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례 ㅣ 단오 향재 ㅣ 단향재
단오 Dano
수릿날 · 천중절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단오절 교유에 따라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하여 "단오제천(端午祭天)" 합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의례집(仙敎儀禮集)」에 “단오는 수릿날이라하며 예로부터 상고신(上高神)이 오시는 날, 하느님께서 내려오시는 날이니라. 선교 수행대중은 단오 수릿날 제천(祭天)을 행하여 하늘을 숭앙하는 한민족의 전통을 보전해야 하느니, 선교(仙敎)는 우리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한민족(韓民族)의 고유한 종교(宗敎)로써 수릿날 단향재(丹嚮齋) 봉행으로써 단오제천(端午祭天)한다. 단오 절기는 소만(小滿) 망종(芒種)의 시기이니, 가뭄이 들면 기우제(祈雨祭)를 행하고 이른장마가 들면 기청제(祈晴祭)를 봉행하여 온 나라 만백성의 평안(平安)과 기풍(祈豊)을 발원해야 하느니라. 이러한 선교의 제천문화(祭天文化)를 널리 전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자가 솔선하여 행하도록 계도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 하느니라.” 라고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임인년 음력 5월 5일 단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의 단향재 봉행은, 단오는 한국 고유의 명절임을 천명하고 기우제를 올리는 의미있는 제천의식으로 성료하였습니다. 우리의 단오(端午)는 중국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고 우리 한국의 명절임을 천명하는 일은 선제선도 모두의 사명입니다. 임인년 선교 교단의 단향재는 “한국(韓國)의 단오(端午)는 수릿날 · 천중절이라 하며, 한민족 상고시대 종교문화인 제천의식에서 비롯된 한민족 고유의 명절”이라는 것을 널리 천명하고, 가뭄으로 고통받는 지역농민들과 함께 기우제(祈雨祭 · 비가 오기를 기원하는 제사) 형식으로 봉행하여, 풍작을 기원(기풍제祈豊祭 · 음력 5월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한 것에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_ 선교종단보존회
선교 단오제천 仙敎端午祭天
단향재 Danhyangjae
선교 고유의례 _ 단오 단향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입니다.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정회(正回) 세상을 열어갑니다.
선교 고유의례 _ 단오 단향재
민족종교 선교 교단은 단오에 단향재 제천의식을 봉행하여 천부인(天符印)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단오는 수릿날이라 한다. 수릿날은 하느님 오시는 날이며, 천부인은 고대 한민족 하느님 신앙의 상징이니라. 천부인의 계승은 환인 하느님의 교화로부터 비롯된 고대선교의 종맥 계승과 같다. 그러하니 선교 교단은 천부인의 종맥을 계승한 한민족 고유종교 교단으로써, 오로지 환인하느님의 교화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써 세상을 교화해야 하느니라.” 라고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선교, 단오 단향재 제천(祭天)
한국의 명절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 제천의식 단향재를 봉행한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와 선교총림 선림원은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와 상고(上古)시대 하느님 신앙의 원형”에 대한 단오법문으로 수릿날의 의미를 전하고, 단오절 제천의식을 회향합니다.
선교, 단오절 천부인(天符印)의 교화
선교(仙敎)를 창시한 취정원사께서는 우리 “한민족 상고시대 제천의식의 원형을 보전”하고, “한국의 고유한 종교문화로써의 단오(端午)”를 재조명하여 한국의 단오 명절을 부활하는 일은 선교종사(仙敎宗史)에 힘쓰는 것과 같음을 설법하여 주셨습니다. 선교 교단은 “천지인합일 천부인” 선교표장이 그려진 단오선(端午扇,단오부채)과 단오절기음식 수리취떡 쑥떡 등으로 덕(德)을 나누며 대붕포덕하고, 본격적으로 청행(淸行) · 천제(天祭) · 교화(敎化)의 백일안거에 들어 선교수행 선도(仙道)를 닦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르 일컬어 선교의 산천수행이라 합니다.
선교, 단오절 상천의 하늘님 오시는 날 '수릿날'
「삼국유사」에서 단오(端午)를 수릿날 · 수릿치날이라 하였는데, “수리”란 상(上) · 고(高) · 신(神)을 의미하는 옛말입니다. 다시말하여 높고 높은 상청(上天)에 계시는 하늘님(하느님,하나님,환인님)께서 오시는 최고의 날이 단옷날인 것입니다. 선교 단향재는 천양지기(天陽至氣)와 지양순기(地陽順氣)의 조화로써 생무생일체 화평을 기원합니다.
