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동지기도 "소향재(素嚮齋)" 봉행

Author : Korean Traditional Religion 선교(仙敎) / Date : 2019. 12. 26. 00:00 / Category : 선교의례/향재

선교 고유의례ㅣ동지(冬至) 소향재(素嚮齋) 







한국의 선교(仙敎)ㅣ절기의례


동지(冬至) 소향재(素嚮齋)



환기(桓紀) 9216년 기해년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주최,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주관으로 선교종단 동지기도 "소향재(素嚮齋)"를 봉행하였습니다. 동지 소향재는 선교(仙敎)의 고유의례로써 선교종단 5대 향재 중 동지향재 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嚮暈)에 감은공례를 올리며 환인상제님로부터 새로운 "신성(神性)의 불씨"를 내려 받는 취정원사님의 수향의식과 동지수훈,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정화수도성과 선교수행대중의 포선(布宣) 의식으로 2019년 동지 소향재가 성료되었습니다.


※ 선교종단 소향재 봉행 & 언론보도

중도일보 

민족종교 선교, 기해년 동지 ‘소향재’ 봉행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224001805077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 기해년 동지 ‘소향재’ 봉행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7199871443

   








민족종교 선교, 기해년 동지 “소향재” 봉행

선교 취정원사 동지 소향재 법문, “순양의 향훈으로 신성을 회복하라”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기해년 동지 소향재(素嚮齋)가 2019년 12월 22일 선교총림과 본주교당에서 봉행되었습니다. 동지 소향재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환인상제님의 향훈에 감은공례를 올리며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새로운 신성(神性)의 불씨를 내려 받는 선교 고유의례입니다.


선교 동지소향재는 "선교(仙敎) 5대 향재(嚮齋)" 중 하나로 천지(天地)의 음기(陰氣)가 극에 이르는 동짓날 봉행되는 선교 고유의례입니다. 선교종정 취정원사님과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의 주재로 진행되는 소향재는 21일간의 포성기도(布省祈禱)의 회향과 실천적 대중포덕행으로 매년 실시됩니다. 선교 5대 향재는 설날 대향재(大嚮齋)·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로, 한민족 고유의 명절과 선교의 향재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 태초부터 있어온 한민족고유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동지수훈(冬至垂訓) 


선교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기해년 동지(冬至) 소향재(素嚮齋) 법문에서, 

“동지(冬至)는 음기(陰氣)가 극에 이른 때이며 동시에 지극(至極)한 음기 안에서 한 점의 양기(陽氣)가 싹트는 때이다.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는 온 세상이 차가운 음기로 가득한 동지에 새로운 생명의 불씨를 우리에게 내리시니 이것이 바로 신성(神性)의 불씨이며, 신성의 빛이다. 선제는 마땅히 환인상제께서 내리시는 순양(純陽)의 향훈(嚮暈)을 소중히 간직하여 신성을 회복하고 정회(正回)에 이르러야 한다."고 설(設)하여 주시며,


"극음지절인 동지(冬至)에 하늘에서 내리시는 생명의 불씨를 받아 간직하며, 설날 대향재(大嚮齋)에 양정(陽精)이 솟아오르게 하고,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에 순양(純陽)의 자리에 들며, 하지(夏至)에 극양(極陽)의 자리에 이른다. 하지의 극양 중에 순음(純陰)의 향훈이 도래하고 음양이 반전하여 태극(太極) 운동의 일주기를 이루니, 이것이 곧 선교신앙(仙敎信仰)의 일 년이며 선교수행(仙敎修行)의 일 년 주기이다. 선교는 종교(宗敎) 이전(以前) 환인상제님의 교화(敎化)이므로 한민족의 고유문화와 선교가 다르지 않고, 한민족의 세시풍속이 선교의 수행과 어긋나지 않는다. 하늘의 운행주기인 24절기에 맞춘 절기수행을 통하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이루고 하늘로 바르게 돌아가는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이룰 수 있다.”고 기해년 동지수훈(冬至垂訓)을 내려주셨습니다.






▲ 선교총림 시정원주님 尊影 / 동지 소향재 대중포덕 (2019.12.22)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대중포선


청행수반 선교신도회의 정화수도성을 이끌어온 선교총림 시정원주(時正原主)님께서는 동짓날 자시(子時)에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로 재계한 선제들과 함께 비손하여 빚은 일만이천(一萬二千) 개의 새알심을 넣은 동지팥죽과 팥시루떡을 신단(神檀)에 천신(薦新)한 후 대중포선 하였습니다. 시정원주께서는 지극한 정성으로 비손한 청행수반 선제들에 노고를 치하하여 주시며, 


“동지팥죽과 팥시루떡의 붉은 색은 태양으로 대표되는 환인상제의 향훈을 상징합니다. 소향재에 천신하였던 동지팥죽과 팥시루떡을 대중과 이웃에 나누는 것은 환인상제님의 향훈을 전하는 포덕교화의 의미가 있습니다. 오로지 기도원력으로 부정과 불경을 제액소멸하는 것은 우리 선제들의 소명이며, 취정원사님의 정회사상(正回思想)을 선교신앙으로써 실천하는 길입니다. 기해년 동지에는 환인상제께서 내리시는 순양의 향훈을 취정원사께서 선제들에게 나누어주시며 정회(正回)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원사님께서 수향하여주시는 환인하느님의 불씨를 소중히 간직하여 스스로 포성하고 사회에 포선하여야 할 것입니다.”고 설하여 주셨습니다. 







