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와 개천" 공개강연 개최

Author : Korean Traditional Religion 선교(仙敎) / Date : 2017.11.14 02:44 / Category : 선교기관/재단법인선교

민족종교 선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와 개천(開天)" 공개강연 개최

 


개천절(開天節) 천제(天祭)는 음력 10월 3일 환인상제(桓因上帝)를 대상으로 봉행해야 한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尊影 _ 2017.10.3. 광주광역시 천지인합일명상센터

 

 

 

재단법인 선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와 개천" 공개강연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교단은 2017103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동구 천지인합일명상센터에서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와 개천절(開天節)의 의미공개강연을 개최했습니다.

민족종교 선교의 수행대중인 선제(仙弟)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날 공개강연회는 선교가 한민족의 고유종교임을 널리 알리고, “개천(開天)과 제천(祭天)”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의 일천 회 대중법회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개천절은 한민족 고유의 기념일, 개천절 천제는 '음력 10월 3일 환인상제를 대상으로 봉행' 되어야 마땅"

선교창교주 현 선교종단의 종정(宗正) 취정원사께서는 이날 법회에서 한민족은 하늘이 열리고 인간세상을 교화한 개천절(開天節)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을 가진 유일한 민족임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한다면서, 개천절 "천제(天祭)"를 올리는 대상은 환인상제(桓因上帝)”여야하며 "음력 103일에 천제(天祭)를 봉행하는 것이 한민족의 문화원형을 보전하는 길" 임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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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와 개천(開天) _ 언론보도

 

종교신문 "선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와 개천" 공개강연 개최 _2017.10.12 

http://www.jknews.kr/content/html/2017/10/12/20171012002476.html

 

서울경제 "선교교단,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와 개천절의 의미’ 공개 강연회 실시" _2017.10.10

http://www.sedaily.com/NewsView/1OM8ZZ3T8Y

 

시민일보 "선교교단, 개천절 맞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와 개천(開天)의 의미" 공개강연 개최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424

 

 

 

취정원사, "신시배달국과 고조선의 제천의식은 환인상제님께 올리는 천제" 원형보전의 당위성 제시 

취정원사께서는 공개강연에서 환웅천왕과 단군왕검 또한 신시배달국과 고조선을 열고 하늘에 제천(祭天)하였는데, 이는 하늘에 임하시는 환인상제에 천제(天祭)를 올린 것이다라며, 지금까지 민족의식 고취에 지대한 영향을 준 개천일을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 또는 환웅천왕이 신시개천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여기고 기념하여왔으며 개천절 천제 봉행의 대상도 단군 또는 환웅이었으나, 제천의식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심구해 보건대, 고구려의 동맹(東盟) · 부여의 영고(迎鼓) · 예맥의 무천(舞天)과 강화 마니산의 제천단(祭天壇) ·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 · 평양의 숭령전(崇靈殿)에서 행해진 제천행사가 모두 음력 103일이었음을 상기할 때, 개천절의 제천행사는 음력 103역사 속에 확인되는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를 대상으로 봉행되는 것이 개천절과 제천의식의 원형을 보전하는 길이 될 것임을 설파 하시었습니다.

 

 

"개천은 환인상제의 교화가 생무생일체에 내리는 것, 신성한 수행을 통한 선인의 제천" 

취정원사께서는 선도수행(仙道修行) 측면에서 개천(開天)이라 함은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교화(敎化)가 생무생일체(生無生一體)에 내리는 것을 의미하므로 개천(開天)은 어떤 특정한 날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환인상제의 교화가 만백성에게 미치는 매일 매순간이 개천임을 알아야 한다고 풀이하고, 단군을 선인왕검(仙人王儉)이라하는 이유도 단군이 선교(仙敎)의 교화로써 백성을 다스리고 선도(仙道)를 행하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함으로써 선인(仙人)이 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제정일치국가였던 고조선을 이상적인 국가로 볼 수 있는 것은 왕이 천지인합일 수행을 거쳐 선인에 이르러 백성을 위해 제천(祭天)하였기 때문이고, 신성한 수행이 없는 종교의 정치개입은 부패된 권력을 낳게 된다고 역설하셨습니다.

