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신단수숲마을 선교총림선림원 / 4.22 지구의 날 산천법회
선교, 제54회 지구의 날 “산천법회(山川法會)” 개최 _ 2024.4.22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지구 자연과 인류의 평화공존” 지구의 날 지상강좌
취정원사, 지구의 날 산천법회 신성교유 “우리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한 알의 씨앗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신성의 숲 선림(仙林)을 조성하려는 노력은 생무생일체에 전하는 사과와 참회의 몸짓이며 지구환경을 지키고 가꾸어 함께 살아나가겠다는 평화공존(平和共存)의 서약이며, 환경오염과 에너지고갈로 파괴된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빛과 율려가 충만한 ‘신성의 별, 지구’를 만드는 인류(human race)의 창조적 사명이다. 푸른 지구(Green Earth)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맑은 숨(Clean Breath)을 쉴 수 있는 인류의 미래를 안배하는 것은 인류가 스스로 구원하고 나아가 지구와 우주를 수호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이루는 길이다.” _ 2024년 4월 22일 지구의 날, 聚正元師 神性敎諭
환기9221 단기4357 선기58 선교창교34년 / 4.22 지구의 날 / 선교 포덕교화
선교총림선림원 “푸른지구 맑은숨” 환경캠페인
한민족 고유의 선도 수행(韓民族固有仙道)으로 생무생일체 온 인류의 신성회복 실현하는 지구의 날 산천법회 개최, ‘푸른지구 맑은숨(Green Earth, Clean Breath)’ 환경캠페인 진행
[선교중앙종무원] 한국의 민족종교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仙林院)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Green Earth, Clean Breath)’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천법회와 함께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지구자연과 인류의 평화공존’ 지상강좌을 진행했습니다.
2024년 제 54회 지구의 날(Earth Day) 주제는 ‘지구 대 플래스틱(Planet VS Plastics)’입니다. 2022년 3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유엔환경총회는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 결의안을 채택하고, 5차례 정부간 협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합의하기로 했습니다. 4차 회의는 오늘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되고, 5차 회의는 11월 부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선교(仙敎)는 지구의 날 취지와 주제 실천에 동참하고 있으며, 1990년대 초부터 대한민국과 지구자연의 환경보전에 주력하여, 봄가을 백두대간 산천재(山川齋)와 ‘3.22 세계 물의 날’ 정화수명상 산천법회 및 환경감찰단 동맥(東脈)의 활동을 통해 지구자연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대중을 계도해 왔습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지구 자연의 생명과 순환을 파괴하는 플래스틱의 비순환성 문제에 집중하여, 종교(宗敎)가 앞장서서 국가와 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실천적 환경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탄소중립(carbon zero)을 실천하고, ‘지구의 날’ 환경보전의 의미를 각성해왔습니다. 한편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매년 지구의 날 ‘푸른지구 맑은숨(Green Earth, Clean Breath)’을 주제로 산천법회(山川法會)를 진행하여 지구 자연의 보존과 인류의 신성회복을 기원하는 신단수 숲을 조성해왔습니다. 재단법인 선교는 지구의 날 행사로 ‘신단수 숲 선림(仙林) 조성을 위한 나무와 약초류 심기’를 진행하고, 취정원사님의 지상강좌를 영상교화로 수행대중에 전했습니다.
2024년 제54회 지구의 날 / 선교 산천법회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지구의 날 교화법문」
「생무생일체 만군생은 지구 안에서, 나아가 우주 안에서 한울을 이루고 있다. 한울이란 유기적 관계를 통하여 하나가 된 상태를 말한다. 우주천지 안에서 한울을 이루고 있는 생무생일체를 인(人)이라 하니, 생무생일체가 각자의 존재의리에 따라 번영을 이루고 한울을 이루어 번영하는 것을 홍익인간이라 한다. 그 중심에 사람(human)이 있다.
