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창교주 취정원사 절기법문 / 선교 고유의례 절기제천(節氣祭天)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 仙敎)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은 창교 34주년을 맞은 2025 을사년 7월 22일 대서(大暑) 절기를 맞아 선교(仙敎)의 고유한 제천의례(祭天儀禮)의 하나인 24절기 “절기제천(節氣祭天)” 을 봉행하고,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절기법문 《환인 하느님(桓因上帝)의 하늘교화(天敎), 천지인 율려조화 24절기(天地人律呂造化二十四節氣)》를 공개하며 선교수행대중에 절기(節氣)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절기문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선교(仙敎)는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1991년 창교하신 한국의 민족종교입니다. 선교는 정기간행물 「仙敎」(誌)에 실린 “생활 속의 선도수행”을 통하여 절기수행과 선교문화의 중요성을 대중에 널리 알리는 한편, 지난 30여 년간「선림원 절기학교」를 운영하며 한국의 절기문화와 24절기에 담긴 우주 질서와 조화를 이루는 “선교의 선법(禪法) - 선가선(仙家禪) · 선도공법(仙道功法)”을 대중에 보급해왔습니다.
“절기제천(節氣祭天)”은 선교(仙敎) 교단의 고유한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신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을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24절기의 변화와 우주의 질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천도순리(天道水理)로써 24절기에 따른 일정질서(一定秩序)의 자연변화(自然變化)를 내리시어 생무생일체가 유기적으로 상생공존하며 한울을 이루게 하신 창조주 환인(桓因) 하느님께 올리는 감은공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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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절기제천 節氣祭天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절기제천》교유
「 24절기(二十四節氣)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敎化)를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이다. 환인하느님께서는 천도순리(天道順理)로써 생무생일체를 교화하시니, 환인께서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부여한 존재의리(存在義理)가 드러나는 자연변화가 곧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이십사절기이다. 환인(桓因)을 경외하는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선교(仙敎)는 천지우주 자연변화의 일정주기인 24절기에 맞추어, 환인 하느님의 향훈(嚮暈)인 천지인 율려조화(天地人律呂造化)에 감읍하여 제천(祭天)하느니, 이를 “절기제천(節氣祭天)”이라 한다. 선교인 선교도는 24절기 선도수행으로 온 인류에 절기교화(節氣敎化)를 펼쳐야 하느니, 절기교화는 하느님 환인의 하늘교화(天敎)에서 비롯된 것이요, 태양의 황도(黃道)를 살피는 일이고, 천도순리(天道順理) 천지우주의 질서에 순응하여 살아가는 천지인합일 수행이며, 우주와 지구 대한산천 생무생일체 율려조화(律呂造化)의 실제이기 때문이다.」 _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1997.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절기제천” 교유 中.
※ [절기제천]은 선교경전 선교전에 나오는 선교용어로 이전에는 없었던 [선교 고유용어] 입니다.
※ 저작권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24절기 대서(大暑) 절기법회 내용을 재단법인선교 산하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에서 요약편집한 것으로 저작권은 재단법인 선교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24절기 법문
24절기(二十四節氣)는 환인(桓因) 하느님의는 향훈(嚮暈)
《환인 하느님의 하늘교화 천지인 율려조화 24절기》
24절기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嚮暈)을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이다. 우주는 일정한 질서에 따라 유지되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방향(一定方向)의 자전(自轉)과 공전(公轉)을 계속하며, 별들은 북극성(北極星)을 중심으로 변함없이 돌고 있다. 이러한 우주시공(宇宙時空)의 일정질서(一定秩序)로 매일(每日) 조석주야(朝夕晝夜) 사시(四時) 순환, 매월(每月) 칠요사주이십팔수(七曜四週二十八宿) 순환, 매년(每年)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四季)의 순환과 매생(每生)의 생로병사(生老病死) 생장수장(生長收藏)의 순환이 연속된다. 나고(生) 자라(長) 거두고(收) 소멸하는(消) 순환(循環)의 항상성(恒常性)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_ 聚正元師 敎諭.
우주는 일정한 질서(一定秩序)에 따라 유지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방향(一定方向) 자전(自轉)과 공전(公轉)을 계속하며, 별들은 북극성(北極星)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즉 매일(每日)은 조석주야(朝夕晝夜) 사시(四時)의 순환이요, 매월(每月)은 칠요사주이십팔수(七曜四週二十八宿)의 순환이며, 매년(每年)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四季)의 순환이고, 매생(每生)은 생로병사(生老病死) 생장수장(生長收藏)의 연속이다. 나고(生) 자라(長) 거두고(收) 소멸하는(消) 순환이 연속되는 것이다.
