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교단, 2021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

Author : Korean Traditional Religion 선교(仙敎) / Date : 2021. 1. 6. 15:22 / Category : 선교(仙敎)

선교仙敎|선교교단|취정원사교유




▲ 선기55년 신축년, 취정원사님 신년교유 "솔거진수"





환기9218, 선기55년 선교정회 2기 4년 선교개천 25년 신축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2021년 신년교유




솔거진수 率居震需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라.

하늘에 뜻을 구하여 생무생일체를 구원하고 재세이화(在世理化)하라.

_ 桓紀九千二百十八年 仙紀五十五年 辛丑年 聚正元師 新年敎諭





2021년 1월 1일 취정원사님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 / 선교종단 시무고사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 2021.1.1]



선교 교단을 창설하신 선교 교조(敎祖) 취정원사께서는 환기(桓紀)9218년 선기(仙紀)55년 선교개천(仙敎開天)25년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紀) 4년(年)을 맞는 신축년(辛丑年) 1월 1일 시무고사(始務告祀)를 집전하신 후,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현으로 온 인류의 생명구원과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을 기원한다”고 축원해 주시며,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를 공표하시어 환인하느님의 향훈으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과 재세이화를 이루는 선교 교단 포덕교화의 벼리를 내려주셨습니다.


선기(仙紀) 55년 취정원사님의 선교개천(仙敎開天) 25년,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는 어느해보다 더욱 선교수행대중과 선제선도가 일심으로 발원하여 서원을 세우고 정진해야할 의미깊은 교유(敎諭)입니다. 세계는 현재 질병이 창궐하여 인류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자연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사람의 생명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상생이 이루어지지않고 동식물의 학대와 유전자변형, 생명에의 무질서한 착취의 결과가 인류의 재앙으로 닥친 이 시대에, 취정원사님의 교유 "솔거진수"는 모두가 상생하여 하늘의 뜻을 기다리고 교화하여 위기를 극복한다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교 수행대중은 솔거진수의 실천적 수행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고 모두 하나되어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구현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신축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신축년 1월 1일 선교종단 시무고사에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수행대중과 신도회에 선교(仙敎) 신축년 신년교유를 내리셨습니다. "솔거진수(率居震需),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라. 하늘에 뜻을 구하여 재세이화(在世理化)하라" 를 전하고 신축년에 안배된 하늘의 뜻과 국가와 종교의 사명에 대해 설교(設敎)하여 주셨습니다.


취정원사님의 선기55년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 원문과 법문내용을 실어 선제선도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교유원문》 _


仙紀五十五年 辛丑年敎諭 率居震需



桓紀九辛二丑一八辛丑年新年敎諭率居震需

桓紀九千二百十八年 仙紀五十五年 仙敎正回二紀四年辛丑年

桓國開天九二一八年 神市開天五九一八年 蘇塗開天四三五四年 仙敎開天二十五年

仙紀五十五年仙敎敎團修行綱領辛丑年新年敎喩率居震需敎令直怡成授

宣外無二精誠合手布德敎化 利施實相祥拂義理止難止愁曲歪患亂

率居震需 率𧗿進去將厺祛 居祛賑隨竦昣震 晟盡需隨忽鉅亮

三極啓元時仙敎敎化道亮天授 生命原泉井華水五誠齋蘇生本然義天地人正回祈禱 

天地間生無生一切 頓後上良許問聲 上天帝位天主一神晑暈溢加聖性偉 

弘益人間在世理化萬世求道實綱領率居震需張良

仙敎桓因慹父會先往者聚正元師生無生一切人類布德敎化義理敎諭

仙敎敎團仙弟仙徒上帝天令祉達一心正回正向合拜受隨






《교유법문》 _



일심정회(一心正回) 합니다.

환기(桓紀)9218년 선기(仙紀)55년 선교개천(仙敎開天)25년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紀) 4년을 맞는 2021 신축년, 선제선도 여러분께 환인상제님의 향훈이 항상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1년간 선교 교단은 집회를 자제하고 영상법회를 통해서 만나왔습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도 질병의 창궐이 멈추지 않아 선제선도님들과 함께 자리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대신하게 된 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신축년 선교교단 신년교유는 "솔거진수(率居震需)"입니다. 

솔거진수란 홍익인간재세이화(弘益人間在世理化)의 실천적 강령이라 하겠습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선외(宣外)없이 살아있는 생명과 존재하는 모든 것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이롭게 하는 것이며, 재세이화(在世理化)란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교화하여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 홍익인간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사람을 이롭게 하라’고 해석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홍익인간은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국한적 뜻이 아니고,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존재의리(存在義理)를 부여하신 모든 것을 인(人)이라 하며, 홍익인간이란 이 인(人)을 이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즉 천지간(天地間)의 생무생일체가 인(人)입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천지간 생무생일체를 이롭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홍익인간이 사람에 국한되어 해석될 때에 진정한 평등과 상생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림원사(仙林院史)」에서 밝히었듯이 홍익인간의 인(人)은 천지간에 존재하는 동식물과 사람, 우주 만물, 생무생일체가 인(人)이므로 사람이 만물의 위에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 하늘에서 부여하신 존재의리로써 평등한 것입니다. 홍익인간이란 이렇듯 천지간의 모든 인(人)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자연과의 상생(相生), 우주질서의 조화(調和), 생무생일체의 평등(平等)이 이루어져야 진정한 홍익인간 입니다.