선교 단향재, 신성회복(神性回復)으로 이루는 정회세상(正回世上)
천부인(天符印)은 원방각(圓方角) 또는 거울 · 방울 · 칼로 묘사되는데, 천지인 합일의 의미로 귀결됩니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환웅과 단군에 천부삼인(天符三印)을 내리시며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라 하셨으니, 환인하느님으로부터 천지인합일 천부인을 교유받으사 1991년 선교를 창교하신 취정원사께서 창설하신 선교 교단은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써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정회(正回) 세상을 실현합니다.
선교(仙敎), 한민족 천지인합일 신단수 신앙 _ 천지인합일 선교신앙
한민족의 신단수(神檀樹) 신앙(信仰) 역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상징입니다. 단오제(端午祭)에 신목(神木)을 모시고 제사하는 것은 천지인합일을 기원하는 한민족 신단수 신앙(神檀樹信仰)의 맥락입니다. 신단수 신앙은 생무생일체 만군새잉 하늘의 은혜로 조화로이 살아감에 감읍하는 하늘신앙 이었습니다. 즉 신단수 신앙은 하늘신앙과 한 맥락이며, 이 또한 하느님 환인의 교화인 선교(仙敎)에 연원하는 것입니다.
선교 신앙(仙敎信仰)의 의미 _ 천지인합일 천부인의 진리, 선교신앙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를 믿고 우러르는 신앙(信仰)으로써, 또한 숭고한 신앙심과 청정수행으로 온 세상을 포덕교화하는 종교(宗敎)로써,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펼쳐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하느니라.”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敎諭.
선교(仙敎), 하느님 신앙의 원형 _ 선교는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이다.
“선교(仙敎)는 종교 이전의 교화(敎化)요, 한민족 상고시대 하느님 신앙의 원형이니라. 단재 신채호의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와 고운 최치원의 「난랑비서(鸞郞碑序)」에 고증하듯, 동아시아 고대 종교와 사상은 우리 한민족의 선교(仙敎)에서 파샌된 선가풍(仙家風)이다. 이에 선교(仙敎)를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이라 하느니라.”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敎諭.
선교 교화선(仙敎敎化禪), 선도(仙道)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敎化)요, 하늘의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선도(仙道)이다. 교(敎)는 믿는 것이요, 도(道)는 닦는 것이니, 믿고 따르는 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 도(道)이다. 선교문화(仙敎文化) 일반(一般)을 선도(仙道)라 한다. 즉 선교 수행문화를 선도(仙道)라 하느니.”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敎諭.
선교 교화선(仙敎敎化禪), 선도(仙道)
“하늘은 선인(仙人)을 통하여 교화(敎化)를 전하니, 선인의 교화는 곧 선교(仙敎)이다. 환인천제(桓因天祭)의 하늘교화와 환웅(桓雄) 단군(檀君)의 개천(開天)과 신정(神政)이 모두 선교(仙敎)이며, 그에 따라 수행하고 수신하는 것이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인 것이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敎諭.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
고대(古代), 하늘을 섬기는 제(祭)가 곧 종교(宗敎)이다. 환웅천왕 신시배달국과 단군왕검 고조선의 제천(祭天)이 선교(仙敎)이다. 선교(仙敎)가 있고 그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선도(仙道)가 생겨났으니, 선교수행문화 전반을 일컬어 선도(仙道)라 한다. 선도 문화 현상으로 선교가 나왔다는 말은, 종교(宗敎) 이전의 교화(敎化)인 상고시대 선교(上古時代仙敎) 연원(淵源)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신성의 숲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의 “仙林”은, 선교 천지인합일 정회(正回)수행으로 하느님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발견한 선교수행자가 선교 교화선 선도(仙敎敎化禪仙道)를 닦아 신단수(神檀樹)로 자라나 “신성의 숲”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선교(仙敎)는 단오(端午) 단향재(丹嚮齋) 제천(祭天)으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과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실현을 기원합니다.
선교 단오제천 단향재
영상교화 https://youtu.be/9dgNJEqntTQ
선교 공지 _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업적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의 경전 및 교리 내용과 선교 수행법을 무단도용하는 유사선교단체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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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들어, 선불교(불광도원) 만월도전이 2016년 선교로 개칭하고 자신을 선교 창시자라고 홍보하는 내용은, 선교 교단에서 인정하지않은 것으로, 선교 교단과는 무관한 내용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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