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仙敎)/선교소개

선교(仙敎) 선교소개 _ 고대선교와 현대선교

선교仙敎 2017. 1. 16. 22:35

 

 

선교(仙敎) 선교소개 3.

 


 

선교(仙敎)

 

 

고대선교 상고시대의 하늘 교화(敎化), 현대선교 취정원사의 천지인합일 정회(正回) 

 

 

 

 

 

 

 

개요

 

선교환인집부회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元師)께서 고대 선교(仙敎)의 종맥을 계승하여1991년 전남 나주에서 민족종교 "선교(仙敎)"로 창교하시었습니. 취정원사께서 창교하신 현대의 "선교(仙敎)"는 "천지인합일사상(天地人合一思想)"을 근간으로 "환인(桓因)"을 신앙대상으로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하여 선교의 한민족 고유신앙 문화원형을 복원하여 포덕교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족종교 선교종단(仙敎宗團)은 선교환인집부회, 재단법인선교(仙敎),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종단보존회, ()선교문화예술보존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교(仙敎)는 중국 도교(道敎)와는 다른, "한민족고유종교" 즉 "한국의 선교(仙敎)" 를 말하며, 신선술(神仙術)이나 무속(巫俗)과는 분별해야 합니다. 한국의 선교(仙敎)는  "고대선교""현대선교"로 나누어 확인증명되는 자료로 연구하고 고증해야만 한민족의 상고사를 올바르게 밝히는 길이 됩니다. 역사적 사실과 문헌으로 고증되는 고대의 선교를 깊이 연구하고, 나아가 이를 체계적으로 계승한 재단법인선교 선교종단의 경전과 교리를 심구하여 앞으로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전통을 보전할 천손(天孫)들에게 전하여야 하는 것이 선교종단의 사명입니다. 그러하기에 삿된 욕심과 왜곡된 내용으로 선교(仙敎)의 역사를 어지럽히는 단체는 선교종단과 선교인의 끊임없는 교화로써 바르게 계도해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고대의 선교는 문헌 중심으로, 현대의 선교는 대한민국 정부에 등록된 선교(仙敎)종단을 개괄적으로 게재하였습니다.  

 

 

고대의 선교(仙敎)

 

_ 최치원 "난랑비서"

최치원 난랑비서 원문 _國有玄妙之道 曰 風流說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三敎 接化群生 且如入孝於家 出則忠於國 魯司寇之旨也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周柱史之宗也 諸惡莫作 諸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

[난랑비서] 해석 _ "우리나라에 현묘(玄妙)한 도()가 있으니 이것을 풍류(風流)라 한다. 풍류의 교()를 세운 근원은 선사(仙史)에 상세히 기록되었거니와, 풍류의 교, 즉 선교(仙敎)는 삼교(三敎)를 포함(包含)하고 있으며, 모든 생명과 접하여 그들을 교화하였다. 또한 집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가서는 나라에 충성하니, 이는 노나라 사구 _공자(孔子) 즉 유교(儒敎)의 가르침과 같고, 무위로써 일을 처리하며 말없이 행하여 가르치는 것은 주나라 주사 _노자(老子) 즉 도교(道敎)의 종지와 같으며, 악을 짓지 아니하고 선()을 받들어 행함을 축건태자 _석가(釋迦) 즉 불교(佛敎)의 교화와 같다.”

고운 최치원은 [난랑비서]에서 신라의 풍류 즉 화랑이 선교(仙敎)임을 밝히고 있다. 풍월주와 함께 화랑을 이끄는 이를 국선(國仙)이라 하며, 풍류의 근원이 선사(仙史)에 실려 있으며, 선교(仙敎)는 유..도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은 선교(仙敎)의 역사를 방증하는 것이다.

