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창교 33년, 광복절 교화천제로 돌아보는 선교종사(仙敎宗史) _ 선교신앙

선교(仙敎) / 창교주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 聚正元師) / 광복절 민족교육(光復節 民族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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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광복절(光復節) 교화법문(敎化法文)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을 되찾는 것이요,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독립(獨立)과 한반도 평화통일(平和統一)로 완성된다.” ​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이고 광복절이란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독립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을 확립하였다는 것으로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포함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포함한다.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남북분단 상황이 종결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이러한 민족통일은 민족정신의 벼리가 되어 온 민족종교로써 이루어낼 수 있다.”」 _ 朴光義 聚正元師. (2009.8.15. 화순 선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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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선교(仙敎) 창교주, 선교 교조, 선교 교단(仙敎 敎團) 창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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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9185 단기4321 서기1988, 환인(桓因) 하느님으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 천부인(天符印) 교유(敎喩. 고대선교 종맥계승.

환기9188 단기4324 서기1991,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 대각.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창교(創敎).

환기9194 단기4330 서기1997, 선교환인집부회를 잇는 선교 교단 창설. 일교일종 선교종헌 제정반포. 선교 교단의 종통 보전.

 

※ 선교 교단 최고의결기관 선교환인집부회 신축년 종사결의(仙敎桓因慹父會辛丑年宗史決議)에 근거하여, 취정원사님의 개천입교(開天立敎) 연도인 1988년을 선교개천원년(仙敎開天元年)이라하며, 선교창교종리 대각연도(大覺年度) 1991년을 선교창교원년(仙敎創敎元年)이라 하고, 선교경전1차, 2차 결집이 완성된 1997년 선교 교단 창설 연도를 선교정회원년(仙敎正回元年)이라 합니다. 

※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종맥(宗脈)을 계승하여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창립하시고, 오로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하나의 교화 하나의 종맥을 상징하는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의 정통성을 보전하는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 반포하시니 이 때가 환기9194년 선기31년 정축년(1997) 음력 3월 3일입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취정원사께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교명(敎名)을 선포한 1991년 음력 3월 3일에 연원한 선교종헌 제정반포일 음력 3월 3일을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로 종헌입제하고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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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9220 단기4356 선기57 선교창교33년 

“광복절 교화천제”로 회고하는 취정원사님의 민족교육 선교종사 _

桓紀九二二空檀紀四三五六仙紀五十七仙敎創敎三十三光復節敎化天祭仙敎宗史

 

2023’ 제78주년 광복절 / 선교창교33년

 

 

※ 선교창교33년 광복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1. 이투뉴스 /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진행 (2023.8.16일자)

선교 교단의 창설자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는, 신성(神性)의 빛을 다시 밝히고 광명(光明)의 꽃을 피우는 한민족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은 동방의 밝은 빛이 되어 전 세계 온 인류를 구원하게 될 것이라고 광복절 한민족 강좌에서 연설하였다.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진행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

2. 인터뷰365 /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진행 (2023.8.15일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광복절 기념사 “한민족 광복에서 온 인류 신성회복으로”에서 "광복은 광명을 회복한 것. 대한의 광복은 인류를 신성회복으로 이끌어야"​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진행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3. 선교신앙 / 선교(仙敎) “제78주년 광복절, 독립항쟁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교화천제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을 회복한 것. 하늘민족 한민족의 나라 대한(大韓) 조선(朝鮮)의 주권(主權)은 하느님이 이 나라 만백성에게 부여하신 신성(神性)의 빛이요, 광명(光明)이다. 광복은 광명이세(光明理世) · 홍익인간(弘益人間) · 재세이화(在世理化) 한민족 정신의 부활이니, 나아가 온 인류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이것이 하늘민족 한민족의 역사적 사명이다.” ​

선교(仙敎) “제78주년 광복절, 독립항쟁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교화천제 봉행

4. 민족종교 선교  민족종교 선교, 78주년 8.15 “광복절, 한민족 광명(光明)의 부활” 교화천제 봉행 
선교(仙敎)의 광복절(光復節) 교화천제(敎化天祭)는, 한민족(韓民族)의 시조(始祖)이신 환인천제(桓因天帝)를 경배하는 33천(三十三天) 공천배례로 시작하여,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의 광복절 기념사 “한민족 광복에서 온 인류 신성회복으로” 낭독과 독립투사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선교총림 시정원주의 해원상생의례와 우리나라의 광복(光復) 정신이 전 세계로 펼쳐져, 온 인류의 평화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광복절 교화천제(敎化天祭)를 봉행

민족종교 선교, 78주년 8.15 “광복절(光復節), 한민족 광명(光明)의 부활” 교화천제 봉행

5. 신단수 숲마을 / 78주년 광복절, 독립열사와 의사의 희생을 기리며 _ 민족종교 선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제 78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주최,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주관으로 대한민국의 광명(光明)을 되찾은 광복(光復)을 기념하는 교화천제(敎化天祭)를 진행했습니다.

