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창교주 취정원사 「천지인합일 선교」 포교문
환기9221 단기4357 선교창교34년, 개천절 율려의제 “선교(仙敎), 하늘 땅 사람이 하나 되는 종교” 반포
《하늘땅사람이 하나되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환기9221년 개천절(開天節) 율려의제(律呂懿齊) 포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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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정회사명, 온 인류 천지인합일 신성회복
환기(桓紀)9221년 단기(檀紀)4357년 선기(仙紀)58년 갑진년(甲辰年) 추향제천(秋嚮祭天)을 봉행하며, 하늘 땅 사람이 하나되는 ‘천지인합일 선교 개천절 율려의제 포교문(天地人合一仙敎 開天節律呂懿齊 布敎文)’을 반포하느니, 천지인(天地人)이 합일(合一)하여 진리(眞理)의 근원(根源)으로 회귀하는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이르러, 선교(仙敎)는 신성(神性)의 빛으로 온인류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교화(敎化)하여 진리의 근원인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할 사명을 갖는다.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요, 선교개천(仙敎開天)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연원하는 바, 선교 수행자는 ‘내 마음속 하느님 성전(桓因聖殿)’ 내 안의 하늘을 성결(聖潔)하게 수호하며 개천(開天)의 교화로서 생무생일체를 구원하는 천지인합일 수행에 정진하여, 온 인류 신성회복(神性回復)의 정회사명(正回使命) 신명(神明)을 다하라. 선제들이여!!!
하늘땅사람이 하나되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
선교는 하늘땅사람이 하나되는 천지인합일의 종교이다.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환기9185년 단기4321년 1988년 무진년에 ‘천지인합일 천부인(天地人合一 天符印)’의 진리를 교유하시고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을 내리시니, 선교(仙敎)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창교(創敎)되었다.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일심정회
선교의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는 청정수행(淸淨修行)과 신성회복(神性回復)을 통하여 천지(天地)와 하나 되어 진리의 근원이시며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존재의 중심(中心)인 일심(一心), 곧 하느님 환인(桓因)께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다.
하느님 환인의 사백력 광명개천(斯白力光明開天)을 계승하는 선교의 율려개천(仙敎律呂開天)
조선 중종 15년 이맥(李陌)의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개천( 開天) · 개인(開人) · 개지(開地)를 설(說)하였으니, 「遣往理世之謂開天, 開天故, 能創造庶物, 是虛之同體也 ○ 貪求人世之謂開人, 開人故, 能循環人事, 是魂之俱衍也 ○ 治山通路之謂開地, 開地故, 能開化時務, 是智之雙修也」라 하였다. 개천(開天)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세상을 교화하시고자 하늘을 열어 개천(開天)하여 주시고, 신인(神人)을 내려주심으로써 능히 율려(律呂)의 질서에 따라 생무생일체를 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하늘의 뜻이 세상에 펼쳐져 만물을 창조 교화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개천(開天)이요, 개인(開人)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우주천지간(宇宙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와 인간세(人間世)의 구원(求援)을 심고하시고, 능히 오래도록 율려조화로 우주의 순환 질서가 계속되도록 하시니, 이것은 하느님 환인상제께서 부여하신 인간(人間)의 혼(魂), 일심(一心)에서 비롯한 생무생일체의 신성(神性),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가 늘상 오래도록 율려(律呂)의 법칙에 의해 한없는 시공(時空)에 장구(長久)하게 펼쳐지는 것이다. 개지(開地)는 산을 다스려 길과 통한다 함이니, 산(山)으로 상징되는 태백(太白) · 소도(蘇塗)을 신성하게 수호하여, 능히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의 광명(光明)과 율려(律呂)의 조화가 내리는 곳, 천지인(天地人)이 합일(合一)하는 땅, 아사달(阿斯達)에 개천(開天)의 교화를 펼쳐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말하느니라.
개천( 開天)·개인(開人)·개지(開地)의 선교 개천절 율려의제(開天節律呂懿齊)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님의 개천교유(開天敎諭)로 창교된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창세기인 개천(開天)을 기리고 원형보존을 위해 음력개천절을 선교종헌에 입제반포하였으며,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개지(開地)를 기리어 선교의 성지인 대한산천 산천재(山川齋)를 올리어 수호하며, 하느님 환인께서 인류에 부여하신 신성(神性)을 수호하는 개인(開人)의 뜻을 기리어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復大天祭)를 봉행하느니, 하늘의 광명 환(桓) · 땅의 광명 단(檀) · 사람의 광명 선(仙), 천지인(天地人) 환단선(桓檀仙)의 율려개천(律呂開天)을 이루는 선교정회사명의 시작이 바로 추향제천(秋嚮祭天)으로 입재하는 개천절 율려의제(開天節律呂懿齊)인 것이다.