그러나 물질문명이 지구의 근원적 생명력을 파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만물의 유기적 관계는 깨어지고 사람은 한울에서 유리되어 고립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급기야 몸 안에 충만해야 할 신성한 생명의 힘과 우주의 근원적 에너지는 사라지고, 플래스틱과 미세먼지 입자가 채워지고 있다. 우리가 버린 플래스틱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 먹고 마시는 물과 음식 공기를 통해, 피와 살 · 근육과 뼈 · 뇌에서 심장에 이르기까지 침투되고 쌓여서 내 몸은 플래스틱과 미세먼지로 채워져 경화(硬化)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 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환경을 파괴하고 쓰레기를 만들어 낸다. 플래스틱(Plastics)은 대표적인 순환할 수 없는 쓰레기이다. 순환(循環)할 수 없으니 적체(積滯)되고 자연(自然)의 유기적 순환(有機的循環)을 가로막아 생명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여 멸망에 이르게 한다.
우리가 지구의 날을 맞아 한 알의 씨앗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신성의 숲 선림(仙林)을 조성하려는 노력은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전하는 사과와 참회의 몸짓이며 지구환경을 지키고 가꾸어 함께 살아나가겠다는 평화공존(平和共存)의 서약이이다. 환경오염과 에너지고갈로 파괴된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빛(光明)과 율려(律呂)가 충만한 ‘신성의 별, 지구(神星地球, divinity sacred earth)’를 만드는 인류(human race)의 창조적 사명(creative mission)이다.
푸른 지구(Green Earth)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맑은 숨(Clean Breath)을 쉴 수 있는 인류의 미래를 안배하는 것은 인류가 스스로 구원하고 나아가 지구와 우주를 수호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이루는 길이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서 이르기를,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고 하였다. 우주와 생무생일체는 우주알이신 환인(桓因) 하느님의 일심(一心), 즉 한 알의 신성(神性)에서 비롯되었음이니, 선교는 인류와 지구의 신성회복 나아가 우주의 환경질서를 유지하는 천지인합일 정회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桓紀9221年 仙紀58年 仙敎創敎主 聚正元師 山川法會神性敎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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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지구의 날, 선교 포덕교화 / 언론보도
인터뷰365 재단법인 선교(仙敎), '2024 지구의 날' 맞아 '푸른지구 맑은숨' 환경 캠페인 실시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지구 자연과 인류의 평화공존” 지상강좌
♤ 지구의 날 홈페이지 www.earthday.org
2024년 제 54회 지구의 날(Earth Day) 주제는 ‘지구 대 플래스틱(Planet VS Plastics)’
♤ 지구의 날 Earth Day 4.22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 유엔이 정한 '6.5 세계환경의 날'과는 달리 순수민간운동 차원에서 출발했다.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하버드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주도해 첫 행사를 열었는데,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해 연설을 듣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을 하였고, 뉴욕 5번가에서는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시키고, 60만명 이상이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환경집회에 참여하였다. 1972년에는 113개국 대표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환경보전 활동에 유기적인 협조를 다짐하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였다.