 

 

선교교단, 취정원사님의 일천회 대중법회로 정회의 세상을 구현

선교교단은 취정원사님의 일천 회 대중법회 성료를 다짐하며, 2017103일에 시작된 일천회 대중법회에서 한국본원사상의 원류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에 있음을 규명하고, “선교신앙과 선도수행을 통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인(仙人)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정회(正回)의 세상을 구현하는 선교의 시대사명과 포덕교화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환인상제는 온 세상의 하느님, 선교는 환인상제를 섬기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며 환인(桓仁) · 환웅(桓雄) · 단군(檀君)을 한민족의 성인으로 숭배하는 민족종교로 1997년 취정원사에 의해 창교 된 이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를 표방하며, 선교가 중국 도교의 이칭이 아니고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알리는 일에 전념하여 왔습니다.

 

 

선교교단,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과 선교창교" 포덕교화

선교(仙敎) 교단(敎團)2016년 민족종교대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하고, 2017한민족하느님 사상의 부활천명하였으며,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 선교선포 등 민족종교의 통합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faithealer@hanmail.net]

 

 

Tags : 개천절, 민족종교 선교, 선교 仙敎, 선교교단, 선교종단, 선교창교, 선교창교와 개천, 선교총림, 선인, 재단법인선교, 제천, 천제, 천지인선교, 천지인합일선교, 취정원사,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환인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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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소향재(素嚮齋) _ 동지기도안내

Author : Korean Traditional Religion 선교(仙敎) / Date : 2016.12.19 05:44 / Category : 선교의례/향재

 

선교(仙敎) 소향재(素嚮齋)

 _동지기도안내

 


_ 선교(仙敎)의 동지의례 "소향재(素嚮齋)"


   *  2016년 동지 날짜와 시간  :  12. 21. 수요일 저녁 7시 44분

   동참문의 : 010_4191_8081  * 동지 절기음식 준비 : 팥죽 . 동치미 . 인절미 . 곶감호두말이 

   * 선교(仙敎)에서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동짓날 소향재 의식을 봉행합니다.

      2017년 정유년은 새로운 희망과 올바른 변혁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선교본주교당과 선교총림선림원에서 동지 소향재를 올립니다.

   * 예로부터 동지는 "一陽始生" 이라 하여 길고 어두운 밤의 끝에 새로운 태양의 기운이 소생한다고 하였습니다.

      선교의례 중 동지 소향재는 일년의 묵은 부정과 액운을 소멸하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 새해를 맞이하며

      환인하느님께 천제를 올리고 각 교당과 선가정 천신 후 벽사합니다.

   *  지극한 정성으로 동지팥죽을 쑤어 천제를 올리고 천신 벽사하고나면 모두 나누어 공양합니다. 

   *  선교총림선림원에서는 2016년 12월 20일 동지 전야(前夜)에 본원에 모여 동지 시절음식을 준비합니다.

 

 

동지 冬至


동지(冬至)

_작은설, 아세(亞歲), 동지팥죽, 동지달력, 감귤, "蛇"부적...


지(冬至)는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있으며 음력 11월 중, 양력 12월 22일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270°위치에 있을 때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하지(夏至)로부터 차츰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여 동지(冬至)에 이르러 극에 달하여 가장 어둡고 긴 밤이 된다. 그러나 다음날부터는 차츰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기에,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소생(蘇生)하는 날로 생각하고 태양의 부활을 축하하며 축제를 벌여 태양신(太陽神)에 대한 제사(祭事)를 올렸다.


중국 주(周)나라에서 동지(冬至)를 설로 삼은 것도 이 날을 생명력과 광명의 부활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며, 역경(易經)의 복괘(復卦)를 11월, 즉 자월(子月)이라 해서 동짓달부터 시작한 것도 동지와 부활이 같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동짓날에 천지신(天地神)과 조상의 영(靈)을 제사(祭事)하고 신하의 조하(朝賀)를 받고 군신의 연예(宴禮)를 받기도 하였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 했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다고 한다.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 가는 작은 설의 대접을 받은 것이다. 그 풍습은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속설을 정설로 여긴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 또는 동지두죽(冬至豆粥)·동지시식(冬至時食)이라는 오랜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團子)를 만들어 넣어 끓인다. 찹쌀단자는 작은 새알만한 크기로 만들기 때문에 ‘새알심’ 이라고 부른다. 팥죽을 쑤면 가장 먼저 사당(祀堂)에 올려 천지와 조상에 제사하고 난 후에 집안 곳곳에 벽사(僻邪)하는데, 동지가 드는 시간에 각 방과 장독대 헛간 문설주 등 집안의 여러 곳에 담아 놓았다가 일부 뿌리고 식구들이 모여서 먹는다.


