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창교 34주년 추분(秋分) 산천재(山川齋), 대한산천 정기회복을 기원하는 수호천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추분 산천재(秋分山川齋) / 대한민국 산천 수호천제

 

 

 

선교 산천재(仙敎山川齋)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선기59년 선교창교35년 추분절 
“대한민국(大韓民國) 산천(山川) 정기회복을 위한 수호천제(守護天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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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중앙종무원]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은 환기9222년 선기59년 2025년 을사년 추분(秋分) 절기를 맞아 대한산천 정기수호를 위한 수호천제(守護天祭) “추분(秋分) 산천재(山川齋)”를 봉행하고,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산천재(山川齋) 선도법문(仙道法文)​ “천지인 개천(開天)과 추향제천(秋嚮祭天)”을 전국 교당과 선가정에 영상교화로 전하였습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의 대한산천(大韓山川) 정기수호(精氣守護)를 위한 산천재(山川齋)는 “환인 하느님의 나라 환국(桓國) 대한의 산천(大韓山川)은 선교의 성지(仙敎聖地)이며, 선교 교단(仙敎敎團)과 선제선도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나라 대한민국 한반도의 산천을 수호할 사명을 갖는다”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聚正元師)님의 산천재 교유(山川齋敎諭)에 따라 지난 2001년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가 주최한 지리산 노고단에서의 국토정기회복을 위한 제1차 산천위령제를 시작으로, 매년 춘분(春分)과 추분(秋分) 두 차례 대한민국의 훼손된 산천의 정기회복을 위해 개최되어 왔습니다.

 

선교(仙敎) 산천재(山川齋)는 선교 4대천제(仙敎四大天祭)의 하나인 수호천제(守護天祭)로, 취정원사께서 1988년 무진년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선교개천(仙敎開天) 설교(設敎)의 사명을 받으사, 산천순례 신성기도를 올리신 선교수행의 전통을 따른 것입니다.

 

고대 선교(古代仙敎)의 종맥(宗脈)을 계승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교조 취정원사님의 선교(仙敎)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사상에 근거하여, 산천(山川)과 인간(人間)은 불가분의 유기적 관계로 한울을 이루고 있기에 산천을 수호하는 일이 곧 하늘을 섬기는 일이요, 한민족 고유 종맥(韓民族固有宗脈)을 보전하는 일임을 천명하고, 대한민국과 한반도 산천수호와 인류의 신성회복을 위해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님의 향훈으로써 재세이화하는 선교의 가을교화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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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산천재 산상수훈(山上垂訓)

천지인개천(天地人開天)과 추향제천(秋嚮祭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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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교단이 환기9198년 선기35년 2001년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가 주최한 지리산 노고단에서 개최된 국토정기회복을 위한 제1차 산천위령제(山川慰靈祭)를 시작으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敎團)이 산천재(山川齋)를 봉행한지 어언 30여 성상(星霜)이 지났습니다.

 

선교 교단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천제환인(天帝桓因)의 나라 환국(桓國), 대한의 산천(大韓山川)을 수호하고자 열심을 다해왔습니다. 환인 하느님의 나라 환국(桓國), 대한의 산천(大韓山川)은 선교의 성지(仙敎聖地)이며, 선교(仙敎)는 한반도에서 창교된 한민족 고유 종교로써 대한민국 한반도의 산천을 수호할 사명을 갖기 때문입니다.

 

24절기(二十四節氣)의 천지조화(天地造化)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한민국 한반도(大韓民國韓半島)는 사계절의 변화가 가장 분명하고 24절기의 특징이 가장 뚜렷합니다. 한반도는 지구의 중심이며 하느님의 나라 환국(桓國)이요 신국(神國)이며, 한반도의 산천(大韓山川)은 어느 한 곳도 환인 하느님의 향훈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소중한 선교의 성지(聖地)입니다. 그러므로 선교인(仙敎人)은 환인하느님의 나라 대한민국 산천의 정기회복과 인류의 신성회복을 위한 정회사명(正回使命)의 완수를 위해 정진해야 합니다.