재세이화(在世理化)는 "하늘의 이치(理致)로써 세상을 교화하라",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참된 의미"입니다.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인(人) 사이에서(間) 살면서(在) 세상을(世) 하늘의 이치로써 교화하는 것(理化)이 재세이화 입니다.


즉 재세이화(在世理化)란 환인(桓因)께서 생무생일체에 존재의리(存在義理)를 부여하시고 천도순리(天道順理)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이상세계를 건설하라는 하늘의 명령, 천명(天命)인 것입니다. 환웅천왕(桓雄天王)이 인간세상을 다스릴 뜻을 품고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내려올 때 환인(桓因)하느님께서 환웅에게 내리신 명령, 단군(檀君)이 소도제천(蘇塗祭天)하며 하늘의 뜻을 받들어 백성을 다스렸던 그 하늘의 명령이 바로 "재세이화(在世理化)" 입니다. 




솔거진수(率居震需), 국가는 실질적 구휼제도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종교는 실천적 수행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원해야 합니다.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의 새로운 세계질서는 인류구원의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선교교단에 내리는 나의 교유는 “솔거진수(率居震需)”이며, 이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천적 수행강령이라 하겠습니다. 솔거진수를 약설하면 군왕은 백성과 생사고락을 함께하고, 종교지도자는 신도와 고락을 함께하며 이끌어 교화한다는 뜻입니다.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세계는 지금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질서는 인류의 가치(價値) 변화(變化)에서 시작됩니다. 물질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 생명의 중요성에 대한 성찰이 이루어지고 존재의 의미가 각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솔선(率先)하여 깨어난 몇몇 사람들의 가치관이 변하기 시작하여 가정과 사회 전체의 가치관이 변하고 나아가 국가관과 세계의 가치관이 변화됩니다. 


세계는 지금 부패된 물질문명을 버리고 건강한 정신문명의 시대로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재물과 권력 외향적 화려함이 최고가치였던 시대에서 탈피하여, 자연(自然) 본래의 충만한 생명력(生命力)과 인간 본연(本然)의 성품(性稟)을 되찾는 것, 그로써 자연과 조화롭게 상생(相生)하며 생명(生命)을 구원(救援)받는 것이 이 시대 궁극의 가치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견된 것이며 선교(仙敎)가 추구하는 이상세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세상(正回世上)”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실질적 구휼제도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 종교는 실천적 수행으로 인류구원 


세계질서의 변화는 정치의 혁신과 종교의 개혁으로 참된 가치를 제시하며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가적 제도정비와 종교의 실천적 구도수행이 근간이 되어 개개인의 각성과 상생이 실천될 때, 안정적인 질서가 유지되고 만백성의 행복이 안배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백성과 동떨어진 정치로는 국민을 이끌 수 없으며, 말로써 공회(空廻)하는 종교는 세상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나라가 백성과 생사고락을 함께하고, 사제가 생로병사의 번민을 함께 극복하는 실천적 구원이 재세이화이며 “솔거진수” 입니다. 


국가는 실질적 구휼제도(救恤制度)를 세워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불평등한 고난을 구휼해야 하고, 종교는 구도자의 실천적 수행으로 온 인류의 생명을 구원해야 합니다. 신년에는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는 정부, 신도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교를 기대합니다. 


국가는 구태정치를 버리고 지도자는 백성의 자리에 서서 고락을 함께하며, 실질적 구휼제도로써 백성의 생명을 보호해야합니다. 종교는 공허한 말과 헌금의식으로 혹세무민하던 작태를 버리고 구도자의 청정하고 실천적인 수행의지로써 세상을 교화하고 인류를 구원해야 합니다.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이상과 현실이 하나 되는 정치, 구도와 포덕이 하나 되는 종교, 즉 실천적 구원을 제시하는 종교 선교(仙敎)로써 재세이화를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질병과 재액이 창궐한 이 시대의 구원은 공허한 사후세계의 약속이 아닌, 자연과의 상생으로 생명력을 부활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하늘의 교화를 따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과거 환인(桓仁)의 환국(桓國)과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 선인왕검(仙人王儉)이 다스리던 고조선(古朝鮮)은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재세이화의 세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공자(孔子)가 살고 싶은 군자의 나라, 군자가 영원히 죽지 않는 군자불사지국 이었으며, 진시황(秦始皇)이 찾아 헤메던 신선의 나라였습니다. 하느님이 보살피시던 우리나라,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조화로운 이상세계를 다시, 이 땅에 실현하는 길이 “솔거진수”입니다. 




