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의례/향재

재단법인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선교仙敎 2019. 2. 2. 22:02

 

선교종단 설날 "대향재" 봉행, 환기9216년 기해년 음력 1월 1일

 

 

민족종교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환기9216년 선기53년 선교정회2기2년 선교개천23년 기해년

선교종정 취정원사님 신년교유 "천명건수(天命乾垂)"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로 민족종교의 통합을 이루어야"

"단군은 환인상제를 섬기는 제사장,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로 통합되어 하늘의 교화를 만대에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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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기해년 신년교유 및 설날 대향재 봉행" & 언론보도 

언론보도1. 메트로신문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2019.2.1)
언론보도2.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2019.2.1)
언론보도3.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종단 중앙종무원, 재단법인 선교 주최로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2019.2.1)
언론보도4. 서울경제 "민족종교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나서" (2019.2.1)
언론보도5. 데일리그라드 "민족종교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2019.2.1)
언론보도6. 이투뉴스 "선교, 2월 5일 설날 ‘대향재’ 봉행" (2019.2.1)
언론보도7. 투어타임즈 "재단법인 선교, 2월 5일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2019.2.1)
언론보도8. 아이티비즈 "민족종교 선교, 2월 5일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2019.2.1)
언론보도9. 녹색경제 "선교 취정원사 신년교유 “환인을 신앙하는 선교로 민족종교의 통합을 이루어야” (2019.2.1)
언론보도10. 금강일보 "민족종교 선교, 2월 5일 설날 ‘대향재’ 봉행해" (2019.2.1)
언론보도11. KNS뉴스통신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취정원사 “환인을 신앙하는 선교로 민족종교통합 이루어야” (2019.2.1)
언론보도12. 미래한국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신년교유 “환인을 신앙하는 선교로 민족종교의 통합을 이루어야” (2019.2.1)
언론보도13. 통일신문 "선교, 기해년 설날 ‘대향재’ 봉행, 취정원사 신년교유 “환인을 신앙하는 선교로 민족종교통합 이루어야” (2019.2.1)

 

* 2018 무술년 설날 "선교 대향재" 언론보도 바로가기

디지털신문 https://news.v.daum.net/v/20180214112636279

》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264

 

* 선교 고유의례 "대향재" 의미 선교오픈스터디

》 선교신앙 "대향재" https://seongyokorea.tistory.com/121

》 민족종교선교 "대향재" https://seongyokr.tistory.com/32 

 


  

 

 

취정원사님 기해년 신년교유, 천명건수(天命乾垂)

환인(桓因)은 하느님을 뜻하는 문자로 스스로 신으로 화하신 창조주를 의미.

단군(檀君)은 단(壇)과도 통하는 말로써 제단을 지키고 천제를 주관하는 제사장의 뜻. 단군(檀君)을 단군(亶君)이라고도 하는 것은 한반도의 옛 명칭인 단주(亶州) 즉 하느님을 섬기는 신성한 땅 소도(蘇塗)의 통치자.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섬기는 신앙을 주관하는 제사장이 단군(檀君)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仙敎)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 기해년 신년교유의 핵심.

 

* 신년교유(新年敎諭)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설날 대향재 봉행을 위해 지리산에서 삼칠일 산상수행하시고, 선교종단 만년대계를 세우시며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수행대중에 신년의 교유로써 내리시는 말씀.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신년교유" _ 환기9216년 기해년 음력 1월 1일

 

 

  

*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에서 주관하는 환기9216 기해년 "선교 대향재" 소식을 전합니다. _ 선교중앙종무원

 

 

환기 9216 기해년 "선교 대향재" 

민족종교 선교종단은 기해년 정월 초하루인 201925일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이 주관하는 기해년 대향재(大嚮齋)를 봉행합니다. 설날 대향재에는 재단법인 선교 사대방주와 선교수행대중 우림재, 선교청년단 청림회가 참석하여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紀), 선교개천(仙敎開天) 23년의 시작을 기념하고 선교 포덕교화 만년대계의 서원을 세웁니다.

*2019년은 환기 9216년으로 취정원사님의 선교교단 창설, 선교개천(仙敎開天) 23년의 해입니다. 선교교단은 2018년 정회(正回) 2기(紀)에 접어들었습니다.


선교 고유의례 "향재" 한민족의 종교 문화의 정통성 계승 

선교 대향재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 중 하나로 정월 초하루 설날 선교종정 취정원사님과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의 주재로 진행됩니다. 선교 5대 향재(嚮齋)는 설날 봉행되는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날 단향재(丹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로, 한민족 고유의 명절(名節)과 선교의 향재(嚮齋)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로써 한민족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한 것을 의미합니다.


선교 대향재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를 올리며 "원단제천(元旦祭天)" 의식 봉행  

선교종단의 설날 대향재는 향재의 집전을 위해 지리산 산중수행를 마치고 돌아온 취정원사님과 시정원주님이 지리산에서 채수한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를 하늘에 올리는 것으로 설날 아침의 원단제천(元旦祭天)으로 대향재 봉행을 시작합니다. 이어 선교의 신앙대상인 환인하느님(桓因上帝)를 참배하는 수행대중의 공천배례와 선교제일경문 청신경 독송, 선교의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 일천회 염송합니다.

