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포덕교화

민족종교 선교, ‘2025 지구의 날’ 맞아 “지구와 인류는 한울생명공동체” 환경 캠페인 실시

선교仙敎 2025. 4. 24. 09:00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55회 지구의 날 / 지구자연 생명법회 개최

 

선교(仙敎) 4월 22일 "지구의 날" [지구자연 생명법회] / "푸른지구 맑은 숨" 환경캠페인

 

 

민족종교 선교, ‘2025 지구의 날’ 맞아 “지구와 인류는 한울생명공동체” 환경 캠페인 실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청정과 청빈의 정신으로 종교적 동참” 지구자연 생명법회 강연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환기9222년 선기59년 민족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제일선문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4월 22일 제55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지구자연 생명법회’와 함께 ‘푸른지구 맑은숨(Green Earth, Clean Bleath)’ 환경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선교 교단은 이날 생명법회(生命法會)에서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지상강좌 “지구와 인류는 한울생명공동체” 강연을 개최하여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종교적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2025년 지구의 날 선교 생명법회는 지난 3월 전국적인 산불진화를 위한 기우제(祈雨祭)로 시작된 선교총림(仙敎叢林) 수행대중의 생명수호기도(生命守護祈禱)와 선교 교단 산천재(山川齋)와 산천법회(山川法會)의 전통에 기반한 것입니다.

UN이 정한 2025년 55회 지구의 날 주제는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Our Power, Our Planet)’입니다. 유엔은 2030년까지 청정 전기를 세 배로 늘릴 수 있도록 모두가 재생 에너지(renewable energy,화석연료와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무공해 에너지. 태양열·태양광발전·바이오매스·풍력·소수력·지열·해양에너지·폐기물에너지 등의 대체에너지 요소)를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다짐하고, 특히 전 세계의 신앙공동체를 향하여 종교 기관은 오랫 동안 배움의 중심지였으며, 지구 행동의 날을 통해 신도들에게 지구를 보호해야 할 도덕적 의무에 대해 교육할 수 있다. 종교 지도자들은 설교와 기도, 그리고 종교적 가르침에 환경 주제를 접목하여 신도들이 지구를 돌보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기도록 고무할 수 있다며 종교계의 지도자와 신앙인들이 지구 환경문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과 선교총림(仙敎叢林)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께서는 선교 창교의 시기인 1990년대 초부터 환경감찰단 동맥(東脈)을 결성하여 대한민국 산천(大韓山川)과 지구 자연(地球自然)의 생명수호와 환경보전에 주력해 오셨습니다. 선교 상왕자의 산천수호 정신을 계승하여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매년 춘분(春分)과 추분(秋分) 절기에 산천재(山川齋)를 봉행하고,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정화수명상 산천법회4월 22일 지구의 날, 푸른지구 맑은숨(Green Earth, Clean Bleath)’ 환경 캠페인을 통해 대중을 계도해 왔습니다.

 

선교(仙敎)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55회 지구의 날, 선교 생명법회 지상강좌  “지구와 인류는 한울생명공동체” 강연내용을 실어 선교수행대중에 전합니다.  

 

 

 

 


2025년 지구의 날(Earth Day) · 선교 지구자연 생명법회

 취정원사님 강연 “지구와 인류는 한울생명공동체”

 

선교(仙敎)는 청정수행과 청빈한 삶을 인류에 교유한다. 우리의 지구(Our Planet)를 수호하는 우리의 힘(Our Power)은 청정신성(淸淨神性)으로 인류를 교화하는 한국의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청정주의와 청빈론으로 귀결되어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것이다. 선교수행대중은 청정수행과 청빈한 삶으로써 지구자연과 인류가 생명공동체를 이루어 공존동생하는 한울세상을 실현해야 한다. 이것이 선교(仙敎)가 이루어나가는 천지인합일 대동개천(天地人合一 大同開天)이다.’ _ 환기9222년 선기59년 2025 지구의날 취정원사 敎諭.