한울세상을 이루는 천지인합일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서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하였다. ‘천(天)은 한알이요, 지(地)는 한얼이요, 인(人)은 한올한올이요, 천지인의 합일(合一)을 한울이라 한다. 한알은 빛으로 온 세상을 주재하는 창조주 환인(桓因)이다. 환인께서 한얼을 내리니 세상이 생겨나고, 그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한올한올 생무생일체의 율려(律呂)가 펼쳐져 한울을 이룬다. 태초의 한울은 하느님 환인의 선천조화(先天造化)요, 한알 한얼 한올한올의 한울은 후천(後天)의 정회(正回)인 것이다.’
선교 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는 선교 고유경전 선교전(仙敎典)의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과 완전하게 부합된다. ‘일(一)’은 한알이며 천(天)이다. 만군생 존재의 근원이며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는 창조주 환인(桓因)이다. ‘심(心)’은 한얼이며 지(地)이다. 세상은 하느님 환인(桓因 뜻에 따라 창조되었으니, 환인께서 내린 한얼이 존재의리로써 펼쳐진 것이 세상이다. ‘정(正)’은 한올이며 인(人)이고 생무생일체 만군생이다. 정(正)은 하늘(一)과 땅(一) 사이(丨) 천지간(天地間)의 생무생일체가 각자의 바른(正) 자리(位)에 있는 것이다. ‘회(回)’는 한울이며 합일(合一)이다. 생무생일체가 율려의 조화로써 한울을 이루는 것이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이다.
윤회를 끝내고 진리에 귀의하는 일심정회
정회(正回)는 내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성품인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빛의 존재로 거듭남이며 진리의 근원인 한알로 바르게 돌아감이다. 선교의 정회(正回)는 윤회(輪回)의 개념을 포함한다. 업과 자질과 환경이 다른 모두가 단번에 천지인합일을 이루어 정회하기는 어렵다. 이번 생(生)에 정회하지 못한다면 윤회(輪廻)하게 되는데, 이때 진리의 근원이며 존재의 중심인 ‘일심(一心)’을 향한 윤회일 때 정회에 이를 수 있다. 고난과 역경이 거듭되는 이생에서 정회(正回)로의 정진은 빛나는 수행자의 삶으로 기록된다.
천지인합일 선인(仙人)의 나라 한민족 환국(桓國), 대한민국(大韓民國)
환인(桓因) 하느님의 직계자손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문화는 하늘문화이다. 그러므로 한민족(韓民族)의 고유한 문화(固有文化) 전반에는 천지인 합일 사상(天地人合一思想)이 문화소로 잠재되어 있으니 한국의 고유명절 설 · 대보름 · 단오 · 추석 · 동짓날에 천신(薦新)하고 차례(茶禮)를 지내며 제천(祭天)하는 것은 선교의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일심정회 사상과 다르지 않다.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인(仙人)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천지인합일의 진리로써 교화(敎化)하시니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敎化)를 선교(仙敎)’라 하고, ‘선교를 따르는 실체적 수행을 선도(仙道)’라 하며, ‘선도(仙道)를 닦아 천지인합일을 이룬 사람을 선인(仙人)’이라 한다. 백성을 다스리는 선인(仙人)을 왕(王)이라 하니, 임금 ‘王’은 천지인 ‘三’이 하나로 ‘丨’ 합일됨을 상징한다. 환웅천왕(桓雄天王)과 단군왕검(檀君王儉)이 곧 선인(仙人)이요 왕(王)인 것이다. 천지인합일 선인(仙人)의 교화를 따르는 한민족이 세운 나라의 전통적인 하늘사상과 제천문화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 선교의 창교종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 사상으로 귀결된다.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환인교(桓因敎)요, 천지인합일교(天地人合一敎)이다.
종교(宗敎)라는 말 자체가 존재의 근원(根源)으로 돌아가는 정회(正回)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마루 종(宗)과 가르칠 교(敎) 종교는 종통에 따라 전해오는 근본적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민족종교(民族宗敎)"란 민족의 근간, 민족의 뿌리에 대한 종맥의 계승이요, 그 가르침인 것이다. 한민족의 고유한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시조인 천제환인(天帝桓因)의 교화(敎化)를 계승한 것이기에, 고대 선교(古代仙敎)로부터 시작된 선교(仙敎)의 연혁(沿革)은 한민족(韓民族)의 족보(族譜)와 같으며, 종묘(宗廟) · 종가(宗家)와 마찬가지로 근본(根本)을 잊지 않고 바르게 하늘로 돌아가고자 하는 정회(正回)의 종리(宗理)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를 따르는 환인교(桓因敎)요 천지인합일 천부인의 진리로써 교화하는 천지인합일교(天地人合一敎)이다.