 

78주년 광복절, 독립열사와 의사의 희생을 기리며 _ 민족종교 선교

6. 선교뉴스 /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한민족 광명(光明)의 부활” 교화천제 봉행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의 광복절 기념사 “한민족 광복에서 온 인류 신성회복으로” 낭독과 독립투사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선교총림 시정원주의 해원상생의례와 우리나라의 광복(光復) 정신이 전 세계로 펼쳐져, 온 인류의 평화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광복절 교화천제(敎化天祭)를 봉행하고, 민족혼의 부활과 광명사상의 고취, 자주적 역사관 확립을 위한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光復節), 한민족 광명(光明)의 부활” 교화천제 봉행

7. 선교(仙敎) / 선교 “제78주년 광복절, 독립항쟁 순국선열 추모” 교화천제 봉행
광복(光復)은 대한 조선(大韓朝鮮)의 광복(光復)은 생명의 빛을 되찾은 것이요, 하늘의 광명(光明)이 이 땅에 다시 빛나게 된 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을 회복한 것입니다. 한민족은 하늘민족이요, 한민족의 나라 대한(大韓), 조선(朝鮮)의 주권(主權)은 하느님이 이 나라 만백성에게 부여하신 ‘광명(光明)’이요, 절대적인 ‘신성(神性)의 빛’ 입니다.

선교 “제78주년 광복절, 독립항쟁 순국선열 추모” 교화천제 봉행

8. 선교총림 선림원 / 민족종교 선교 78주년 광복절, 독립열사와 의사의 희생을 기리며 교화천제 봉행
우리의 광복은 인류의 광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빛의 민족이며 인류의 시원민족이고, 우리나라는 빛의 나라이며 인류를 빛으로 교화하는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지혜는 인성교육, 영성계발 등 피교육자의 위치에서, 신성의 빛을 회복하고 스스로 구원하는 영혼의 광복, 신성회복의 시대에 다다른 것입니다. 그러하니 한민족의 광복은 나아가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한민족 정신의 근간인 광명사상(光明思想)은 생무생일체에 깃들어 있는 ‘빛의 씨앗,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하는 구도적 실천으로 완성됩니다.

민족종교 선교 78주년 광복절, 독립열사와 의사의 희생을 기리며 교화천제 봉행 _ 선교총림 선림

9. 선교학당 / 진정한 광복, 취정원사님 광복절 교화법문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이고 광복절이란 한반도가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완전한 독립이란 국가주권을 확립하였다는 것으로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포함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포함한다.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남북분단 상황이 종결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이러한 민족통일은 민족정신의 벼리가 되어 온 민족종교로써 이루어낼 수 있다.

진정한 광복 /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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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77주년 광복절 / 선교창교32년

 

 

※ 선교창교32년 광복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10. 선교신앙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77주년 광복절(光復節) 기념법회 및 창교주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오늘은 제77주년 광복절(光復節)입니다. 한민족 모두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殉國先烈)의 희생을 추모하고 대한(大韓)의 해방과 독립을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직 우리의​ “광복(光復)”,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獨立)”은 77년 전에 완성된 과거형이 아닌 현재까지도 미완성된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https://seongyokorea.tistory.com/274