 



“선교(仙敎) 창교의 절기(創敎節氣) 청명(淸明)을 지나 곡우(穀雨)에 이르니, 청명에 깨어난 새 생명을 살리는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4절기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을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입니다.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자연의 변화와 그에 깃든 우리들 일상의 평화(平和)는 하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뜻으로 이 땅에 신인(神人)을 내리시고, 하늘의 교화로써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교화(敎化)하시니, 생무생일체 만군생은 지구 자연(地球自然) 속에서, 더 나아가 우주천지(宇宙天地) 안에서 한울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울이란 순환하는 유기적 관계를 통하여 지구자연과 전인류가 하나의 생명공동체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일컫어 한울생명공동체라고 하겠습니다.

 

선교(仙敎)에서는 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청정수행(淸淨修行)과 청빈(淸貧)한 삶을 인류에 교유하며, 신앙공동체의 종교적 동참을 이끌어 갑니다. 작금의 에너지 부족과 환경오염은 문명이기의 발달과 인간의 탐욕에 그 원인이 있으며, 이데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류의 삶이 자연의 순리(自然順理)를 따르는 사람과 자연 상호공존(相互共存)의 생태적(生態的) 삶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청정(淸淨)하고 청빈(淸貧)한 생활속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웰빙(well-being)에서 슬로우 라이프(Slow-Life),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 휘게(hygge)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소박(素朴)한 행복의 가치를 중시하는 삶의 방식은 욕망을 줄여나가고 간소화하는 의식의 성장과 함께하며, 그 궁극적 지향점은 한국 고유의 종교인 선교(仙敎)의 청정주의(淸淨主義)과 청빈론(淸貧論)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올해 지구의 날 주제는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Our Power, Our Planet)’입니다. ‘우리의 지구(Our Planet)’는 인류와 한울을 이루는 유기적 생명공동체라는 사실과 ‘우리의 힘(Our Power)’은 스스로 욕망을 제어하는 자제력과 물질적 욕망으로부터의 자유에서 소생하는 것임을 자각할 때 우리는 절약과 청빈으로써 지구 환경문제를 극복해 나갈수 있습니다.

청정 수행과 청빈한 생활 속에서의 깨달음을 기반으로 하는 선교 수행자의 청빈낙도(淸貧樂道)의 삶은, 전 인류에게 관념적 구호가 아닌 실체적 구원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의 천지인 율려조화(天地人律呂造化), 자연의 순리와 하나 되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과 진리의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일심정회(一心正回)의 삶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전쟁 · 기아 · 질병 등 인류가 직면한 모든 문제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선교(仙敎)는 청정(淸淨)과 청빈(淸貧)의 신행(信行)으로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 환경운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선제선도 수행대중은 청정수행과 청빈한 삶을 솔선하여 온 인류에 하느님 환인의 향훈을 전하고 포덕교화해야 할 것입니다.”  ... (이하생략*)

 

桓紀9222檀紀4358仙紀59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 地球生命救願敎諭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올해로 선기59년 창교 34주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의 교유에 따라,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며, 천지인합일 일심정회(天地人合一 一心正回)를 종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로 하는 민족종교 교단입니다. 선교는 2023년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 바르게 알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2024년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을 완성하였습니다. 2025년 3월 전국의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생명수호 기우제를 집전한 선교총림 설립자 시정원주는 청정주의와 청빈론을 중시하며, 환경보호와 산천수호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 선교 포덕교화 / 언론보도

1. 민족종교 선교, ‘2025 지구의 날’ 맞아 “지구와 인류는 한울생명공동체” 환경 캠페인 실시 (2025.4.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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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민족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제일선문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4월 22일 제55주년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지구자연 생명법회&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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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단법인 선교(仙敎), '2024 지구의 날'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 환경 캠페인 실시 (2024.4.23일자)

 