귀원일체환시시 선교인의 정회사명
천지인이 합일하여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귀원일체환시시에 이르러 하늘땅사람이 하나되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는 신성(神性)의 빛으로 온인류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교화(敎化)하여 진리의 근원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할 사명을 갖는다. 선외없는 포덕교화(布德敎化)로 온인류 신성회복(神性回復)의 정회사명(正回使命)에 신명(神明)을 다하라. 선제들이여!!!
桓紀9221年仙紀58年甲辰年 仙敎創始者聚正元師 開天節律呂懿齊布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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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개천절 율려의제 仙敎 開天節 律呂懿齊」
율려律呂 · 율려의제律呂懿齊 · 율려개천律呂開天 에 대하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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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께서 선교경전 [仙敎典]에 율려의제에 대해 교유하시기를,
「정월 대보름에서 음력 3월 3일까지의 “선교창교절 율려의제” 가 선교개천(仙敎開天)을 기념하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의 정화의식(淨華儀式)이라면, 추석에 시작하는 “개천절 율려의제”제는 한민족의 창세기인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며 가을교화에 순응하는 의미가 있다. ○ 발해(渤海)의 사서 『조대기(朝代記)』에서 '朝則齊登東山拜日始生 夕則齊趨西川拜月始生(아침에는 동쪽 산에 올라 뜨는 해를 경배하고 저녁에는 서쪽 강가에서 뜨는 달을 경배한다)'고 하였는데, 朝는 원단(元旦) 즉 설날이며, 夕은 추석(秋夕)으로 각각 해와 달, 음양(陰陽)의 상징으로 해석된다. ○ 천지자연의 조화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에서 비롯되어 빛(光明)의 망라(網羅)로 펼쳐지는 음양율려(陰陽律呂)의 조화이며, 한민족은 이러한 이치를 살피어 하늘을 경배하고 제천(祭天)하였다. ○ 정월 대보름과 가장 밝은 달인 추석의 보름달, 밝고 환한 빛이 충만한 청명(淸明) 절기의 선교 창교절과 우주 첫 새벽빛 사백력의 광명개천을 기리는 개천절은 빛의 율려(律呂), 자연(自然)스럽고 당연(當然)한 하느님 환인의 광명조화(光明造化)에 따른 것이다. ○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記)에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라 하였고, 신시본기(神市本紀)에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 韓亦卽大也'이라 하였다. ○ 사백력(斯白力)은 ‘우주의 첫새벽 빛’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말하는 것이요,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사람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이러한 천지인(天地人)의 광명(光明)은 환인하느님의 향훈 아래 율려조화로 펼쳐져 장생구시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오래도록 큰 빛으로 한한(韓韓)히 빛나는지라.」_ 선교경전 [仙敎典] 中.
율려의제律呂懿齊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신 선교 교단의 참선의식. 선교 창교절과 한민족 개천절, 봄 가을로 행한다. 선교의 율려의제(律呂懿齊)는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며 정회(正回)하는 정행(淨行)과 재계(齋戒)의 선정이다. 선교 교단 출가 선제들의 산중수행으로 전해지던 율려의제 사백력 기도를 수행대중에 교유하여 시행하는 것은 선교(仙敎)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깊은 의미가 있다.
선교 창교절 율려의제 仙敎創敎節律呂懿齊 / 음력 1월 15일 부터 음력 3월 3일 까지의 신성회복 정화의식 참선수행. 선교 창교절 율려의제는 정월대보름 진향재에 입재하여 음력 3월 3일 삼짇날 소선일 선교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로 회향한다.
개천절 율려의제 開天節律呂懿齊 / 음력 8월 15일 부터 음력 10월 3일까지의 천지인합일 일심정회 참선수행. 선교 개천절 율려의제는 추석 추향재에 입재하여 음력 10월 3일 개천절 개천대제로 회향한다.펼쳐져 장생구시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오래도록 큰 빛으로 한한(韓韓)히 빛나는지라.」_ 선교경전 [仙敎典] 中.
[선교중앙종무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환기9221년 개천절 율려의제 선교포교문을 교유하여주심에 따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교단(敎團)은 2024년 9월 선교 추향제천의 달을 맞아 9월 1일에 추석 추향재에 입재하는 「음력 개천절 율려의제 선교포교문」을 반포하였습니다. 추석(秋夕) 추향재(秋嚮齋)는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집전하시는 율려의제(律呂懿齊)와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 법회로 진행됩니다. 선교(仙敎)는 음력 3월 3일 창교절(創敎節)과 음력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 일 년 두 차례 율려의제(律呂懿齊)를 시행하는데, 선교 수행대중은 추석 추향재부터 음력 개천절까지 참선수행의 정진을 통해 한민족의 창세기를 기념하는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합니다.
제목 : “선교仙敎, 하늘 땅 사람이 하나 되는 종교” 환기9221년 개천절 율려의제 포교문 반포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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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3.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만월도전)”은 일체무관합니다.
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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