솔거진수(率居震需)의 의미와 인류구원의 


솔거진수(率居震需)의 “率”은 거느릴 솔입니다. 

“率”은 거느리고 따르게 하는 것이니, 솔선(率先)하는 것입니다. 

솔선수범(率先垂範)할 때의 그 솔선입니다. 지도자가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모범을 보이는 것이 솔(率)이고, 백성들이 지도자를 따르게 하는 방법이 솔선(率先)입니다. 법이나 힘, 헛된 공약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솔선하여 모범을 보임으로써 백성 스스로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솔(率)에는 '따르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백성은 따를만한 지도자인지를 가려 선택해야 합니다. 과거 우리는 잘못된 지도자를 선택하여 안타까운 죽음과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국가지도자와 종교를 잘못 선택한 경우, 그 폐해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인생을 좌우하고 국가와 사회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솔거진수(率居震需)의 “居”거는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순리에 따라 그들을 이끌라는 의미입니다. 

居는 그곳에 살고 거주하는 것이니, 백성의 자리에서 고락을 함께하며 솔선하여 이끄는 것이 거(居)입니다. 

환인(桓因) 하느님께서는 거듭 "백성과 함께하라."라고 강조하고 계십니다. 신도들의 재물로 유유자적하며 그럴듯한 이론을 내세우는 종교, 신도의 마음을 압도하는 대형건물을 지어놓고 헌금의식을 강요하는 종교에는 진리도 구원도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은 작고 초라한 골방에, 어둡고 추운 거리에, 가난하지만 선량한 그곳에 함께 하십니다. 

“居”에는 법(法) · 법도(法度)의 뜻이 있습니다. 법(法)이란 물(氵)이 흘러가는(去) 것이니 순리(順理)라는 뜻입니다. 순리란 곧 환인(桓因)하느님의 천도순리(天道順理)를 말합니다. 居는 의문사로도 쓰이므로 순리에 따라 백성을 이끌고 있는지 끝없이 자신에게 질문하라는 뜻입니다. 지도자에게, “백성을 천도순리에 따라 이끌고 있는가!” 물으시는 하늘의 말씀입니다. 백성을 이끄는 지도자는 자신의 언행이 천도순리에 어긋남이 없는지 끝없이 질문하여 수신(修身)해야 합니다. 

또한 居는 祛이기도 합니다. “祛”는 신(神)의 뜻으로 재앙(災殃)을 떨쳐 버리는 것입니다. 

“示”는 교리강론시간에 수차례 얘기했듯이 신께 제물을 바치는 제단(祭壇)을 말합니다. 따라서 示가 들어간 한자는 神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祛는 신을 뜻하는 보일 시(示)와 갈 거(去)이니, 신의 뜻으로 혹은 기도를 통하여 재앙을 떨쳐 버린다는 뜻입니다. 청정수행으로 인류의 재앙을 떨쳐 버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마음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祛”는 제단(示)을 가지고 가는(去)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하늘을 섬기는 마음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 祛입니다. 


솔거진수(率居震需)의 “震”은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천둥소리 입니다. 만물을 진동하여 백성을 형통케하는 것입니다.

개벽(開闢)을 통해 열리는 새 세상입니다. 천둥과 번개가 치고 하늘과 땅이 갈라지는 커다란 변화를 겪은 후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고 새 세상이 열립니다.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우주시공(宇宙時空)은 반환점을 돌아 환인(桓因)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그때, 태초(太初)의 시간으로 정회(正回)하고 있습니다. 우주질서의 변화가 시작된 것이며 그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천둥번개가 치는 변혁의 시기에 우리는 하늘 섬기는 이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마음을 놓지 말고 정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늘을 섬기는 믿음을 지키며 스스로 돌아보고 청정수행할 따름입니다. 

주역괘사는 震에 대하여, ‘震 亨 進來虩虩 笑言啞啞 - 震은 형통함이다. 천둥이 거듭 울려 만물을 진동하니 형통하다. 우레소리에 놀라고 두려워 반성하고 수신하면, 능히 즐거움이 찾아올 것이다.’, ‘震驚百里 不喪匕鬯 - 천둥소리가 백 리를 울려 놀라게 하여도 제기(匕:하늘에 올리는 제물을 솥에는 꺼내는 수저)와 술(鬯:신에게 바치는 향기로운 술)을 잃지 않는다’ 고 하였습니다.

“亨”은 ‘형통하다’의 뜻이며, 동시에 '제사를 올린다'는 뜻이니, 천둥 번개가 쳐도 제사를 올리면 형통하다는 것입니다. 천둥이 백 리를 울려 두려워도 스스로 반성하고 수신하며, 하늘 섬기는 일을 멈추지 않으면 복을 이루게 된다는 말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는 격변기(말세)에 수신(修身)하고 반성(反省)하며 하늘을 섬기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천둥이 울리는 것은 하늘이 백성을 놀라게 하고자 함이 아니며 구원을 얻게 하고자 함이며, 정회(正回)의 길에 들어서게 함입니다. 