동짓날의 팥죽은 시절식(時節食)의 하나이면서 벽사신앙(僻邪信仰)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팥죽에는 귀신을 쫓는 축귀(逐鬼)의 기능이 있다고 보았기에,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내고자 했다. 이와 달리 사당에 놓는 것은 새로 농사지은 과일이나 곡식을 먼저 사직(社稷)이나 조상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드리는 의식인 "천신(薦新)" 의 뜻이 있다. 천신(薦新)은 천신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종묘천신(宗廟薦新)과 가정에서 행하는 가묘천신(家廟薦新), 무당이 행하는 동제(洞祭) · 산신굿 · 해신굿 등의 천신굿으로 구분된다.


팥은 색이 붉어 양색(陽色)이므로 음귀(陰鬼)를 쫓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 믿었으며 민속적으로 널리 활용되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에 우물에 팥을 넣으면 물이 맑아지고 질병이 없어진다고 하며 사람이 죽으면 팥죽을 쑤어 상가(喪家)에 보내는 관습이 있는데 이는 상가에서 악귀를 쫓기 위한 것이다.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이나 문 근처의 벽에 뿌리는 것 역시 악귀를 쫓는 축귀 주술행위의 일종이다.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나 재앙이 있을 때에도 팥죽 · 팥떡 · 팥밥을 하는 것은 모두 호사다마(好事多魔)를 염려하여 행하던 벽사의 의미를 갖는다.


동지는 시기에 따라 애동지 · 중동지 · 노동지로 구분하는데,  동지가 초승에 들면 애동지 · 중순에 들면 중동지 · 그믐께 들면 노동지라고 한다.  애동지에는 어린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하여 팥죽을 쑤지 않는다.


동짓날 팥죽을 쑤게 된 유래는, 중국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의하면, 공공씨(共工氏)의 망나니 아들이 동짓날에 죽어서 역신(疫神)이 되었다고 한다. 그 아들이 평상시에 팥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역신을 쫓기 위하여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악귀를 쫓았다는 것이다.


동짓날 궁 안에 있는 내의원(內醫院)에서는 소의 다리를 고아, 여기에 백강(白薑)·정향(丁香)·계심(桂心)·청밀(淸蜜) 등을 넣어서 약을 만들어 올렸다. 이 약은 악귀를 물리치고 추위에 몸을 보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동짓날에는 관상감(觀象監)에서 새해의 달력을 만들어 궁에 바치면 나라에서는 ‘동문지보(同文之寶)’라는 어새(御璽 : 옥새)를 찍어 백관에게 나누어 주었다. 각사(各司)의 관리들은 서로 달력을 선물하였으며, 이조(吏曹)에서는 지방 수령들에게 표지가 파란 달력을 선사하였다.


매년 동지 무렵이 되면 제주목사는 특산물로서 귤을 상감에게 진상하였다. 궁에서는 진상 받은 귤을 대묘(大廟)에 올린 다음에 여러 신하에게 나누어주었고, 멀리에서 바다를 건너 귤을 가지고 상경한 섬사람에게는 그 공로를 위로하는 사찬(賜餐 : 임금이 음식을 내려줌)이 있었으며, 또 포백(布帛 : 베와 비단) 등을 하사하였다. 멀리에서 왕은에 감화되어 진기한 과일을 가져온 것을 기쁘게 여겨 임시로 과거를 실시해서 사람을 등용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을 황감제(黃柑製)라 하였다.


그 밖에 민간에서는 동짓날 부적으로 악귀를 쫓고, 뱀 ‘蛇’ 자를 써서 벽이나 기둥에 거꾸로 붙여 뱀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풍습이 있다.


또 동짓날 일기가 온화하면 다음해에 질병이 많아 사람이 죽는다고 하며,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고 전한다.

 

 

 

Tags : 仙敎, 冬至, 동지, 선교, 선교의례, 소향재, 작은 설, 정유년, 천제, 환인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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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민족종교대통합" 취정원사님 기조연설

Author : Korean Traditional Religion 선교(仙敎) / Date : 2016.11.04 17:14 / Category : 선교기관/재단법인선교

 

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

선교종단 재단법인선교 취정원사님 기조연설

 

 

 

陰曆 開天日, 韓民族宗敎會談 開催意義

 

_ 仙敎宗團 財團法人仙敎 宗正 朴 光義 聚正元師 基調演說

 

환기 9213년 시월상달 개천일을 맞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민족종교인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경외하는 아버지로 섬기는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회장으로 선교종단(仙敎宗團)을 이끌고 있는 박 광의(朴光義) 원사(元師)입니다. 

