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수릿날 5

선교 창교 33년, 단오 단향재 제천의식으로 돌아보는 선교종사(仙敎宗史) _ 선교신앙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 선교연혁 선사(仙史) / 단향재 단오제천 ▲환인(桓因)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창교한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신앙대상 / 하느님 · 하나님 · 환인상제 · 환인천제 · 한얼님 · 한울님 · 한알님 · 하늘님으로 불리시는 한민족(韓民族)의 시조(始祖). 온 세상의 하느님. /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 환인상제(桓因上帝)”로 표현한다. 가장 높고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 오랜 옛날 환인(桓因)께서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하늘의 교화를 내리시니, 천지만물의 근원(根源)이 환인 하느님의 교화에서 비롯되었느니라. _ 선교경전 [仙敎典] *선교전 : 仙敎典. 1988~1997. 선교 교조 취..

선교(仙敎) 단오제천(端午祭天), 수릿날 선교의례 단향재(丹嚮齋)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선교의례 / 단오 단향재 선교 단오제천 仙敎端午祭天 단향재 丹嚮齋,Danhyangjae 선교(仙敎), 단오 수릿날 선교의례 단향재(丹嚮齋)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단오법문 “신성광명(神性光明) 환단선(桓檀仙)과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단오 단향재 법문에서, 수릿날 · 단오(端午) · 천중절(天中節)의 의미와 고상신(高上神), 신성광명(神性光明) 환단선(桓檀仙),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과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교유하셨습니다. 취정원사님의 《단오교유법문(1991~2023)》을 요약하여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 본 콘텐츠는 선교(仙敎) 교리내용으로 재단..

선교의례/향재 2023.06.25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단오 수릿날 단향재 “단오제천(端午祭天)”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_ 단오 단향재 端午丹嚮齋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단오절 교유에 따라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하여 단오제천(端午祭天) 합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의례집(仙敎儀禮集)」에 "단오는 수릿날이라하며 예로부터 상고신(上高神)이 오시는 날, 하느님께서 내려오시는 날로써 제천을 행하여 하늘을 숭앙하는 한민족의 전통이 있다. 선교(仙敎)는 우리의 하느님(환인桓因)을 신앙하는 한민족(韓民族)의 고유한 종교로써 수릿날 단향재로써 단오제천한다."라고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임인년 음력 5월 5일 단오절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의 단향재 봉행은, 단오가 중국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고 “단오는 수릿날이며,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인 제천의식에서 비롯된 한국의 ..

선교의례/향재 2022.06.07

한국의 명절 단오(端午),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단오제천(端午祭天) “단향재(丹嚮齋)”

선교의례 ㅣ 단오 향재 ㅣ 단향재 단오 Dano 수릿날 · 천중절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단오절 교유에 따라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하여 "단오제천(端午祭天)" 합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의례집(仙敎儀禮集)」에 “단오는 수릿날이라하며 예로부터 상고신(上高神)이 오시는 날, 하느님께서 내려오시는 날이니라. 선교 수행대중은 단오 수릿날 제천(祭天)을 행하여 하늘을 숭앙하는 한민족의 전통을 보전해야 하느니, 선교(仙敎)는 우리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한민족(韓民族)의 고유한 종교(宗敎)로써 수릿날 단향재(丹嚮齋) 봉행으로써 단오제천(端午祭天)한다. 단오 절기는 소만(小滿) 망종(芒種)의 시기이니, 가뭄이 들면 기우제(祈雨祭)를 행하고 이른장마가 들면 기..

선교의례/향재 2022.06.06

선교(仙敎)의 단오절 향재 _단향재(丹嚮齋)

음력 오월오일 단오 단향재 端午 丹嚮齋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 선교(仙敎)에서는 단향재(丹嚮齋)를 올리며 제천(祭天)합니다. 단오는 수릿날 · 천중절 · 중오절 · 단양 등의 이름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월과 일이 양수로 겹치는 3월 3일,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 등은 양기가 가득 찬 길일(吉日)로 여겨 왔는데, 그 중 5월 5일은 가장 양기가 센 날이라 하여 으뜸명절로 여겼습니다. ‘수리’란 말은 ‘고(高) · 상(上) · 신(神)’을 의미하는 옛말로 5월 5일을 수릿날이라고 부르는 것은 1년 중 최고의 날이란 뜻이 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단오법문(端午法文) 교유에 따라 단오제천(端午祭天) 행사를 봉행하는 전통이있습니다. 선교(仙敎)의 단향재(丹嚮齋)..

선교의례/향재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