 

_ 김대문 "화랑세기"

김대문 . 【화랑세기】 서문 _ "화랑은 선도(仙徒)"

김대문은 화랑이 곧 선교도(仙敎徒)임을 밝히고 있다. 선교(仙敎)는 고구려의 조의선인(皁衣先人)과 신라의 화랑(花郞)으로 이어졌다. 이후 한국의 선교(仙敎)는 사실상 그 맥이 끊어졌으며, 스스로를 선도라 부르는 사람들이 조선시대 학자들을 중심으로 등장하였으나, 중국 도교의 맥을 이은 것으로 분류된다. 대표적으로 한무외와 조여적등이 있었는데, 한무외는 [해동전도록]을 통하여 조선의 도맥(道脈)이 중국의 태상노군 - 위백양 - 종리권 - 최승우 - 자혜 - 최치원, 이청, 명오, 김시습 - 서경덕, 홍유손 - 곽치허를 거쳐 자신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였으며, 조여적은 [청학집]을 통하여 한국의 도맥이 환인에게서 비롯되었다고 하였으나, 환인의 도맥은 중국의 신선인 광성자에서 비롯되어 명유를 거쳐 환인으로 이어졌다고 하였는 바, 이 역시 한국의 고유의 선교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문제가 따른다.

 

_ 윤내현 "고조선연구"

윤내현 . 【고조선연구 _ "한국이나 중국의 옛 문헌에 고조선(古朝鮮)의 종교(宗敎)는 선()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그래서 이를 수행하는 사람을 선인(仙人)이라 불렀던 것이다. 따라서 선을 추구하는 길을 선도(仙道)라 했을 것이며, 그 가르침을 선교(仙敎)라 했을 것이니, 종교의 명칭으로는 선교(仙敎)라 함이 마땅할 것이다."

윤내현 [새로운 한국사] _ "고조선 사상의 중심을 이루었던 것은 다른 지역의 고대 사회와 마찬가지로 종교였다. 고조선의 종교는 선교(仙敎)이며, 선교의 핵심은 단군신화(檀君神話)에 함축되어 있는데,그것은 고조선이 건국되기 전부터 전해 오다가 고조선 건국과 더불어 한민족의 종교와 사상으로 확산되었다. 선교(仙敎)는 하늘을 가장 높은 신()으로 숭배하였으며 선교(仙敎)를 주제(主祭)한 사람은 단군(檀君)]]이었다. 따라서 단군을 포함한 선교(仙敎)의 주요 인물들을 선인(仙人)이라고도 하였다. 고조선(古朝鮮)에는 종교적(宗敎的) 중심지(中心地)로서 하늘에 의식을 행하는 신단(神壇)이 있어서 선인(仙人)을 신선(神仙)이라고도 하였다. 이러한 신선사상(神仙思想)은 후에 중국 도가의 신선사상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_ 박광의 취정원사 "천지인합일선교"

선교종단 종정 박광의 원사 . 【천지인합일선교] _ "고조선(古朝鮮)의 국교(國敎)는 선교(仙敎)이며 고조선은 선교를 바탕으로 세워진 제정일치국가(祭政一致國家)였다. 국가의 지도자인단군을 선인왕검仙人王儉이라 칭한 것이 그런 연유에 있으며 일연의[[[삼국유사]]]에서의단군신화는 천지인이 합일하여 선인에 이르는 과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다. 선교의 천지인합일 제정일치 전통은 후대로 이어져 내려온 바, 북애노인은 [[[규원사화]]] 에서 밝히기를 우리 선교의 전통이 고구려와 신라, 와 금으로 까지 전하여 졌으며, 조선시대까지도 그 명맥이 이어져 있었으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부류들이선교를 도교의 한 갈래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신인이 세상을 창조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음을 통탄하였다."

 

_ 선교종단 "仙敎선교신앙"

선교종단보존회 . 仙敎小經典 【仙敎선교신앙】 _ 고대의 선교(仙敎)는 국속(國俗)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하기에, 선교의 의례를 지키고 보전하는 것은 나라와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는 일과 같은 것이 된다. 상고시대에는 선교라는 단어가 없었으며, 고조선 이후 선에 대한 개념만이 존재했다고 볼 수 있다. 일반 생각하는 중국의 신선술(神仙術)이나 도교(道敎)와 동일하게 한국의 선교(仙敎)를 이해하는 것을 옳지 않다. 한국의 선교(仙敎)는 중국의 도교(道敎)와 다르며, 한국의 선교에서 불교와 유교 도교가 발생되었다고 이해되어야 옳다. 고운 최치원의 [난랑비서]삼교(三敎)를 포함包含한 현묘지도(玄妙之道)”가 바로 선교인 바, 선교(仙敎)는 유불도(儒彿道)의 모태라 하겠다. 이러한 선교의 유래와 선사에 대한 연구는 1997년 정축년 박 광의 취정원사께서 선교환인집부회를 창립하시어 선사(仙史)의 정체성을 밝혀냄으로써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환인상제의 교유를 받들어仙敎"를 창교하심으로써 명실공히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로 정립되었다.