11. 민족종교 선교 / 민족종교 선교(仙敎), 77주년 광복절(光復節)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선교(仙敎) 교단은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교유(敎諭)에 따라, 매년 3·1절과 8·15 광복절에 젊은 세대의 자주적 역사관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민족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는 광복절(光復節)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과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도문”으로 시작하여 취정원사님의 “8.15 광복절 법문”과 “민족강좌”로 이어졌습니다.​
https://seongyokr.tistory.com/157
​12. 신단수 숲 마을 / “광복(光復)” 빛을 되찾다, 밝달환국 대한민국의 신성회복(神性回復) _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민족강좌
일제강점기 한민족(韓民族)에게 “빛”이란 해방(解放)과 독립(獨立)이었습니다. 한민족의 해방과 독립에 대한 열망은 삼일(3·1) 만세운동(萬歲運動)과 독립투사(獨立鬪士)들의 무장항쟁(武裝抗爭)으로 나타났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는 1945년 8월 15일 “광복(光復)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민족의 해방은 자력(自力)만으로 이루어진 해방이 아니었기에 남북분단(南北分斷)이라는 비극을 낳았고, 그 비극은 현재까지도 계속되어 민족의 통일과 완전한 독립에의 열망은 우리 가슴깊은 곳에서 꺼지지않는 불씨로 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https://seonbliss-korea.tistory.com/133
13. 선교학당 / [취정원사 민족강좌] 77주년 광복절 “광복(光復), 한민족 대한(韓民族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 영상교화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이란, 군사적(軍事的) 외교적(外交的) 독립만이 아닌 정신적(精神的) 종교적(宗敎的) 독립이어야 합니다. 모든 종교는 저마다의 민족종교에서 출발하였으며 민족종교의 본질은 해당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외래종교를 신앙하는 것은 한민족의 미래를 타민족 번영의 제물로 바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종교(宗敎)는 정신(精神)을 지배하기에 종교의 종속(從屬)은 곧 정신의 종속인 바, 외래종교를 신앙하며 민족정신을 되살려 정신적으로 온전히 독립한다는 것은 이율 배반인 것입니다.
https://seongyokorea-faith-academy.tistory.com/32
14. 선교학당 /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1.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1991년 선교창교 원년에 선교수리훈(仙敎首理訓)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를 반포하여 우리 한민족은 고유의 종교인 선교(仙敎)를 신앙하여 한민족의 완전한 독립을 이루고 신성을 회복하여 진정한 광복(光復) 광명세상(光明世上)을 이루어야함을 교유하신한바 있다.
https://seongyokorea-faith-academy.tistory.com/33
15. 선교학당 /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2.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
“강제징용피해자를 추모하는 광복절 기도문”을 낭송하며 추모의식을 봉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민족종교의 길, 한민족 중흥의 시대적 사명”에 대한 취정원사의 8.15 광복절 설법과 민족강좌로 이어졌다.   
https://seongyokorea-faith-academy.tistory.com/34
16. 선교학당 /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3.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민족혼의 부활, 광복”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과연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을 이루었는가”
“종교(宗敎)는 정신(精神)의 뿌리. 대한의 완전한 독립은 정신적 독립에서 시작되며, 그것은 종교의 독립과 다르지 않다.”
​“종(宗)은 민족 · 국가 · 가문의 종통(宗統)에 따른 근간(根幹)이요, 종교(宗敎)는 국가와 민족의 족보(族譜)와 같은것이다.”
https://seongyokorea-faith-academy.tistory.com/35
17. 선교학당 /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교화법문 4. 광복, 한민족 대한의 신성회복
“광복(光復)이란 빛을 되찾는 것이요, 대한민국의 광명(光明)을 부활하는 것이며, 하늘에서 내리신 한민족 대한의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것이다.”
https://seongyokorea-faith-academy.tistory.com/36
​18. 선교뉴스 / 민족종교 선교(仙敎), 77주년 광복절(光復節)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광복(光復)”이란 문자 그대로 “빛을 되찾는다”라는 의미입니다. 
77주년 광복절을 맞은 우리 한민족 대한(大韓)에 있어 진정한 광복(光復)이란, 비극적 분단(分斷)을 극복하여 통일을 이루고, 완전한 독립을 통하여 외세(外勢)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2852095319
​19. 선교(仙敎) / 민족종교 선교(仙敎), 77주년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종교(宗敎)란 종통(宗統)에 따라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나라로 본다면 종사(宗社) · 역사(歷史)이며, 가문으로 본다면 종가(宗家) · 족보(族譜)와 같다 하겠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에서 비롯되어 환웅천왕(桓雄天王) 그리고 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이어지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역사와 궤(軌)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한민족(韓民族)의 정신적 독립(獨立)은 곧 종교적(宗敎的)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의 길은 종통(宗統)에 따라 전해 내려온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를 신앙하는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2852080453
20. 선교(仙敎) / 진정한 광복(光復), 한민족 대한(韓民族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2022년 8월 15일 제 77주년 광복절(光復節)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후원으로,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함께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민족강좌​​ “광복(光復), 대한(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를 영상교화로 진행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2853837420
21. 선교총림 선림원 / “광복(光復)” 빛을 되찾다, 밝달환국 대한민국의 신성회복(神性回復) _ 선교 취정원사 광복절 민족강좌.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입니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지(天地)를 창조하시고 환인(桓仁)께서 환국(桓國)을 세우셨으니, “대한민국(大韓民國)”은 환국(桓國)에서 비롯된 하느님의 나라요,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桓) 진리의 근원(因)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안배하신 “밝은 빛의 나라, 광명(光明)의 나라 밝달국” 입니다. “한(韓)은 환(桓)이요, 대한(大韓)이란 큰 밝음이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은 큰 밝음의 나라입니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나라 환국(桓國,밝달환국)에서 비롯된 대한민국은 대밝달국이며 광명세상(光明世上)인 것입니다.” ​
https://cafe.naver.com/seongyokorea/168
22. 선교총림 / 선림원 [선교뉴스] 77주년 광복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광복(光復), 한민족 대한(韓民族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
선교인(仙敎人)에게 “광복(光復)”은 대한(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이라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습니다. “광복(光復), 빛(光)을 되찾는(復) 것”은 내 안에 잠재된 “광명(光明)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되찾는 “신성회복(神性回復)”과 같습니다. 한민족의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은 민족정신의 부활,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에서 비롯된 천손민족 한민족(韓民族)의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것, 즉 “민족혼(民族魂)의 부활(復活)”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https://cafe.naver.com/seongyokorea/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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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76주년 광복절 / 선교창교31년