재단법인 선교(仙敎), '2024 지구의 날'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 환경 캠페인 실시 - 인터뷰365 - 대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한국의 민족종교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Green Earth, Clean B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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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교(仙敎), 지구의 날 산천법회 ‘푸른지구 맑은숨’ 선도수행 캠페인 (203.4.24일자)

 

선교(仙敎), 지구의 날 산천법회 ‘푸른지구 맑은숨’ 선도수행 캠페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지난 4월 22일 53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창교 33년 신성회복대법회와 함께 산천법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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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족종교 선교, 지구의 날 맞아 산천법회 ‘푸른지구 맑은숨’ 선도수행 캠페인 진행 (2023.4.25일자)

 

민족종교 선교, 지구의 날 맞아 산천법회 ‘푸른지구 맑은숨’ 선도수행 캠페인 진행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지난 4월 22일 53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창교 33년 신성회복대법회와 함께 산천법회를 개최하여 선도 수행으로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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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족종교 선교, ‘지구의 날’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 캠페인 진행 (2022.4.23일자)

 

민족종교 선교, ‘지구의 날’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 캠페인 진행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지난 22일 52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산천법회를 개최하고 ‘푸른지구 맑은숨&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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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족종교 선교, ‘지구의 날’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 캠페인 나무심기 진행 (2022.4.25일자)

 

민족종교 선교, ‘지구의 날’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 캠페인 나무심기 진행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지난 22일 52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산천법회를 개최하고 ‘푸른지구 맑은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선교중앙

www.sisamagazine.co.kr

 

 

 

2025년 55회 지구의 날(Earth Day) /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Our Power, Our Planet)’

 

 

※ 천지인합일 선농무일여를 수행의 실천강령으로 하는 선교(仙敎)는, 선(禪·신앙·지도·명상·참선) 농(農·농사·농업·자연주의) 무(武·무예·선도수련)을 위주로 의식주 전반에서 생활수행*에 정진합니다. 2025년 유엔이 정한 지구의 날 주제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의 실천방안으로 [재생농업]에 대한 내용을 실어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선교신앙의 신행과 실천적 자료로 숙지하기 바랍니다. _ 仙林


 

재생농업 Regenerative Agriculture

재생 농업은 식물의 광합성 능력을 활용하여 탄소 순환을 차단하고 토양 건강, 작물 회복력 및 영양 밀도를 구축하는 총체적인 토지 관리방법이다. 재생 농업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토양, 유기물,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고 대기 중 탄소를 줄임으로써 식량 안보를 촉진한다. 유기 농업이 만들어내는건강한 토양과 다양한 생태계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및 번영하는 경제를 육성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탄소 손실, 침식, 사막화, 화학 오염으로 인류는 몇십 년 안에 심각한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토양 오염으로 공중 보건이 급락할 뿐만 아니라 농사를 지을 표토도 부족하기 때문에 기후 변화를 극복하고 인류를 먹여 살리는 동시에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구 전역의 농지를 재생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장기적인 토양의 건강을 생각하는 농부보다 단기적인 이익을 중시하는 기업에 많은 토지가 넘어가는 현재의 농업구조는 토양오염을 가속화되고 그것은 식량 오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양 유기물을 증가시켜 토양 건강을 개선하여 토양 표면 위와 아래의 생물 다양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분 보유능력을 높이고 탄소를 더 깊은 곳에 격리하여 기후에 해로운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준을 낮춘다.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덮개작물을 사용하여 토양침식을 억제하고, 잉여농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식물 찌꺼기와 같은 유기물을 분해하여 탄소 격리 및 미생물 과정을 개선하여 유해비료 사용 줄인다. 다년생 작물재배로 유해 비료와 살충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토양 산소량을 늘려 대기중의 탄소를 줄이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www.earthday.org/campaign) 

 

 

재생농업(regenerative agriculture) · 재생 에너지(renewable energy)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