우주의 질서는 대우주(大宇宙)에서부터 소우주(小宇宙)에 이르기까지 신(神)의 정교한 설계에 의해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기에 멸망하지 않고 항상(恒常) 존재하게 된다. 우주와 천지만물, 인체와 정신 혼백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와 현상은 일정한 질서에 의해 유기적(有機的)으로 순환하고 있다. 일년을 15도씩 구분한 것이 4계절 24절기(節氣) 72후(候)다.
세상의 모든 존재와 현상은 한알에서 나와 한알로 되돌아가는 우주의 질서, 천지만유(天地萬有)가 일심본원(一心本原)으로 귀원(歸元)하는 정회(正回)의 질서, 율려(律呂)의 조화(造化) 속에 있다. 동지(冬至)에 일양시생(一陽始生)한 양기(陽氣)와 하지(夏至)에 일음시생(一陰始生)한 음기(陰氣)가 한알을 중심으로 춘추분(春秋分) 회전축에 의해 태극(太極)을 그리는 것 또한 24절기의 순리요, 역(易)의 원리이며, 일심정회(一心正回)의 이치이다.
한국은 지구상에서 사계절과 24절기의 변화가 가장 분명한 나라이다. 사계절과 24절기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을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이다. 우리나라가 사계절의 변화와 24절기의 특징이 가장 뚜렷한 이유는 대한민국 한반도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나라, 환국(桓國)이요, 신국(神國)이기 때문이다.
흔히 24절기가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태양의 경로 황도(黃道)에 따른 1년 4계절 12개월 황도12궁(黃道十二宮), 춘분점(春分點)을 축으로 회전하며 나타나는 24절기(節氣)의 변화인 천지조화(天地造化)를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분명한 곳은 한민족의 땅 한반도 한국(韓國)이다.
한국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광명개천(光明開天)을 이루신 사백력(斯白力)의 나라요.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光明)이 처음 비춘 밝은 땅 배달나라 조선(朝鮮)이다. 한국은 하늘의 광명 환(桓)으로부터 땅의 광명 단(檀)이 처음 시작된 단군(檀君)의 나라 아사달(阿斯達)이요, 인간의 광명 선(仙)으로 인류를 구원한 선인(仙人)의 나라이다.
선교(仙敎)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하늘교화를 따르기에 천교(天敎)라 한다. 24절기에 따른 선교의 절기수행법은 사람의 생각으로 억지하여 만들어낸 것이 아니요, 완전(完全)한 자연(自然)의 이치 그대로의 자연수행법(自然修行法)인 것이다. 24절기 하늘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것은 하느님 환인의 교화에 순응하여 사람 안에 잠재되어있는 본 바탕 그대로의 자연, 다시말하여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본연(本然)에 이르는 것이다.
하늘의 교화인 24절기 절기수행은 완전(完全)한 자연법(自然法)의 이치로 마음과 몸 심신(心身)의 온전(穩全)한 건강을 이루는 것이다. 24절기 선도수행은 선교 선농무(禪農武) 수행과 맞닿아 있다. 선농무 수행은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과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농무일여사상(禪農武一如思想)에 근거한 것으로, 참선(參禪)은 기도와 명상, 농선(農仙)은 농사를 통한 수행, 무예선(武藝禪)은 선도공법 수행을 말하는데, 참선은 천(天), 농선은 지(地), 무예선은 인(人)에 해당한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환인 하느님의 24절기 율려조화로 생무생일체 신성교화를 펼친다.
국가와 단체 그 누구도 대신 책임져 줄 수 없는 인간의 건강문제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화두이다. 하늘과 땅 천지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천지인합일의 24절기 선도수행은 질병과 환경오염 속에 놓인 인류의 육체와 정신의 안녕, 나아가 영혼의 온전한 건강과 깨달음으로 이끄는 대안이 될 것이다.
仙敎創敎主 聚正元師 二十四節氣法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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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로 창교 34주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기9185년 1988년 무진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환기9188년 1991년 신미년에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입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1991년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로써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2023년에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緞)을 구축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룬 것에 이어, 2025년 벽두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을 회복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을 이루어, 만민이 평등(萬民平等)하고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실현이라는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를 발표하고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제목 : 선교(仙敎), 24절기 선교의례 “절기제천(節氣祭天)”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24절기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 법문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http://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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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