(發露)이며,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표현이다. ○ 홍익인간(弘益人間)에서 인(人)은 사람을 포함한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이름이다. ○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 하였으니, 한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생무생일체의 끊임없이 온전한 율려조화(律呂造化)가 곧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 공자(孔子)는 「예기(禮記)」 예운편(禮運篇)에서 대동(大同)에 대하여 ‘대도(大道)가 행해지니 천하는 모두 하나가 된다. 大道之行也 天下爲公’라고 하였다. ○ 공자의 ‘대동(大同)’은 너와 나의 구분과 사사로움이 없이 공평하고 올바르게 하나되는 공정(公正)한 세상, 즉 선교의 이상세계인 대평등(大平等) 무등대동(無等大同)의 ‘한울세상’을 말하는 것이니, 대동의 한울세상은 하늘의 교화가 펼쳐지는 하느님의 나라요,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이룬 후천(後天)의 정회세상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일컬음이다. ○ 고대의 한민족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敎化)를 따르는 하늘민족 한겨레였으니, 대동세상을 꿈꾸는 공자(孔子)는 한민족의 나라 구이(九夷)에서 살고 싶어 하였다. ○ 선교의 정월대보름 대동제(大同祭) ‘진향재(眞嚮齋)’는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 이루어진 한울세상을 염원하는 제천의례이다.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 신성의 불씨를 보전하여 진향재에 신성의 빛을 밝히는 것은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며 천지인의 합일로 재세이화를 실현하는 민족적(民族的) 정회사명인 것이다. ○ 정월대보름의 진향재를 상원제천(上元祭天)이라 하는 것은 동지(冬至)에 정음(正陰)을 뚫고 솟아오르기 시작한 양정(陽精)이 설날 원단(元旦)을 지나 새해 첫보름 상원(上元)을 맞아 순양(純陽)의 자리에 들기 때문이다. ○ 선교의 향재(嚮齋)는 한국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보전하는 선교종단 고유의례로 포덕교화를 위해 종교문화 행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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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는 정월대보름에 상원제천 대향재를 봉행하고, 정월대보름 절식인 부럼과 오곡밥과 아홉가지나물을 준비하여 주민과 이웃 종교에 나누며 대중포덕합니다. 한해의 풍요와 행복을 하늘에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동제(大同祭)와 함께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진행되는 선교 진향재(眞嚮齋)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봉수(封守)한 “신성(神性)의 불씨”를 점화하고, 선교총림 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님의 “정화수기도”로 하늘의 천기(天氣)와 보름달의 정기(精氣)를 담아 치성함으로써 음양의 상생조화를 이루어 생무생일체 평안과 풍요를 안배하게 됩니다.
※ 정월대보름 선교 제천의식 “진향재(眞嚮齋)” _ 환기9220년 선기57년 2023년 음력 1월 15일 상원제천(上元祭天)
정월대보름 선교 제천의식 “진향재(眞嚮齋)” _ 환기9220년 선기57년 2023년 음력 1월 15일 상원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정월대보름 진향재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2023년 계묘년 _ 정월대보름 진향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제천의식 “진향
www.seongyo.info
※ 정월대보름 절기음식(節食) _ 선림원 절기학교
정월대보름 음식 _ 오곡밥, 아홉가지나물, 부럼
정월대보름 음식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에서 전하는 선교, 정월대보름 음식 #정월대보름음식 오곡밥과 묵나물 부럼이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절식(節食)이다.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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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단피연)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2010.3.6]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종교 Suntao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불광도원,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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