*원단제천(元旦祭天)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의 고유의례. 선교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설날 첫아침의 제천의식으로 창안. 선교종단의 고유한 의례로 정착.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의 산중수행처 "두류방장 지리산" 

선교교리(仙敎敎理)로 살펴보자면 지리산의 옛 이름 두류(頭流)는 백두(白頭)의 맥이 흘러 지리산에서 마친다는 뜻이며, 방장(方丈)은 신선들이 사는 곳 하늘의 뜻이 이 땅에 넓게 펼쳐진 세상을 뜻합니. 그러므로 지리산(智異山)은 지상의 선계(仙界)이며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는 백두산 천지(天池)의 정화수(井華水)와 같습니다. 즉 지리산이 옛 선인(仙人)들의 수행처였으며 현대에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의 수행처인 것은 필연적 것입니다. 

* 두류방장정화수(頭流方丈井華水) : 취정원사께서 집필하신 『환국지리감여록』에서 명명하신 지리산의 정화수를 일컫는 말.

*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 선림원(仙林院)은 선교 수행대중의 수행처로 취정원사님의 선농무일여사상에 입각하여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을 교육합니다. 지리산은 선교총림의 수행처로 선교의 수행자는 입산하여 산중수행에 정진합니다.  


취정원사님 기해년 신년교유 "천명건수(天命乾垂)"_

"환인(桓因)"은 삼국유사를 비롯한 여러 사서(史書)에 하느님 즉 상제(上帝)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군(檀君)은 환인상제를 섬기는 제사장이자 통치자였으며, 후에 제정이 분리되면서 단군의 제사장으로써의 지위는 삼한의 천군(天君)으로 이어졌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바,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근원으로 돌아가 환인상제를 섬기는 선교(仙敎)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님의 기해년 신년교유 "천명건수(天命乾垂)" 입니 

*천명건수(天命乾垂)" : 환기9216년 기해년의에 취정원사님께서 교유하신 신년교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로써 민족종교를 통합하여 한민족의 신성회복을 실현하고 이 땅에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9년 선학 공개강연으로 천명건수의 대중화)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 창조주 하느님. "단군(檀君)"은 환인을 섬기는 제사장.

취정원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환인(桓因)"은 하느님을 뜻하는 문자로 스스로 신(神)으로 화하신 창조주를 의미하며, 단군(檀君)은 단()과도 통하는 말로써 제단(祭壇)을 지키고 천제(天祭)를 주관하는 제사장을 뜻하는 것으로, 단군(檀君)을 단군(亶君)이라고도 하는 것은 한반도의 옛 명칭인 단주(亶州) 즉 하느님을 섬기는 신성한 땅 소도(蘇塗)의 통치자라는 뜻이라고 주창하신 바 있습니. 취정원사께서는 선교경전 선교전』과 『천지인합일선교』, 선교소경전 『환인』에서 밝혀 놓으시기를,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환()"은 나무 목()과 걸칠 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무 목()은 진리를 뜻하고 걸칠 긍()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곳까지 즉 천지간(天地間)을 의미하는 것으로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이라는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비하여 단군(檀君)의 단()은 목()과 단(), 즉 원뜻으로 보아 (亘) · 글자의 모양으로만 보아 단(旦) 위에 회()와 두()가 있는 구조입니. ()은 환인하느님의 가이없는 교화(敎化)를 말하며 회()는 근원으로의 회귀이며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 입니다. ()는 지상에서 하늘로 향하는 모양으로 하늘과의 소통 솟대를 상징합니.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로 통합되어 한민족의 중흥을 이루어야한다."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섬기는 가장 오래된 믿음과 신앙이 선교 일진대, 이러한 믿음과 신앙의 의식을 주관하는 제사장이 단군(檀君)이며 그런 의미에서 단군을 섬기는 민족종교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님의 기해년 교지 "천명건수(天命乾垂)"의 핵심입니.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림원(仙林院) 수행대중의 대향재 입재기도(入齋祈禱)를 위해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대향재 시무법회 법문을 올립니다.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의 대향재 훈도(訓導)

시정원주님의 기해년 대향재 훈도(訓導)는 "취정원사님은 환기 9194년 정축년 선교창교 당시, 앞으로 선교의 진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면 선교유사단체 유사선교가 난립하여 민족종교 선교의 진리와 정통성을 훼손할 것을 예견하시고, 선교창교 원년 서기 1997년에 제정한 "선교종헌(仙敎宗憲)"에 '하나의 교화 · 하나의 종맥' 을 뜻하는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를 천명하시었습니다. 즉 선교의 신앙대상은 환인상제님 이외에 존재할 수 없으며, 재단법인 선교 이외의 선교종단이 있을 수 없음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하신 것입니다. 선교종단의 선제와 선도는 유사선교에 대한 계도와 정화에 성실히 임해 선교의 진리와 정통성을 만대에 보전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2019 기해년 선교개천 23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입니다. 선교교단을 창설한 선교교조 취정원사님은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시고,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리셨으며, 선교 정기간행물의 전국보급으로 선교신앙의 길과 민족종교의 나아가야 길을 제시해 오셨습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2016년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와 천교 통합을 필두로하여 민족종교대통합을 추진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의 중흥을 이끌어 갑니다.

 

 

 

 


 

 

※ 취정원사님의 기해년 신년교유와 시정원주님의 대향재 시무법문을 내려주심에 감읍하오며 선교총림의 선제일동, 창조주 환인하느님과 창교주 상왕자(相往者)님께 만배일성 공천배례 올립니다. 선교의 종사보전을 위해 일심정회합니다...()

 

[민족종교 선교 중앙종무원] seongyokore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