※ 선교창교31년 광복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23. 선교신앙 /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76주년 광복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선교 교단은 2021년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이 주관하는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함께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를 영상교화로 진행했습니다.
https://seongyokorea.tistory.com/205
24. 신단수 숲 마을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광복절 기념법회 및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선교 교조 취정원사,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회복하여 독립한 지 어언 76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과연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을 이루었는가” 하는 것에는 의문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현재까지도 군사 외교적으로 강대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정신적인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한민족(韓民族)의 완전독립(完全獨立)은 정신적(精神的) 독립(獨立)에서 시작되며, 그것은 종교(宗敎)의 독립(獨立)과 다르지 않습니다. 종교(宗敎)는 정신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니 민족종교는 민족정신의 뿌리인 것입니다. 
https://seonbliss-korea.tistory.com/31
​25. 선교(仙敎) / 제76주년 광복절 _ 선교 교단 취정원사 민족강좌
종교(宗敎)란 근본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종통(宗統)에 따라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종묘(宗廟)·종가(宗家)·종손(宗孫)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종(宗)은 해당 민족(民族)이나 국가(國家) 혹은 가문(家門)의 근간(根幹)이라 할 수 있으며, 교(敎)는 그에 따르는 가르침이라 할 것입니다. 나라로 따지면 국가가 세워지고 국권을 지켜낸 역사의 흐름을 대대로 이어 가르치는 것이며, 가문으로 따진다면 해당 가문이 시작된 연원과 혈통에 대한 가르침이라 할 것입니다. 종교(宗敎)를 근본적인 가르침이라 해석할 때, 나라로 본다면 역사(歷史)요, 가문으로 본다면 족보(族譜)와 같다 하겠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에서 비롯되어 환웅천왕(桓雄天王) 그리고 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이어지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역사와 궤(軌)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종교는 곧 선교(仙敎)라 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24715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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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75주년 광복절 / 선교창교30년

※ 선교창교30년 광복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26. 선교공지 / 선교 교단 법회 및 수행  8.15 광복절 선교(仙敎) 선교종단(仙敎宗團) "선교종사단(仙敎宗史團)" 전국총회
본주교당 75주년 광복절 교화천제, 취정원사님 영상교화  유사선교단체계도
https://www.seongyo.kr/seongyopla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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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74주년 광복절 / 선교창교29년

 

 