지구의 날이 세계적 규모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된 것은 1990년에 이르면서부터로, 그해 지구의 날 행사에는 세계 150여 개국이 참가하여 지구 보호에 인류공영이 달려 있음을 호소하였다. 대한민국은 '이 땅을, 이 하늘을, 우리 모두를 살리기 위해' 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국토, 하나뿐인 생명'을 주제로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를 범국민운동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지식백과 참조]
♤ 유엔환경총회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 2022 결의안 채택, 2024년 협약
End plastic pollution : Towards an international legally binding instrumen
유엔(UN),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합의. 2024년까지 법적 구속력 갖춘 협약 마련. 정부 기업 시민 모두 플라스틱 줄여야
유엔환경총회(UNEA)는 유엔 내, 환경부문 최고의사결정기구로, 한국을 포함한 유엔 회원국 전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2년 제5차 유엔환경총회는 175개 회원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등 2000여 명이 대면 및 비대면으로 참석하였으며, 플라스틱오염종식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2022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5차 유엔환경총회(UNEA)에서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동참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이 통과되었다. 정식 명칭은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End plastic pollution : Towards an international legally binding instrumen).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국제 협약 안건채택이 처음 공식화되어 2024년까지 법적 구속력을 갖춘 협약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 결의안은 플라스틱의 생산 사용 폐기 전(全) 과정에 대한 규제를 예고하는 것으로, 국제 사회가 사상 최초로 플라스틱 문제를 규제하겠다고 나선점에 큰 의미가 있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UNEA 결의안이 몇 차례 있었으나, 2022년에는 플라스틱의 생산 사용 폐기 전(全) 과정에 대한 규제를 예고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 재활용 및 폐기 등에 집중적으로 해결안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플라스틱 문제의 환경오염과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심각성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으며,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은 '2050년이 되면 무게 기준으로 바닷속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해 세상은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2015년 기준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3억 1100만t, 2016년 기준으로 2050년의 플라스틱 생산량은 11억 2400만t으로 전망했다. 플라스틱 전체생산량의 약5% 정도만 재활용되고있으며 나머지는 땅과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 심각한 환경재앙이 아닐 수 없다.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9년 전 세계를 덮치기 시작한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의 배달이 증가하면서 급증했다. 아무데나 버려진 플라스틱은 결국 공기 중에서, 물에서, 식재료에서 검출되고있다. 결국 플라스틱은 인체에 흡수되기 쉬운 미세한 입자로 떠다니면서 자연과 인간에게 돌아와 모든 생물과 광물 사람의 인체에 이르기까지 침투되고 있다.
유엔환경총회(UNEA)는 2022년 플라스틱 문제 규제안을 채택하고 2024년까지 그 실제적 방안을 협약하기로 하였으며, 유엔 회원국들은 ’정부간 협상위원회‘를 만들어 플라스틱 감축 목표 구체화, 플라스틱 생산 및 사용 제한, 플라스틱을 대체할 기술 개발과 이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세계 각국의 정부와 NGO들은 2024년 지구의 날 오타와에 모여 유엔 글로벌 플라스틱 조약의 조건을 계속 협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은 지구상의 생명체에게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합니다. 5개 보고서 중 첫번째 보고서는 미세 플라스틱이 영아와 어린이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문의 개요를 담은 '아기 대 플래스틱(BABYS VS. PLASTICS)'입니다.
▲ 우리는 플라스틱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세 플래스틱은 마치 피할 수없는 전염병처럼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 가히 플래스틱 시대라 할 정도입니다. 플래스틱은 1950년대 처음 우리 앞에 등장했습니다. 우리는 플래스틱이 식생활에 아무런 해가 없으며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생각을 강요당했습니다. 1997년미국 플래스틱위원회의 플래스틱 포장용기의 광고가 그런방식입니다. 그들은 농담처럼 플래스틱이 여섯번째 음식 그룹이라고 했으며 플래스틱 용기에 음식을 보관할 경우 유통기한 연장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제서야 물과 먹이사슬에서 미세플래스틱이 인체로 유입되는 방식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거의 모든 플래스틱을 먹고있습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플라스틱 산업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가. 그것을 알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생산은 2040년까지 두 배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이 강력한 물질과 그 화학첨가제에 대해서 정말로 알고 있을까요. 이것은 EARTHDAY.ORG의 플래스틱에 관한 입문서입니다. 전세계로부터 발견되어진 미세 플래스틱과 그 화학첨가물에 대한 섭취경로와 인체에 축척된 미세플래스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120개 이상의 소스와 캡처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최근연구, 파일럿 연구, 대규모 연구와 그보다 조금 작은 여러 연구를 포함시켰습니다. 그러한 연구들의 종합적인 결론은 심상치않은 경고와 답변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플래스틱이 안전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안전성이 입증된 독자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제목 : 재단법인 선교(仙敎), 2024 지구의 날 “푸른지구 맑은숨” 환경 캠페인 실시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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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단피연)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2010.3.6]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종교 Suntao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불광도원,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충북영동 국조전,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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