 

 

 

현대의 선교(仙敎)

 

현대의 선교(仙敎)는 고대선교의 종맥을 이어 선도(仙道)를 수행하고 한민족의 잃어버린 상고사를 찾아내어 고증하며 환인(桓因)을 한민족의 하느님으로 숭앙하는 천지인합일 "선교종단(仙敎宗團)"이 있다.

 

선교(仙敎)

1991년 전라남도 나주에서 선교종단(仙敎宗團)의 종정(宗正)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창교하였다.

 

선교환인집부회

1997년 창립되어 선교 교단의 모태가 된 민족종교 연구단체. 환인(桓因)을 한민족의 경외하는 아버지로 섬기며 잃어버린 한국의 선사(仙史)를 되찾는 "한민족하느님사상되찾기", "한민족고유종교선교(仙敎)부활운동", "한민족영토회복운동"에 주력.

 

재단법인선교(仙敎)

2012년 설립된 종교법인. 대한민국정부에 인가를 받아 설립된 최초의 "선교(仙敎)" 법인단체이다. 1991년 전라남도 나주에서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창교하고 1997년 설립한 선교 종단이 법인화된 것이다.

환인(桓因)을 신앙대상(信仰對象)으로 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 평정운(平正韻정정취(靜精取여가례(麗佳禮) 삼법계(三法戒)를 기본계율로 하며, 선교강원의 수행경전(修行經典) [仙敎典]과 대중경전(大衆經典) [天地人合一仙敎]을 경전으로한다.

선교(仙敎) 창교 20주년 "신성회복대법회"를 개최하고 선교창교 20주년 "성명서"를 선포하였다.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여 민족종교사에 이바지하고 있다.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2005년 설립된 비영리법인.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농무일여사상(禪農武一如思想)을 표방하여 정화수기도(淨華水祈禱)와 선도공법(仙道功法)을 전수하는 수행공동체이다.

선림원절기학교, 선교수행선도(仙道), 선가선(仙家禪) 등을 운영하여 선교의 대중 포덕교화 활동을 한다.

 

선교종단보존회(仙敎宗團保存會)

2016년 설립된 연구학술법인. 선교의 경전편찬과 교리보급 및 선교연구학회 조직을 통하여 민족종교 선교종단의 영구적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단행본 [仙敎典], [天地人合一仙敎], [仙敎선교신앙] 출판 / 정기간행물 [仙敎], [仙學] 발행.

 

선교문화예술보존회(仙敎文化藝術保存會)

2011년 설립된 문화예술법인. 선교지역문화보존회 지원활동과 선도문화의 대중적 보급을 목적으로 한다.

 

 

 

 

선교용어사전

선교(仙敎)

1991년 선교환인집부회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환인(桓因)을 숭앙하는 천지인합일 "선교(仙敎)"로 중창하였다. 전남 나주 취정원사의 본향에서 계원창교(啓原創敎)하여 환인성전(桓因聖殿)을 개원하고 선교종단(仙敎宗團)을 세웠다. 선교종단의 정부 등록현황은 2005년 "사단법인총림선림원" 등록, 2011년 "사단법인선교문화예술보존회" 등록, 2012년 "재단법인선교(仙敎)" 등록, 2016년 "선교종단보존회" 등록.

선교(仙敎)는 환인(桓因), 즉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을 숭앙하고 한민족 근본사상인 천지인합일사상(天地人合一思想)을 근간으로 한다. 천지인합일은 인내천(人乃天)사상과 삼일사상(三一思想) 등 한국본원사상에 뿌리를 둔다.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하느님으로 귀의하는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하며, 한민족 고대경전 [天符經], [三一神誥], [參佺戒經]과 현대경전 [仙敎典], [天地人合一仙敎], [仙敎小經典] 을 선교의 경전으로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로써 포덕교화 한다. 

2016 현재 선교종단(仙敎宗團)은 전국 7교구 33교당 신도 2889명이며, 한민족 하느님사상되찾기운동, 한민족영토회복운동, 한민족종교회담개최 등 한민족의 신성회복과 민족종교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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