※ 선교창교29년 광복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27. 스포츠조선 /  민족종교 선교, 74주년 8.15 광복절 행사 개최 
선교종단의 광복절 행사는 "강제징용피해자를 추모하는 광복절 기도문"을 낭송하며 추모의식을 봉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민족종교의 길, 한민족 중흥의 시대적 사명"에 대한 취정원사의 8.15 광복절 설법과 민족강좌로 이어진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주적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선교학당(仙敎學堂) 민족강좌와 선학(仙學) 공개강연을 진행해온 선교종단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취정원사의 민족강좌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애국"을 기획하여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8150100110840007338&servicedate=20190814 
​28. 시민일보 / 민족종교 선교, 74주년 광복절 민족정신의 부활 선언
선교 취정원사, 사상적 종교적 독립으로 완전한 대한독립을 이루어야. 선교교단의 창설자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는, 민족의 자주성을 세계만방에 알린 기미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인 2019년 기해년 광복절에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이고 광복절이란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독립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을 확립하였다는 것으로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포함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포함한다.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7977742188
​29. 선교신앙 / 민족종교 선교, 74주년 광복절 취정원사 교화법문 “진정한 광복,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
독립의 완성은 민족정신의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이다. 종교는 민족의 족보와 같아서 한민족의 족보를 가르치고 교화하는 종교를 "한민족고유종교" 진정한 민족종교라 할 것이며, 이를 "선교(仙敎)"라 한다.  독립의 완성은 민족정신의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입니다. 종교(宗敎)란 근본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혈통(血通)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종가(宗家) 종손(宗孫)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종교는 가문의 족보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시원과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因桓上帝)의 교화, 즉 한민족의 족보를 가르치고 배우는 종교를 한민족 고유종교라 할 것이며, 한민족고유종교란 바로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님을 신앙하는 선교(仙敎)인 것입니다.
https://seongyokorea.tistory.com/152
30. 민족종교 / 선교 선교 취정원사, 사상적 종교적 독립으로 완전한 대한독립을 이루어야 .. 광복(光復)은 빛을 되찾는 것,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한민족은 한민족의 고유종교를 신앙해야 한다. 우리가 정신적 독립을 이룰 때, 비로소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중흥을 실현.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남북통일은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로써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다.
https://seongyokr.tistory.com/47
31. 선교(仙敎)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민족강좌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애국”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 선교(仙敎) 교단(敎團)의 창설자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께서는, 우리는 기해년 광복절에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을 말함이요,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입니다...... 해방 이후 남북이 분단된 채 광복을 기념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반도의 평황통일을 이루는 것이야 말로 광복의 완성이라 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1619407684
32. 선교총림 선림원 / 선교창교주 취정원사 “진정한 광복(光復)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애국의 길” 민족강좌 개최
선교(仙敎)는 진리를 찾는 민족종교인의 귀의처. 한민족은 한민족의 고유종교를 신앙해야 한다. 우리가 정신적 독립을 이룰 때, 비로소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중흥을 실현, 진정한 광복(光復) 완전한 독립(獨立)을 이루는 것이다. 남북통일은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근원인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로 이루어낼수 있는 것이다. 
https://cafe.naver.com/seongyokore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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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73주년 광복절 / 선교창교28년

 

※ 선교창교28년 광복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33. 선교공지 / 선교 교단 법회 및 수행  8.15 선교종단(仙敎宗團) "선교종사단(仙敎宗史團)" 전국총회 
"공권력의 종교개입 규탄" , "73주년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https://www.seongyo.kr/seongyoplan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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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72주년 광복절 / 선교창교27년

 

※ 선교창교27년 광복절 교화천제 선교종사 / 선교뉴스 & 언론보도

34. 한국경제 / 민족종교 선교(仙敎),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 공개 강연회 개최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8월 15일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_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의「동국고대선교고」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선교(仙敎)는 박광의 취정원사에 의해 1997년 대창교된 민족종교로 한국고대 문헌으로 전하는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고 환인(桓仁)·환웅(桓雄)·단군(檀君)을 한민족의 성인으로 숭배한다. 선교종단은 환인(桓因) 이라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민족종교 대통합정신을 바탕으로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2016년 천교(天敎)와 통합하고, 2016년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였으며, 고운 최치원 선생의 ‘실내포함삼교’를 재해석함으로써 선교(仙敎)는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임을 선언하는 등, 민족종교 선교(仙敎) 정체성확립에 정진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708160477a