환기9216년 기해년 동지 "선교 소향재"에 부쳐 _



2019 기해년 선교정회2기 선교개천 23년, 선교종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종교단체로는 유일하게 매년 종보(宗譜)*와 기보(紀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기해년 음력 삼월삼일 선교창교절에 선교강원 만대보전의 서원을 담은 천지인합일 선보탑을 봉안하고 순천일(順天日) 및 선사정축기보를 반포한 선교종단은 선교연혁과 선교정회력을 매년 발표하여 선교의 역사와 정통성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선교교단을 창설한 선교교조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선교교단을 창설하시어 선교(仙敎)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려 교화하셨으며, 선교학당 민족강좌 · 생활 속의 선도수행 ·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으로 선교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하여 민족종교대통합을 주창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의 중흥을 주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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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仙敎) 고유용어 "종보(宗譜)" , "기보(紀譜)" , "향재(嚮齋)" , "소향재" , "대향재" , "진향재" , "단향재" , "추향재" , "청행수반" , "정화도성" , "신성의 빛" , "신성의 불씨" , "정회" , "일심정회" , "일교일종선교" ,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 "천지인합일 선교" , "선교삼정" , "선학"을 비롯하여, 본문에 사용된 선교고유용어와 소향재 내용은 *저작권과 관련하는 바,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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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신행 2019.12.30 00:33

    일심정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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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의빛 2020.02.14 04:24

    일심정회합니다...()

    REPLY / EDIT

선교(仙敎) 소향재(素嚮齋) _ 동지기도안내

Author : Korean Traditional Religion 선교(仙敎) / Date : 2016. 12. 19. 05:44 / Category : 선교의례/향재

 

선교(仙敎) 소향재(素嚮齋)

 _동지기도안내

 


_ 선교(仙敎)의 동지의례 "소향재(素嚮齋)"


   *  2016년 동지 날짜와 시간  :  12. 21. 수요일 저녁 7시 44분

   동참문의 : 010_4191_8081  * 동지 절기음식 준비 : 팥죽 . 동치미 . 인절미 . 곶감호두말이 

   * 선교(仙敎)에서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동짓날 소향재 의식을 봉행합니다.

      2017년 정유년은 새로운 희망과 올바른 변혁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선교본주교당과 선교총림선림원에서 동지 소향재를 올립니다.

   * 예로부터 동지는 "一陽始生" 이라 하여 길고 어두운 밤의 끝에 새로운 태양의 기운이 소생한다고 하였습니다.

      선교의례 중 동지 소향재는 일년의 묵은 부정과 액운을 소멸하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 새해를 맞이하며

      환인하느님께 천제를 올리고 각 교당과 선가정 천신 후 벽사합니다.

   *  지극한 정성으로 동지팥죽을 쑤어 천제를 올리고 천신 벽사하고나면 모두 나누어 공양합니다. 

   *  선교총림선림원에서는 2016년 12월 20일 동지 전야(前夜)에 본원에 모여 동지 시절음식을 준비합니다.

 

 

동지 冬至


동지(冬至)

_작은설, 아세(亞歲), 동지팥죽, 동지달력, 감귤, "蛇"부적...


지(冬至)는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있으며 음력 11월 중, 양력 12월 22일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270°위치에 있을 때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하지(夏至)로부터 차츰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여 동지(冬至)에 이르러 극에 달하여 가장 어둡고 긴 밤이 된다. 그러나 다음날부터는 차츰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기에,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소생(蘇生)하는 날로 생각하고 태양의 부활을 축하하며 축제를 벌여 태양신(太陽神)에 대한 제사(祭事)를 올렸다.


중국 주(周)나라에서 동지(冬至)를 설로 삼은 것도 이 날을 생명력과 광명의 부활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며, 역경(易經)의 복괘(復卦)를 11월, 즉 자월(子月)이라 해서 동짓달부터 시작한 것도 동지와 부활이 같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동짓날에 천지신(天地神)과 조상의 영(靈)을 제사(祭事)하고 신하의 조하(朝賀)를 받고 군신의 연예(宴禮)를 받기도 하였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했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다고 한다.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 가는 작은 설의 대접을 받은 것이다. 그 풍습은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속설을 정설로 여긴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冬至豆粥)·동지시식(冬至時食)이라는 오랜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團子)를 만들어 넣어 끓인다. 찹쌀단자는 작은 새알만한 크기로 만들기 때문에 ‘새알심’ 이라고 부른다. 팥죽을 쑤면 가장 먼저 사당(祀堂)에 올려 천지와 조상에 제사하고 난 후에 집안 곳곳에 벽사(僻邪)하는데, 동지가 드는 시간에 각 방과 장독대 헛간 문설주 등 집안의 여러 곳에 담아 놓았다가 일부 뿌리고 식구들이 모여서 먹는다.