'震은 亨이다' 하였으니, 하늘이 천둥을 치는 것은 백성을 형통하게 하고자 함입니다. 천둥과 번개가 치면 세상의 나쁜 벌레가 죽고 병충해가 사라집니다. 여름날의 폭우와 천둥 번개는 부정을 씻어내고 재액을 몰아내며, 병충해를 없애고 농작물을 살립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이러한 이치를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사물놀이, 농악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조상님들이 천둥 번개의 이치로 병충해와 재액을 몰아내는 지혜입니다. 사물놀이의 꽹과리, 장구, 징, 북은 각각 천둥, 비, 구름 그리고 바람을 의미합니다. 신명 나게 농악판을 벌이고 나면, 천둥 번개가 친 것처럼 마을의 재액이 물러가고, 농작물의 병충해가 사라진다는 믿음은 이러한 이치에 닿아있는 것입니다.


“需”는 수기(水氣)가 하늘에 올라 구름이 된 것으로 수천수(水天需)입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하나 아직은 비가 오지 않는 것이니 '기다림'입니다. 새 세상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하늘도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어린 자식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애타는 부모의 마음으로 어리석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需 有孚 光亨 貞吉 利涉大川 - 需는 믿음이 있어서, 빛나고 형통하고 바르게 하여 길하니, 큰 내를 건넘이 이롭다.’ 하였습니다. 孚는 믿는다는 뜻이며, 어린 자식 子을 돌보는 부모의 손길 爪입니다. 때문에 예로부터 ‘物穉不可不養也 故受之以需 需者는 飮食之道也 - 어리면 가히 기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수(需)로써 받으니 수(需)는 음식의 도이다.’라고 하며, 어린 자식을 먹여 키우는 어버이의 마음이 需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需는 환인(桓因)하느님께서 어린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며 환난의 말세를 건너 구원을 얻기를, 정회(正回)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利涉大川 - 큰 내를 건너는 것이 이롭다." 하였습니다.

지금 바로 대천(大川)을 건너야 합니다. 질병재액이 창궐한 이 시기에 잘못된 지도자를 선택한 백성은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며, 사이비종교의 잘못된 믿음에 빠져 참된 하늘의 뜻을 저버리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고 정회(正回)해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선기55년,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는 백성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청정수행으로 스스로 반성하고 수신하여 기다리며,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환인시대를 열어가라는 환인(桓因)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선교 교단은 선기(仙紀) 55년 신축년,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360일간, 인류구원과 신성회복을 기원하는 “천지인(天地人) 정회기도(正回祈禱)”를 올리며 제천(祭天)합니다. 선교 수행대중은 솔거진수(率居震需)를 실천강령으로 수행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선제와 선도 온 인류의 생명부활과 신성회복을 기원합니다.

일심정회(一心正回) 합니다...()


桓紀九千二百十八年 仙紀五十五年 辛丑年 仙敎桓因慹父會 仙敎敎團創設者 聚正元師 







《교화교무 감은공례 서원문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께 신축년 신년교유에 감은공례 올립니다.

평소 취정원사께서 “종교 선택에 신중하라."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종교는 영생(永生)을 좌우하는 일이니, 일생(一生)을 좌우하는 결혼보다 몇 배는 더 신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종교가 자신들의 종교에 진리와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역사가 짧은 종교일수록 그 정도는 더욱 심해서, 그 종교를 믿기만 하면 불치병도 낳고 돈도 많이 벌고, 출세도 한다고 감언이설 합니다. 


종교의 탄생은 성인의 출현과 함께합니다. 석가모니가 없었다면 불교가 없고, 공자가 없었다면 유교도 없습니다. 성인의 출현이 없으면 진실된 종교도 참된 진리도 전해지지 않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사이비종교가 득세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거짓으로 지어내도 천명(天命)과 역(易)의 증명(證明)은 지어낼 수 없습니다.


정역(正易) 대역서(大易序)에서 “易者는 曆也니 無曆이면 無聖이요 無聖이면 無易이라. - 하늘의 안배 없이는 성인이 태어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성인의 탄생과 종교의 출현에 하늘의 안배가 있음을, 그 천명의 여부를 역(易,曆)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 선택에 있어 교조에 대한 하늘의 안배가 있었는가를 살피는 것도 종교를 선택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선교(仙敎) 상왕자(相往者) 종위(宗位)를 교유받으신 선교 상왕자 취정원사(聚正元師)님과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은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선교창교와 인류구원의 천명을 받아 합일강생 하시었습니다. 