​35. 종교신문 / 민족종교 선교, ‘한민족 선사상과 독립항쟁’공개강연회
선교총림선림원은 지난 15일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취정원사는 “1997년 중창돼 선교종단을 세운 재단법인 선교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유지를 계승해 20여년 간의 한국본원사상 및 고대사연구를 통한 선사를 정립했다”며 “선교 고대경전과 현대경전의 편찬과 집필을 통해 선교의 교리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를 천명하고 포덕교화 함으로써 선교의 정체성 확립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http://www.jknews.kr/view/20170818002496
36. 중앙일보 민족종교 선교 ‘한민족 선 사상과 독립항쟁’ 특강​
취정원사는 단재 선생이 도교와 선교의 차이가 극명함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과 홍익을 표방하는 일부 단체는 중국 도교의 영어식 발음인 타오(Tao)를 도메인으로 사용하며 부적과 유사의료기구를 팔고, 역사적 근거와 실체가 없는 가상의 존재를 민족의 하느님이라 호도하며 스스로를 선교라 자칭하는 선교유사단체가 난립하고 있다며, 이는 단재 선생의 역사의식에 반하는 것이며 한민족 고유종교의 역사를 왜곡하는 시발점이 되고 있다고 강론하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1848382
37. 시민일보 / 민족종교 선교(仙敎),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 공개 강연회 개최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지난 15일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_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432  
38. 선교신앙 / 민족종교 선교, 72회 광복절 공개강연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의 역사를 고대선교와 현대선교로 나누어 설명하고, 고대선교는 종교라는 개념이 생기기 이전 하늘의 교화였기에 역사적 규명을 통하여 고대선교라고 하는 것이며 고대에 선교라는 이름의 종교가 존재한 것은 아니었다며, 고대의 선(仙)사상을 집대성하여 종교적 체계를 갖춘 것이 지금의 재단법인 선교 산하 선교종단이며 이로써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의 연구업적을 계승하였음을 천명하셨습니다. 
https://seongyokorea.tistory.com/113
39. 선교신앙 / 72회 광복절 기념, 취정원사님의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 공개강연회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8월 15일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_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의「동국고대선교고」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https://seongyokorea.tistory.com/114
40. 민족종교 선교 / 민족종교 선교, 72회 광복절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 공개강연

선학자(仙學者) 취정 박광의 원사님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선학(仙學) 광복절특강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선사(仙史)에서 한국본원사상의 원류를 찾다.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가 후원한 광복절 기념 공개강연은 선교종단의 종정(宗正)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선교(仙敎)의 사상과 철학을 집대성한 ‘선학(仙學)’의 대중화 선포 이후 두 번째 공개강연으로,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사론(史論) 「동국고대선교고」 를 중심으로, 선교를 통한 민족정신확립으로 일제침략을 극복하고자 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애와 낭가사상, 선교로 집약되는 단재사학의 핵심을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https://seongyokr.tistory.com/24
41. 민족종교 선교 / 선교총림선림원, 선학(仙學) 제 2강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
단재 신채호 선생은 유학(儒學)과 대종교를 섭렵하였으나 「동국고대선교고」를 발표한 이후 선교의 실체를 탐구하는일에 전념했으며, 동국고대선교고는 신채호 선생의 한민족 종교와 역사 의식에 있어 일대 전환점이 되었기에, 신채호 선생과 선교종단의 관계는 중요하고도 특별하다는 것이 취정원사님의 말씀이다.
https://seongyokr.tistory.com/25 
42. 민족종교 선교 /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민족종교 선교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 공개강연회 개최 
「동국고대선교고」는 단재 신채호 선생이 1910년 3월 대한매일신보에 발표한 논문으로, 선교(仙敎)는 중국 도교(道敎)가 아닌 한민족 고대에 성행한 것이며 한민족 고대국가의 통치이념이었음을 밝혔다. 단재는 천선·국선·대선 등의 명칭이 도교의 전래 이전 우리나라에 있어다는 점과 도교는 불교 이후에 들어왔으나 선교는 불교 이전 이미 존재했다는 점, 단군선인(단군왕검)은 노자보다 천 수 백 년 전 인물이라는 점, 도교는 금단(金丹)을 연마하여 장생불사하기만을 원하는 현실 도피적 종교지만, 선교는 국난을 당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는 호국의 종교라는 점 등을 근거로, 선교가 중국의 도교로 오해된 것은 단지 번역상의 오류일 뿐 선교(仙敎)와 도교(道敎)는 전혀 다른 것이라 주장하였다.
https://seongyokr.tistory.com/26
43. 선교뉴스 / [선교뉴스] 민족종교 선교(仙敎),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항쟁" 공개강연회 개최
선교(仙敎)는 박광의 취정원사에 의해 대창교된 민족종교로 한국고대 문헌으로 전하는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고 환인(桓仁)·환웅(桓雄)·단군(檀君)을 한민족의 성인으로 숭배한다. 선교종단은 환인(桓因) 이라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민족종교 대통합정신을 바탕으로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2016년 천교(天敎)와 통합하고, 2016년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였으며, 고운 최치원 선생의 ‘실내포함삼교’를 재해석함으로써 선교(仙敎)는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임을 선언하는 등, 민족종교 선교(仙敎) 정체성확립에 정진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107543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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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정원사(聚正元師) 尊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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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선교 창교 이래,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광복절’ 주요 교유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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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한민족 광복(韓民族光復)에서 온 인류 신성회복(全人類神性回復)으로 나아가야.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을 회복(回復)한 것. 대한의 광복은 인류를 신성회복으로 이끌어야 하느니라.