동짓날의 팥죽은 시절식(時節食)의 하나이면서 벽사신앙(僻邪信仰)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팥죽에는 귀신을 쫓는 축귀(逐鬼)의 기능이 있다고 보았기에,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내고자 했다. 이와 달리 사당에 놓는 것은 새로 농사지은 과일이나 곡식을 먼저 사직(社稷)이나 조상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드리는 의식인 "천신(薦新)" 의 뜻이 있다. 천신(薦新)은 천신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종묘천신(宗廟薦新)과 가정에서 행하는 가묘천신(家廟薦新), 무당이 행하는 동제(洞祭) · 산신굿 · 해신굿 등의 천신굿으로 구분된다.


팥은 색이 붉어 양색(陽色)이므로 음귀(陰鬼)를 쫓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 믿었으며 민속적으로 널리 활용되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에 우물에 팥을 넣으면 물이 맑아지고 질병이 없어진다고 하며 사람이 죽으면 팥죽을 쑤어 상가(喪家)에 보내는 관습이 있는데 이는 상가에서 악귀를 쫓기 위한 것이다.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이나 문 근처의 벽에 뿌리는 것 역시 악귀를 쫓는 축귀 주술행위의 일종이다.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나 재앙이 있을 때에도 팥죽 · 팥떡 · 팥밥을 하는 것은 모두 호사다마(好事多魔)를 염려하여 행하던 벽사의 의미를 갖는다.


동지는 시기에 따라 애동지 · 중동지 · 노동지로 구분하는데,  동지가 초승에 들면 애동지 · 중순에 들면 중동지 · 그믐께 들면 노동지라고 한다.  애동지에는 어린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하여 팥죽을 쑤지 않는다.


동짓날 팥죽을 쑤게 된 유래는, 중국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의하면, 공공씨(共工氏)의 망나니 아들이 동짓날에 죽어서 역신(疫神)이 되었다고 한다. 그 아들이 평상시에 팥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역신을 쫓기 위하여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악귀를 쫓았다는 것이다.


동짓날 궁 안에 있는 내의원(內醫院)에서는 소의 다리를 고아, 여기에 백강(白薑)·정향(丁香)·계심(桂心)·청밀(淸蜜) 등을 넣어서 약을 만들어 올렸다. 이 약은 악귀를 물리치고 추위에 몸을 보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동짓날에는 관상감(觀象監)에서 새해의 달력을 만들어 궁에 바치면 나라에서는 ‘동문지보(同文之寶)’라는 어새(御璽 : 옥새)를 찍어 백관에게 나누어 주었다. 각사(各司)의 관리들은 서로 달력을 선물하였으며, 이조(吏曹)에서는 지방 수령들에게 표지가 파란 달력을 선사하였다.


매년 동지 무렵이 되면 제주목사는 특산물로서 귤을 상감에게 진상하였다. 궁에서는 진상 받은 귤을 대묘(大廟)에 올린 다음에 여러 신하에게 나누어주었고, 멀리에서 바다를 건너 귤을 가지고 상경한 섬사람에게는 그 공로를 위로하는 사찬(賜餐 : 임금이 음식을 내려줌)이 있었으며, 또 포백(布帛 : 베와 비단) 등을 하사하였다. 멀리에서 왕은에 감화되어 진기한 과일을 가져온 것을 기쁘게 여겨 임시로 과거를 실시해서 사람을 등용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을 황감제(黃柑製)라 하였다.


그 밖에 민간에서는 동짓날 부적으로 악귀를 쫓고, 뱀 ‘蛇’ 자를 써서 벽이나 기둥에 거꾸로 붙여 뱀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풍습이 있다.


또 동짓날 일기가 온화하면 다음해에 질병이 많아 사람이 죽는다고 하며,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고 전한다.

 

 

 

Tags : 仙敎, 冬至, 동지, 선교, 선교의례, 소향재, 작은 설, 정유년, 천제, 환인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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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선교(仙敎)"는 1997년 정축년, 선교환인집부회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元師)께서 환인(桓因) 하느님을 신앙하는 민족종교로 창교하시고, "선교종단(仙敎宗團)"을 설립하시어 "대한민국의 종교"로 등록되었습니다.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제천의식(祭天儀式)과 선도(仙道)를 수행하는 선풍(仙風)을 종교적으로 체계화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종교"로써,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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