금일의 한민족종교회담은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에 계시는 환인상제의 교유(敎喩)를 받든 것입니다.

환인상제께서는, “생무생의 모든 것이 근원으로 회귀하는 귀원일체환시시 정회(正回)의 때에 달하였으니, 민족종교를 하나로 통합하여 한민족을 구원하고 나아가 인류구원에 초석이 되게 하라교유하셨습니다 

환인상제께서는 환기9194년 서기1997년 정축년(丁丑年), 정회(正回)의 종교인 선교(仙敎)”의 창교로써 새 하늘을 열라는 개천(開天)의 교유를 내리시고, 이제 혼란이 극에 달한 2016년에 이르러 민족종교대통합이라는 대종의(大宗義)”를 내리신 것입니다. 

양력 103일 대한민국 정부는 바로 이 자리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4348주년 개천절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단군개국을 기념한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개천일은 바로 오늘이며 그리고 개천의 주역은 환웅천왕임을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상기해야 할 것은 환웅천왕은 환인상제의 명을 받들어 개천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삼국유사에 엄연히 기록되어 있는 바, 환웅천왕께서는 하늘의 명을 받으시어 풍백 우사 운사를 비롯한 3,000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새롭게 하늘을 열고 홍익인간의 뜻을 펼치셨습니다. 그러하기에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건국이념의 주역도 그리고 개천(開天)의 주인공도 환웅천왕(桓雄天王)인 것이며 그 모든 일은 환인상제의 명을 받아서 이루어진 것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때문에 바르게 말한다면 바로 오늘이 개천 5913주년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개천하늘을 열었다는 것인데 환웅천왕은 개천을 통하여 무엇을 했을까요? 개천이란 하늘을 열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천도(天道), 하늘의 길을 열었다는 것이고 하늘과 소통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환인상제의 교유를 받들어 하늘과 백성이 소통하는 길을 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백성교화이며 홍익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천(開天)의 정확한 의미는 인간이 하늘에 계신 환인상제에게로 돌아갈 길, 즉 정회(正回)의 길을 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개천의 의미라 하겠습니다. 환웅천왕은 환인상제의 교유로써 개천하시어 하늘과 백성이 하나 되게 하시고, 하늘의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시어 땅과 백성이 하나 되게 하시었으니 이것이 바로 천지인일체이며 천지인합일입니. 즉 개천(開天)이 바로 천지인일체(天地人一體), 천지인이 합일을 이룬 것 입니다. 