二. 대한 조선(大韓朝鮮)의 광복(光復)은 생명의 빛을 되찾은 것이요, 하늘의 광명(光明)이 이 땅에 다시 빛나게 된 것이다.

三. 신성(神性)의 빛을 다시 밝히고 광명(光明)의 꽃을 피우는 한민족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은 동방의 밝은 빛이 되어 전 세계 온 인류를 구원하게 될 것이다.​

四.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을 회복한 것. 하늘민족 한민족의 나라 대한(大韓) 조선(朝鮮)의 주권은 하느님이 이 나라 만백성에게 부여하신 신성(神性)의 빛이요, 광명(光明)이다. 

五. 광복(光復)은 광명이세(光明理世) · 홍익인간(弘益人間) · 재세이화(在世理化) 한민족 정신의 부활이니, 나아가 온 인류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이것이 하늘민족 한민족의 역사적 사명이다. ​

六.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獨立)”은 77년 전에 완성된 과거형이 아닌 현재까지도 미완성된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아야 ​

七. ​진정한 광복(光復)이란, 비극적 분단(分斷)을 극복하여 통일을 이루고, 완전한 독립을 통하여 외세(外勢)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

八.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이란, 군사적(軍事的) 외교적(外交的) 독립만이 아닌 정신적(精神的) 종교적(宗敎的) 독립.​

九. 종교(宗敎)란 근본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혈통(血通)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
우리가 정신적 독립을 이룰 때, 비로소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중흥을 실현할수 있다.

十. 종교(宗敎)란 종통(宗統)에 따라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 나라로 본다면 종사(宗社) · 역사(歷史)이며, 가문으로 본다면 종가(宗家) · 족보(族譜)와 같다.

十一. 선교인(仙敎人)에게 “광복(光復)”은 대한(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이라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十二. 광복(光復), 빛(光)을 되찾는(復) 것은 내 안에 잠재된 광명(光明)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되찾는 신성회복(神性回復)과 같다.

十三.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과연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을 이루었는가.
한민족(韓民族)의 완전독립(完全獨立)은 정신적(精神的) 독립(獨立)에서 시작되며, 그것은 종교(宗敎)의 독립(獨立)과 다르지 않다. 종교(宗敎)는 정신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종교(宗敎)란 근본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종통(宗統)에 따라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다.

十四.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우리는 광복절에 "대한민국은 진정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독립의 완성은 민족정신의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이다.

十五. 한반도의 평황통일을 이루는 것이야 말로 광복의 완성이다.

十六. 독립(獨立)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의 확립을 의미, 이는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포함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포함하는 것이다.

十七.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출처를 밝히지않은 무단전재 및 표절을 엄격히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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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韓民族固有宗敎 仙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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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桓因)