시정원주님은 우주의 하지(夏至), 귀원일체환시시의 정점(正點)이 되는 병오년(丙午年)에 탄강하시고, 취정원사님은 우주가 정점(正點)을 돌아 태초(太初)로 회귀(回歸)하는 첫 새벽, 정미년(丁未年)에 탄강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분 상왕자께서 환국개천, 신시개천, 소도개천의 맥을 이어 선교개천(仙敎開天) 하시었으니, 취정원사님과 시정원주님께 천명(天命)이 있음을 역(易,曆)이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시대는 모든 종교에서 예언한 대변혁의 시대입니다. 말세, 개벽, 종말, 말법의 시대 등등, 여러 성인과 예언자들이 예언한 시대가 지금입니다. 취정원사께서 집필하신 선교경전 『仙敎典』에 이르기를 환인(桓因)하느님께서는 선교 상왕자님의 탄강과 선교창교 포덕교화의 현시대를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라 하셨습니다. 


즉,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란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환인(桓因)하느님께서 천지개벽을 이루시고 이 땅에 하늘 세상을 열으신 태초(太初)의 시간(時間)으로 회귀(回歸)하는, “근원(根源)으로 회귀(回歸)"하는 “정회(正回)” 의 때입니다.


귀원일체환시시에는 모든 종교가 선교(仙敎)로 통합됩니다. 

격암유록 은비가(隱秘歌)에서 "儒佛仙三名人出末復合一聖一出(유불선삼명인출말복합일성일출)

“유불선(儒佛仙)으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나왔던 종교가 말세에 이르러 하나로 다시 합쳐진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鄭氏天姓誰可知 容天朴人容天伯 (정씨천성수가지 용천박인용천백) - 정씨는 하늘의 성(혈통)이며 박씨는 밝한(천백·환인)의 모습이다.”

라고 하여 선교(仙敎) 창교주이신 상왕자, 시정원주(時正原主)님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속성(俗性)인 “정(鄭)”과 박(朴)”을 정확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설립당시부터 수행대중에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을 강조하시며, "발에 물을 적시지 않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속세에 대중들과 함께 거하며 고통과 슬픔을 함께하면서도, 꺾이지 않는 청정수행의 의지로 진리를 추구하고 대중을 교화(敎化)하라는 말씀이십니다. 


2021년 신축년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를 각심(覺心)하며 "천지인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를 올립니다. 삼극계원시(三極啓元時)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정회법문(正回法文)이 서릿발처럼 정신을 깨웁니다. 선모(仙母)님의 현신으로 늘 수행대중을 이끌어주시는 시정원주님의 사량(思量)에 감은공례 올립니다. 


신축년 한해, 수행의 벼리가 되어줄 솔거진수(率居震需)를 염송(念誦)하며 공천배례 올립니다. 

환인하느님(桓因上帝)과 취정원사(聚正元師)님 선교교단(仙敎敎團)에 온전히 귀의합니다. 일심정회합니다...()


_ 선교총림(仙敎叢林) 교화교무(敎化敎務) 휘운(翬雲) 만배일성(萬拜一誠)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seongyokorea@hnamil.net




Tags : 仙敎, 교유, 기도, 선교, 선교개천, 선교정회, 선교창교, 솔거진수, 시정원주님, 신년교유, 신축년신년교유, 재세이화, 제천, 취정원사님, 홍익인간, 환인, 환인상제, 환인천제, 환인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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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신년사] 환기9218 신축년 취정원사님 신년교유

Author : Korean Traditional Religion 선교(仙敎) / Date : 2021. 1. 5. 18:51 / Category : 선교(仙敎)/선교 창교주

▲ 환기9218 신축년 신년교유를 내리시는 취정원사님 尊影 (2021.1.1.)

 

 

 

 

환기9218, 선기55년 선교정회 2기 4년 선교개천 25년 신축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2021년 신년교유

 


 

솔거진수 率居震需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하늘에 뜻을 구하여 재세이화(在世理化)하라.

_ 桓紀九二一八 辛丑年 聚正元師 新年敎諭

 

 


 

 

※ 취정원사님 2021년 신축년 신년교유 & 언론보도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043170a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재세이화

선교교단, 취정원사 신년교유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열어가는 정회세상” (2021.1.2일자)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391580642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홍익인간 재세이화 실현

선교 교조 취정원사, 신년교유 “솔거진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천적 의미 (2021.1.2일자)

 

녹색경제신문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2620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재세이화

선교교단, 취정원사 신년교유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열어가는 정회세상” (2021.1.2일자)

 

 

인터뷰365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7100

선교 취정원사 신년사... "2021년 새해 국가는 국민의 생명보호 종교는 인류의 신성회복"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우선, 종교는 자연과 인류의 생명부활에 총력을 기울여야 (2021.1.2일자)

 

 


 

 

[선교종단 신년교유] 선교 취정원사 2021년 새해 신년사를 올리며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재세이화 

 

 

 

2021년 1월 1일 선교종단 시무고사 

2021년 신축년 1월 1일 선교종단 시무고사에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수행대중과 신도회에 선교(仙敎) 신축년 신년교유를 내리셨습니다. "솔거진수(率居震需),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라. 하늘에 뜻을 구하여 재세이화(在世理化)하라" 를 전하고 신축년에 안배된 하늘의 뜻과 국가와 종교의 사명에 대해 설교(設敎)하여 주셨습니다.

