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고대 선교(古代仙敎) /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根源宗)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학 공개강연 中.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에서 비롯된 유불도(儒彿道) 삼교(三敎)
仙敎創敎主聚正元師仙學講演 仙敎敎化禪仙家風儒佛道三敎
동양의 유불도(儒彿道) 삼교(三敎)는 선교(仙敎)의 교화선(敎化禪)에서 파생된 선가풍仙家風)이다. 그래서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교유하시기를 유불도(儒佛道)를 포함한 세상권역의 일체도리(一切道理)는 “선교(仙敎) 풍류이시(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 _선교경전 『仙敎典』1997. 취정원사 著. 이라 하신 것이다. 즉 동양의 유교 · 불교 · 도교를 비롯하여 인류가 구현한 교(敎) · 도(道) · 리(理) · 철학(哲學) · 사상(思想) 등은 선교(仙敎)에서 파생한 선가풍(仙家風)이라는 말이다. _ 선교 교조 취정원사 敎諭.
『삼국사기』 에 실린 고운 최치원(孤雲崔致遠)의 난랑비서(鸞郞碑序)에 이르기를 “國有 玄妙之道 曰風流 說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 三敎 接化群生 且如入則 孝於家 出則忠於國 魯司寇之旨也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周柱史之宗也 諸惡莫作 諸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라 하였는데, “설교지원 비상선사 실내포함삼교 設敎之源備詳仙史實乃包含三敎”의 “선교를 세운 근원은 선교의 역사서인 선사에 상세히 나와 있거니와 선교에는 본래부터 유불도 삼교의 정수가 담겨져 있다”로 해석해야 옳다.
「난랑비서(鸞郞碑序)」의 “설교지원 비상선사 실내포함삼교”에 대한 종래의 해석은 ‘가르침을 설치한 근원은 이미 상세히 기술되어 있거니와 그것은 실로 유불도 삼교를 포함한 것이다’ 라고 되어 있으나, “설(設)은 세우다”의 뜻이며, “실(實)은 본 바탕 사물의 본질”을 의미하고, “포함(包含)은 이미 원래부터 내 안에 가지고 있었던 것”을 일컫는 바, “선교를 세운 근원은 선교의 역사서인 선사에 상세히 나와 있거니와 선교에는 본래부터 유불도 삼교의 정수가 담겨져 있다”로 올바르게 해석해야 하며,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 인 바, 백과사전의 ‘유불선(儒彿仙)‘은 ‘유불도(儒彿道)‘로 교정되야 마땅하다. 난랑비서에 대한 기존의 해석은 한민족의 역사와 한국의 주체적 사상이 결여된 것인 바, 올바른 재해석을 통해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의 고유성을 밝힘으로써 한국의 고유사상과 민족정신의 함양을 이루어야 한다.
『삼국유사』 탑상편 에서 이르기를, “신라의 월성(月城) 동쪽 용궁(龍宮)의 남쪽에 가섭불(迦葉佛)의 연좌석(宴坐石)이 있으니 그곳은 전불시대의 가람터이다.” 하였다. 가섭불은 과거칠불 중 제 6불로 석가모니 바로 이전의 부처이다. 석가모니의 제1대 제자 마하가섭은 가섭불의 이름을 딴 것이다. 『삼국유사』에서 말하는 전불(前佛)이란 곧 환웅천왕(桓雄天王)을 일컬음이다. 불교는 석가모니를 모셔두고 대웅전(大雄殿)이라고 하고 있는데, 대웅전은 환웅(桓雄)의 사당(祠堂)이다.
공자(孔子)는 한민족(韓民族)이 세운 은(殷)나라의 후손으로 유교(儒敎)를 세웠다. 공자는 중국에 도(道)가 땅에 떨어지자 군자(君子)가 죽지 않는 구이(九夷), 고조선(古朝鮮)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하였다. 이는 자신의 혈통적, 사상적 뿌리를 찾아 가고 싶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고대 중국의 통치이념이었던 홍범구주(洪範九疇)를 설한 기자(箕子) 또한 은나라 사람이니, 유교(儒敎)의 뿌리는 한민족의 선교 교화선(仙敎敎化禪)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이다.