선교仙敎의 신앙대상. 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창조주 하느님 _
"환인"은 "하느님"이라는 말이다. 온 우주亘를 진리木의 빛으로 가득 채우시는 우주의 근원因,
가장 높은 곳上天窮極位에 계시는 온 세상의 하느님이 환인상제桓因上帝이시다. _ [仙敎典] 聚正元師 原著.
환인桓因은 환웅桓雄·단군檀君의 상고대上古代에 해당하는 환인시대를 열으신 상천上天 궁극위窮極位 최고신最高神이며, 한민족韓民族의 시조始祖이시다. 환인시대桓因時代는 빈 우주에 공간空間의 체용體用이 이루어지고, 생무생生無生의 개체個體가 존위尊位의 이리以理를 갖게 되었다.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서는 이 땅에 사람으로서의 생명이 규율規律과 법제法制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 제일 처음나라, 환국桓國을 열어 사람과 생무생의 개체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게 하시었다. 태고적부터 우리민족을 보우하시고 이끌어주신 하느님이 반드시 존재하시니, 그 분이 바로 환인桓因이시다. 환인桓因께서는 상제上帝 · 천제天帝 · 천주天主 · 밝님 · 한님 · 한울님 · 하느님 등으로 불리시며, 한민족 일 만년 역사 속에 언제나 함께 하시었다. 환인桓因은 우리민족의 시조始祖이시며, 환인하느님의 나라 환국桓國은 한국韓國이고, 배달한국倍達韓國은 큰 밝음의 나라, 위대한 빛의 나라 밝달환국이며 대한민국大韓民國 이다.​

선교 仙敎ㅣ환인(桓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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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 주요연혁

환기9185 단기4321 선기22 무진년 개천입교(開天立敎) / 1988년 선교개천원년(仙敎開天元年)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귀원일체환시시 환기9185년 무진년(1988) 환인 하느님(桓因上帝)으로부터 선교개천입교(仙敎開天立敎)의 천명과 천부인(天符印)과 선교 상왕자 종위(宗位)를 교유받아, 고대선교의 종맥을 계승하시고, 현대선교의 계원창교를 위해 천일간 새벽신성기도(斯白力祈禱,사백력기도)를 봉행하시며, 환인하느님의 나라 대한의 산천순례와 일심정회 종지수행의 길에 들었습니다. 

환기9188 단기4324 선기25 신미년 선교(仙敎) 창교 / 1991년 선교창교원년(仙敎創敎元年)

선교(仙敎)는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고대 선교의 종맥(宗脈)을 계승하시어 대창교 하신 민족종교 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환인하느님(桓因上帝)으로부터 선교개천입교(仙敎開天立敎)의 천명과 천부인(天符印)과 선교 상왕자 종위(宗位)를 교유받아, 환기9188년 선기25년 신미년(1991)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일심정회(天地人合一 一心正回) 사상의 대각을 이루시고,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워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라 천명하시니, 1991년에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가 대창교되었습니다.​

 

환기9194 단기4330 선기31 정축년 선교 교단(仙敎敎團) 창설 / 1997년 선교정회원년(仙敎正回元年)

선교를 창시한 취정원사께서는 환기9194년 선기31년 정축년(1997)에 최초의 선교(仙敎) 교단(敎團)을 창설하시고, 오로지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을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선교(仙敎)"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 선사기보(仙史紀譜)와 선교종보(仙敎宗譜)를 제정 반포하시어, 선교(仙敎)로써 하늘길을 열어 교화(敎化)하시며 천지인합일 정회(正回)의 개천(開天)을 이루시니, 선교(仙敎)에서는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와 교단창설을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고 합니다.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교명 선포 / 1991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

& 일교일종 선교종헌(一敎一宗仙敎宗憲) 제정반포 / 1997년 음력 3월 3일 

음력 3.3 선교 창교일 취정원사께서는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시어 선교(仙敎)를 창교하시고,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 오로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하나의 교화 하나의 종맥을 의미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선교(仙敎)"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하여 선교의 종통(宗統)을 세우시니, 이 때가 환기9194년 1997년 정축년 음력 3월 3일 입니다. 선교 교단의 창설과 선교종헌의 제정반포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명(敎名)이 반포된 1991년 음력 3월 3일에 근거한 것으로 선교(仙敎)에서는 이날을 선교 창교절(선교창교일)로 기념합니다.  ​

 

음력 3월 3일 선교창교절 / 신성회복대법회(仙敎創敎節神性回復大法會)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선교(仙敎)에서는 취정원사께서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 선교경전 1차 결집을 이루고 선교를 창교하신 환기9188년 선기25년 신미년(1991)을 "선교 교단 창설의 시초(始初)" 의미로써 "선교설교지본(仙敎設敎之本)"의 "대각절(大覺節)"로 기념하며, 취정원사께서 "한민족고유종교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교명을 선포하신 음력 3월 3일을 선교 창교절로 종헌입제하고, 매년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하여 제천(祭天)합니다.

선교 仙敎 | 선교소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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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