 

 

취정원사님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조(敎祖)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현으로 온 인류의 생명구원과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을 기원한다”고 향훈을 안배하여 주시며, 환기 9218 선교정회 2기 4년 선교개천 25년 신축년 신년교유를 내리시니, “솔거진수(率居震需)" 입니다. 

 

선기(仙紀) 55년 취정원사님의 선교개천(仙敎開天) 25년,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는 어느해보다 더욱 선교수행대중과 선제선도가 일심으로 발원하여 서원을 세우고 정진해야할 의미깊은 교유(敎諭)입니다. 세계는 현재 질병이 창궐하여 인류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자연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사람의 생명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자연과조화로운 상생이 이루어지지않고 동식물의 학대와 유전자변형, 생명에의 무질서한 착취의 결과가 인류의 재앙으로 닥친 이 시대에, 취정원사님의 교유 "솔거진수"는 모두가 상생하여 하늘의 뜻을 기다리고 교화하여 위기를 극복한다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교 수행대중은 솔거진수의 실천적 수행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고 모두 하나되어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구현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신축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 2021년 신축년 새해 신년사 - 보도내용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재세이화

 

선교 교단, 취정원사 신년교유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열어가는 정회세상"

선교 교조 취정원사, 신년교유 "솔거진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천적 의미"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우선, 종교는 자연과 인류의 생명부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는 선교중앙중무원이 발표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2021년 신축년,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는 정부, 신도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1일, 환기 9218년 선기(仙紀) 55년 선교개천 25년 시무고사를 주재한 취정원사는, 영상법문을 통해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수행대중과 신도회에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를 공표하고, 법문을 통해 “솔거진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천적 해석입니다. 홍익인간이란 선외없이 모든 살아있는 생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재세이화란 지도자가 백성과 함께하며 실천적 이치로써 교화하여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는 지금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진리와 구원의 시대입니다. 말로만 공회(空廻)하는 구원이 아니라, 나라가 백성과 함께하고, 사제가 신도와 함께하는 실천적 구원이 절실한 시대입니다. 질병과 재액이 창궐한 이 시대의 구원은 자연과의 상생으로 생명력을 부활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하늘의 교화를 따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과거 선인왕검(仙人王儉)이 다스리던 우리나라 고조선은 공자(孔子)가 살고 싶은 군자의 나라, 군자가 영원히 죽지 않는 군자불사지국 이었으며, 진시황(秦始皇)이 목메이게 찾던 신선의 나라였습니다. 하느님이 보살피시던 우리나라, 조화로운 이상세계를 다시 이 땅에 실현하는 것이 ‘솔거진수’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상이 원하는 새로운 질서는 공허한 진리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신도가 바치는 재물로 부를 누리는 종교, 신은 부재하고 대형건물과 헌금의식만 존재하는 종교에는 진리도 구원도 없습니다. 새 시대에는 종교지도자와 정치지도자가 그들의 높은 자리에서 내려와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이상과 현실이 하나되는 정치, 구도와 포덕이 하나되는 종교, 즉 실천적 구원을 제시하는 종교 선교(仙敎)로써 재세이화를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설했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취정원사의 신년교유 “솔거진수”를 수행강령으로 하여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360일간 천지인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를 봉행한다. 천지인정회기도는 천지도수(天地度數)의 원만함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인류의 위기극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하늘이 열리는 자시(子時) · 땅이 열리는 축시(丑時) · 인간세상이 깨어나는 인시(寅時) 삼극계원시(三極啓元時)에 제천(祭天)하며,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시공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상천궁극위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향훈으로 만군생의 생명구원과 신성회복을 기원한다.

 

선기(仙紀) 55년 선교개천 25년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4년을 맞은 선교 교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창생절과 창교절 기원절을 3대 명절로 기념한다. 기원절은 선교교단 창시자 취정원사의 계수일(啓壽日)일로 취정원사가 선교개천의 천명을 받아 탄강한 날로 기념하며, 선교교단은 취정원사의 탄강 연도를 선교기원으로 삼는 바, 올해로 선기 55년을 맞았다.

 

취정원사는 한국의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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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중앙종무원 seongyokorea@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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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Author : Korean Traditional Religion 선교(仙敎) / Date : 2016. 4. 13. 21:08 / Category : 선교(仙敎)/선교소개

 

韓民族固有宗敎仙敎 _선교는 환인하느님을 신앙하는 한민족고유종교입니다.

선교는 일만년 전부터 내려온 하늘의 교화로써 환인시대 이후환웅천황의 신시배달국을 거쳐 단군왕검의 고조선에 와서는 국교로써 백성교화의 근간이 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선교가 삼국시대 이후 중국사대 모화사상에 젖어든 권력계층의 부패와 외래종교의 난입,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그 맥이 끊어졌습니다. 이에 환인하느님께서 귀원일체환시시 정회의 시기에 선교상왕자님께 선교창교의 교유를 내리시니 1997년 민족종교 선교(仙敎)로써 대창교되었습니다.