환단고기에 의하면 환웅천왕께서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내려오신 후에 삼칠일을 기하하늘에 제사(祭天)를 올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개천(開天)은 제사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그 제사의 대상은 한민족의 하느님 즉 환인상제(桓因上帝) 였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개천일의 행사는 기념식이 아닌 천제의 형식으로 지내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천제는 환인상제께 올리는 것이 옳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개천제(開天祭)를 환인상제를 대상으로 지내게 될 때, 한민족은 하느님사상을 되찾게 됩니다. 현재 민족종교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단군신앙의 원류는 역시 한민족의 하느님사에 기인합니다.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이 제천하여 숭배하던 환인상제즉 환인하느님을 민족종교의 종파를 초월하여 섬기게 될 때에 우리는 한국의 고대사가 서양신화의 위치보다 훨씬 우위에 있음을 증명하게 될 것이며, 우리 한민족이 인류의 조상이라는 기원적 근거를 실천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족종교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것으로써 한민족의 하느님 사상을 되찾게 되면 서양의 어떤 종교와 비교하여도 근본적으로 우월한 교리를 확립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민족종교이며 야훼는 이스라엘의 민족신 입니다. 그리고 야훼의 편협함은 이제 세계가 공감하는 바입니다. 서양의 야훼, 기독교인들은 단 하나의 근거도 없이 야훼가 유일신이라고 자만합니다. 교리적으로 볼 때, 단군을 신앙하는 한국의 민족종교인들이 신과 인간의 중간상태인 단군을 시조로 모시고 있음을 무시하고 에수의 우월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홍익인간이라는 온 인류를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교리와 이념이 있습니다. 민족종교가 하나 되어 우리가 하느님사상을 되찾는 다면 한국의 민족종교는 남북분단을 해결하여 통일을 이루어내는 남북통일의 종교가 될 것이며, 나아가 한국만의 것이 아닌 전 세계를 아우르는 종교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세계평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있고, IS는 잔인한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종교전쟁입니다. 그 저변에는 나를 믿지 않는 이민족은 모두 죽여도 좋다는 야훼의 편협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만민평등주의인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사상, 홍익인간사상만이 종교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후천개벽(後天開闢)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후천개벽이 오면 서양이 주도하던 시대가 가고 동양이 세계질서를 주도하게 된다. 물질문명의 시대가 가고 정신문명의 시대가 온다. 그리고 그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나와서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이다.’ 등등의 이야기가 회자되었습니다.... 우리는 후천개벽을 기다렸습니다. 러나 우리가 선천개벽을 인식하지 못하듯 후천개벽 또한 우리는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우주의 시계는 후천개벽이라는 반환점을 돌아 정회(正回)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장의 시대에서 소멸의 시대로, 팽창의 시대에서 수축의 시대로, 분열의 시대에서 통일의 시대로 들어선 것입니다. 이러한 정회(正回)의 시대에 민족종교가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하늘의 섭리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신라의 석학 최치원선생은 실내포함삼교(實內包含三敎)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선교가 유불도를 포함시켜 세워진 종교라는 것이 아니고. 선교의 근본에 이미 유불도 삼교가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선교에서 유불도가 파생되었다는 것입니다. 민족종교가 하나 되는 것은 유불도가 하나 되고 나아가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하나 되어 근원으로 돌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세 가지의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민족종교의 대통합을 위한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발족 입니다. 뜻있는 종교단체와 정신수련단체, 개인이 추진위원이 되어 함께 공부하고 함께 고민하며 민족종교의 통합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두 번째, 매년 음력 개천일에 민족종교인이 하나 되어 한 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께 천제를 지내는 것입니다.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께 올리는 천제는 어떤 민족종교의 교리에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리와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하나 되는 방법으로 한민족의 가장 큰 축제인 개천일에 하느님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합당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환인상제에게 올리는 개천제 의식으로 민족종교가 한자리에 한마음으로 모인다면 민족종교의 대통합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환웅천왕의 개천 이후 六千年이 흘렀고 세상은 지금, 다시 末世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환인상제께서는 민족종교의 대통합으로 다시 한 번 개천하여 한민족을 구원하고 나아가 온 인류를 구원하라여러분에게 교유하고 계신 것입니다. 환인하느님의 향훈이 민족종교 여러분과 항상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민족의 하느님사상을 되찾는 민족종교통합추진에 동참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桓紀九二一三年 檀紀四三四九年 陰曆 十月 三日

仙敎桓因慹父會 會長 朴 光義 元師 正向合拜

 

  취정원사(聚正元師)님, 기조연설 (동영상)

Tags : 仙敎, 단군왕검, 민족종교, 민족종교통합, 선교, 선교개천대제, 선교종단, 선교창교주, 선교환인집부회, 선인왕검, 음력개천절, 재단법인선교, 정회, 정회의종교, 종교회담, 천제, 취정원사, 한민족종교회담, 환웅천왕, 환인상제, 환인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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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현선제 2016.11.11 01:38

    역시 원사님 멋지십니다. 오로지 선교 오로지 원사님 오로지 원주님~!!
    민족종교통합으로 대한민국의 신성이 회복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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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산의바람 2016.11.11 01:40

    공연한 걱정도 되고.. 공연히 가슴이 뛰고.. 그러나 원사님 모습을 뵈니 뿌듯합니다. 이런 난국에 정신의 지주가 되어주시는 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뜻 이루심에 마음을 합하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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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선인 2016.11.11 01:45

    작은 것이라도 진심을 담으면 홍익인간이라 하시던 말씀 마음에 새겨두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진심을 담아 행하면 그로써 재세이화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요즘처럼 사아비종교가 많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진실한 참된 종교 선교를 믿고 환인하느님께 개천절 제사를 올리게 되어 기뻐요. 나도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나라를 위해 기도올리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이 가끔은 깊이깊이 최선을 다해 살겠다는 선교신앙을 되살리게 됩니다. 저도 민족종교통합을 위해 힘을 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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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선교(仙敎)"는 1997년 정축년, 선교환인집부회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元師)께서 환인(桓因) 하느님을 신앙하는 민족종교로 창교하시고, "선교종단(仙敎宗團)"을 설립하시어 "대한민국의 종교"로 등록되었습니다.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제천의식(祭天儀式)과 선도(仙道)를 수행하는 선풍(仙風)을 종교적으로 체계화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종교"로써,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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