도교(道敎) 또한 고대 선교(古代仙敎)의 교화선 선가풍(仙敎敎化禪仙家風) 선도(仙道), 즉 한민족 고유의 선도에서 비롯되었다. 도교는 황제(黃帝)와 노자(老子)를 시조로 받들며 황로지학(黃老之學)이라 한다. 황제를 시조로 하는 도교는 갈홍(葛洪)의 『포박자(抱朴子)』에 의해서 정립된다. 『포박자』에는 황제가 동방의 청구(靑邱) _남해에 있다는 신선이 사는 나라, 우리나라에 와서 자부선인(紫府仙人)에게 삼황내문(三皇內文)을 받았다고 하였으니, 도교(道敎)의 발생연원을 살펴볼 때, 우리 한민족 고대 선교(韓民族古代仙敎)의 영향으로, 즉 선교 교화선 선도(仙敎敎化禪)의 영향으로 중국의 도교(道敎)가 태동하였음을 알 수 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에 “자부선인께서 칠회제신(七回祭神)의 책력을 만드시고 삼황내문(三皇內文)을 환웅천왕 폐하에게 진상하니, 천왕께서 아름답게 여기시고 삼청궁(三靑宮)을 지어 거기에 머무르게 하셨다. 공공(共工), 헌원(軒轅), 창힐(倉詰), 대요(大撓)의 무리가 모두와 배웠다” 고 하였으니, 중국과 우리나라의 기록이 어김없이 동일하고 도교(道敎)의 뿌리가 우리의 선교(仙敎) 선가풍(仙家風)에 있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에서 이르기를 “대웅전이란 승도들이 고사를 답습하여 잉칭한 것이다.” 하였는데 환웅(桓雄)은 신웅(神雄)이라고도 하였으며, “神” 은 “大” 와 같은 의미로 쓰이므로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신당(神堂)을 대웅전(大雄殿)이라 한 것이 확실하다. 그러한 점으로 보아 불교(佛敎) 또한 선교의 선가풍(仙家風)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
우리 한민족의 고유종교인 선교(仙敎)의 고대 하늘문명이 동양의 유교 · 불교 · 도교 삼교(儒佛道三敎)를 비롯하여 인류가 구현한 교(敎) · 도(道) · 리(理) · 철학(哲學) · 사상(思想) · 문명(文明)들은 선교(仙敎)의 교화선(敎化禪)에서 비롯한 선가풍(仙家風)이요, 이 말은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인 선교(仙敎)가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根源宗仙敎)임을 천명한다.
※ 「근원종 根源宗」 : 선교경전 [仙敎典]에 처음 나오는 선교 고유용어. 선교 교조 취정원사가 교유한 '유불도 산교의 근원종 선교'에서 유래.
※ 「교화선 敎化禪」 : 선교경전 [仙敎典]에 처음 나오는 선교 고유용어. 취정원사가 명명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선(仙)수행 일체.
※ 「선가풍 仙家風」 : 선교경전 [仙敎典]에 처음 나오는 선교 고유용어. 취정원사가 주창한 선(仙)사상 · 선(仙)문화 · 선(仙)수행 등 선(仙)을 표방하는 교도리학(敎道理學) 일체.
※ 위 내용은 선교 교단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학(仙學)” 공개강연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업적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의 경전 및 교리 내용과 선교 수행법을 무단도용하는 선불교 등 유사선교단체 및 타종교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 편집을 금합니다.
※ 선교(仙敎) 교조 취정원사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 선교, 선학 공개강연]
※ 선교(仙敎) 교조 취정원사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
※ 선교(仙敎) 교조 취정원사 선(仙)사상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이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의 교화]
【선교 공지】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구 선불교, 불광도원)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선교(仙敎) > 선교수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지인 합일, 하늘 땅 사람이 진리로 하나되다 (0) | 2023.07.27 |
---|---|
한국선도 특강, 취정원사 “우주청원지기와 천부인” _ 선교총림선림원 (0) | 2023.07.11 |
한민족 고유 선도 사상(仙道思想)의 근간은 선교의 풍류이시(仙敎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 _ 천부경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0) | 2023.02.26 |
한민족 고유 선도, 천지인합일 신성회복을 이루는 선교수행문화 _ 선교 교화선 선가풍 (0) | 2023.02.26 |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 입춘(立春) 선도수행 동풍인(東風仁) 교화 (0) | 2023.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