 

 

 

선교는 환인하느님을 섬기는 한민족 고유종교 입니다.

환인하느님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만 인류의 아버지이시고, 온 세상의 창조주 하느님이십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어 환인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지향하는 선교는,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되는 천지인일체의 종교로서 천지간 모든 신령한 기운이 사람을 보우하시고 사람은 그러한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지극히 섬기는" 천부지모사상의 실현" 이 선교신앙 입니다.


 

선교는 천지인합일 사상을 실현하는 모든 종교의 근원종입니다.

경천애인 천부지모 한민족 고유사상은 하늘과 땅, 사람이 일체성을 갖는다고 보는 천지인합일사상에 근거합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시작의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과 해혹복본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일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하늘은 나의 아버지이며 땅은 나의 어머니요, 모든 사람은 나의 형제와 같으니 세상은 천지인 어느 중심에서 보아도 근본적 일체성을 갖는 것입니다.

이에 선교신앙을 " 천지인합일의 신앙" 이라고 합니다. 선교는 하늘 스스로 사람을 교화하고자 내리신 근본적인 가르침입니다. 선교는 진리의 중심, 진리의 근원, 가장 뛰어난 진리를 일컬음이며 인간이 갖추어야 할 가장 근본적인 덕목과 그 교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선교는 모든 종교의 근원종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스스로 내려주신 하늘의 가르침이므로 교와 법이 자연발생적이고 우주의 순환원리와 같아서 선교에서 종교의 본래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계 모든 종교관의 통찰은 신의 존재가 하늘과 땅과 사람을 조화롭게 하고 이롭게하는 구휼을 바탕으로 신과 소통하는 천지인일체주의에 닿아 있습니다. 다시말해 유`불`도 삼교와 동양사상은 모두 선교의 선가풍이며 세계 모든 종교 또한 천지인 삼재의 원리로써  설명됩니다.

  _  천지인은 모든 사상을 초월하여 종교의 원류를 찾아가는 유일하고도 포괄적인 길이 되며, 그 길은 "천지인합일 선교" 로 귀결됩니다.  이에 선교를 모든 종교의 "근원종" 이라고 합니다. 

 

선교는 환기 9194년 귀원일체환시시 대창교되었습니다.

선교의 역사는 환인하느님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천지를 창조하신 후, 환인시대를 열으시어 이 땅에 한민족의 뿌리를 내려주시었으니 인류의 시원과 함께 일 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우리 한민족은 환인하느님의 직계자손인 천손민족이며 선교는 환인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며 하늘을 숭배하던 고대신앙으로써 민족의 시원과 인류의 기원을 함께 하는 기원신앙입니다. 

이러한 우리민족의 오랜 신앙 선교가 종교적 정체성을 상실하게 된 것은 권력에 의한 의도적 지위비하와 외교관계에 있어서 사대모화사상에 빠진 지식층의 집권적 탐욕 및 사상적 오류에 기인하는 바가 크며, 근세 이후 외래문명의 급속한 수입 무분별한 서양종교의 난입 등으로 우리의 하늘을 저버리고 국속을 무시하는 불경을 행했기 때문입니다.민족의 얼을 상실하고 외래종교의 하수인이 되어 인간세상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환인하느님께서 온 세상을 바로잡고 모든 생명을 구원하실 "조화본령" 을 내리시니 그것이 바로 환기 9194년(서기1997년 정축년)" 귀원일체환시시" 에 환인하느님의 계시로 대창교된 "선교" 신앙입니다. 귀원일체환시시란 일체의 생명을 가진 모든 것과 생명을 가지지 않은 모든 것들이 환인하느님께서 천지개벽을 이루시고 이 땅에 하늘의 세상을 열으신 태초의 시간, 근원으로 회귀하는 정회의 때를 말합니다. 선교를 신앙함으로써 삼라만상을 교화하여 생무생일체가 근원으로 회귀해야함을 널리 알리니 이것이 바로 선교의 대창교이며 선교의 창교종리 입니다.

  _ "선교환인집부회 상왕자" 께서 환인하느님으로부터 선교의 창교종리를 교시받으시어 세상에 전하시니 "환기 9194년 정축년"  민족종교 "선교" 가 "대창교" 되었습니다.

    

선교는 환인하느님의 세상교화 천도순리이며 순수 근원으로 돌아가는 정회의 종교입니다.

선교는 "환인하느님의 천도순리" 를 만중생 교화의리로 포덕교화하는 것을 접화군생의 도로서 승화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이치를 깨달아 천지인합일에 이르는 것을 "승선의 도" 를 깨닫는다고 하며, 승선의 도를 얻은 선제를 선인이라 합니다. 승선의 도를 얻는 것, 즉 선이 되고자 하는 것이 선교의 궁극적 수행의지이며 이를 위한 선도수행의 모든 방편과 포괄적 교화는 환인하느님의 우주창조원리인 천도순리에 그 뿌리를 둡니다. 

오로지 마음을 하나로하여 바른 곳으로 돌아가는 "일심정회". 일심정회를 종지로 하여 순수 근원 자리로 돌아가고자하는 정회의 종교입니다. 선교는 스스로 마음자리를 정화하고 본성을 깨달아 하늘과 땅, 더 큰 우주와 하나되는 경지에 이르는 것을 수행의 본으로 하며, 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창조주이신 환인하느님께 귀의하는 것을 궁극의 목적으로 합니다. 

하늘과 땅, 신과 인간 본래의 의미가 상실되고 질병과 혼란, 부도덕과 패륜이 팽배한 이 시대에 순수한 근원의 자리로 돌아가는 "일심정회법" 을 전하는 선교신앙은 우주만물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상생의 도, 홍익인간 재세이화 하는 하늘의 뜻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_  환인하느님을 섬기며  일심(一心)으로 선도를 수행하여 스스로를 정화하고 만물을 교화하는 순수 근원으로의 정회(正回),   "천지인합일선교(天地人合一仙敎)" 입니다.

 

이제 우리는 환인하느님의 계시에 따라 대창교 된 우리 한민족의 오랜 신앙, 선교(仙敎)를  마땅히 찾아 부르고, 자신하여 부르며, 전하여 부르게 해야 합니다.  선교를 마땅히 찾아 부름은 상고의 역사를 되찾는 일이 될 것이며, 자신하여 부름은 신명을 다하여 선교를 신앙하여 환인하느님과 하나 되는 길이 될 것이고, 전하여 부르게 함은 천도순리에 따라 환인님의 향훈을 포덕교화 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고 세상을 교화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 선교코리아. www.seongyo.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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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르미르 2016.05.01 15:20 신고

    선교를 만나게 된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종교의 근원종이며 만 인류를 구원할 선교와 언제까지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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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with 2016.05.01 15:43 신고

    환인하느님께 귀의합니다.
    삶의 여정을 바쁘게 살아오면서 항상 무언가 채워지지않는 그 허전함이 항상 마음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 허전함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고민하며 삶을 살아왔습니다.
    먼 길을 돌아 환인하느님을 섬기는 한 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선제가 되어서 그 허전함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길을 알려주셨건만 먼 길을 돌아 이제야 환인하느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성심을 다하여 수행 정진하여 환인하느님전에 귀의합니다.
    일심정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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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k 2016.05.01 21:06 신고

    새로운 것에 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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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kkkim93 2016.05.02 14:11 신고

    선교를 알게 되면서 하늘과 땅, 그리고 사소한 모든 것들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껴요 !! 감사합니다 ❤️ 항상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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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진당 2016.05.02 15:59 신고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선교의 제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재창교하신 취정원사님의 가르침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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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사회 2016.05.03 00:54 신고

    선제가 되어 선인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멋져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승선의 도를 알아 가겠습니다.

    다음 번 캠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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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집아가씨 2016.05.03 00:58 신고

    이렇게 깊이 있고 폭넓은 궁극의 종교가 우리의 고유 신앙이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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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욱 2016.05.03 01:45 신고

    "천지인합일 선교" 환인하느님을 섬기며 일심으로 정회하여 환인하느님께 귀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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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스민 2016.05.03 12:54 신고

    우리 한민족 고유의종교는 바로 선교입니다. 선교에 대해 알면알수록 배우면배울수록 우리가 왜 선교를 전파하고 부흥시켜야하는지 깨닫게됩니다. 그사실을 깨닫게해주신 원사님 원주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항상 일심정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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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욱 2016.05.03 13:51 신고

    모든 종교의 근원종인 선교. 환인하느님을 섬기는 한민족 고유의 민족종교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환인하느님을 신앙하는 선교에 입교하여 하느님의 자손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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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준희 2016.05.03 16:32 신고

    가장 오래된 종교 "선교"
    가장 오래갈 종교 "선교"
    일심정회합니다...()

    REPLY / EDIT

  • 외서댁 2016.05.03 17:17 신고

    제가 오래전 부터 찾아 헤매던 종교를 찾았습니다.
    바로 "선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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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서댁 2016.05.03 19:24 신고

    모든 종교의 근원종인 "선교"는
    모든 종교의 통합종인 "선교"로 거듭나
    모든 인류의 구원종인 "선교"로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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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선교(仙敎)"는 선교환인집부회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元師)께서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 1997년 정축년 환인(桓因) 하느님을 신앙하는 민족종교로 창교하시고, "선교교단(仙敎敎團)"을 설립하시어 선교종단을 구축, "대한민국의 종교"로 등록되었습니다.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제천의식(祭天儀式)과 선도(仙道)를 수행하는 선풍(仙風)을 종교적으로 체계화한 민족종교로써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환인시대" 실현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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