 

추분(秋分)이 되면, 태양(太陽)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이동하며 적도(赤道)와 만나게 되는데, 이때 황경(黃經) 180° 추분점(秋分點)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집니다. 하지(夏至)에 일음시생(一陰始生)한 음기(陰氣)가 양기(陽氣)와 균형을 이루어 음양의 편차가 없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 임금은 추분 즈음 천문의 기이현상이나 자연재해가 있을 때, 첨성대(瞻星臺)에 올라 하늘의 뜻을 살피고(瞻星), 반성하는 추분의례를 거행했습니다. 형벌을 감면하거나 사면을 내리고 백성을 고충을 살피는 등, 하늘의 뜻을 구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군왕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낮과 밤이 같아 하늘의 기운이 균형을 이루는 시기인 추분(秋分)에는 도량형(度量衡)을 점검하고 어그러진 것을 바로잡아 맞추었는데, 봄가을 춘추분(春秋分)에 나라에서 실시한 도량형의 통일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자연의 순환과 질서유지를 상징하는 의례로써의 의미가 있습니다. 

 

선교(仙敎) 교단이 추분(秋分) 절기에 산천재(山川齋)를 봉행하는 이유 또한 같은 것이어서,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내려주시는 천기(天氣)와 선교의 교화력(敎化力)으로 어그러진 사람과 땅의 훼손된 산천의 정기를 되살리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선교 추분 산천재(仙敎秋分山川齋)는 산천수호천제(山川守護天祭)인 동시에, 선교 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인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의 실천적 수행입니다.

 

선교(仙敎) 산천재(山川齋)는 환인 하느님의 향훈을 빌어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의 신성(神性)을 회복시키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천지간(天地間)의 인(人) · 생무생일체 만군생에 잠재된 하느님 환인(桓因)의 인(因) · 생무생일체의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여 참된 진리의 길인 정회(正回)의 도(道)를 깨닫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는 사람뿐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생무생일체 상생조화(相生調和)의 한울세상을 이루라 하시었으니, 그 뜻을 받들어 실현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홍익인간 재세이화(弘益人間在世理化)인 것입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선교창교(仙敎創敎)로 개천(開天)을 이루고, 선리(仙里) 삼천삼백기단(三千三百基亶)으로 개지(開地)를 이루었으니,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神性回復))으로 개인(開人)을 이루어 천지인의 개천(天地人開天),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을 열어갈 것입니다. 선교(仙敎)는 1988년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임을 천명하며 하늘의 뜻에 따라 율려개천(律呂開天)하였으며, 1991년 창교 이래 환인상제를 섬기는 한민족 하느님성전 선리(仙理) 삼천삼백기단(三千三百基亶)을 구축하여 개지(開地)를 이루었으며, 이제 만민이 평등하고 만물가 화평하며 만사가 공평한 사람의 개천 · 개인(開人)을 이르고자 천지인합일 한울수행에 정진합니다.

 

선교 창교 이래, 지난 35년간 한 마음으로 환인 하느님의 나라, 대한산천(大韓山川)의 정기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선제선도에 격려와 감사의 교유를 전하며,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아래 선교수행대중의 일심정진을 기원합니다.

 

桓紀9222年仙紀59年仙敎開天38年仙敎創敎35年乙巳年 秋分山川齋
韓民族固有宗敎仙敎 創敎主聚正元師 守護天祭敎化法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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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선기59년 창교35년(34주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선기1988년 선기22년 1988년에 선교개천(仙敎開天)하시어, 선기25년 1991년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로 창교, 선기31년 1997년에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 우리 한민족의 시조이신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로 하는 한국의 민족종교 단독교단입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취정원사의 선교 창교로써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2023년에 한민족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亶)을 구축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룬 것에 이어, 2025년 벽두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을 회복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으로써 만민이 평등(萬民平等)하고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실현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2025 春分 / 재단법인 선교, 창교 34주년 2025 춘분 산천재

재단법인 선교, 창교 34주년 2025 춘분 산천재

 

※2024 秋分 / 선교 창교 33주년 추분(秋分) 산천재(山川齋), 대한산천 정기회복을 위한 수호천제

선교 창교 33주년 추분(秋分) 산천재(山川齋), 대한산천 정기회복을 위한 수호천제

 

※2024 春分 / 선교, 대한산천 정기회복을 위한 산천재 /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춘분 절기 산천기도

선교, 대한산천 정기회복을 위한 산천재 /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춘분 절기 산천기도

 

※2023 春分 / 선교(仙敎) 24절기 춘분 산천재(春分山川齋) “환국산천(桓國山川) 백두대간 정기수호 천제(天祭)”

선교(仙敎) 24절기 춘분 산천재(春分山川齋) “환국산천(桓國山川) 백두대간 정기수호 천제(天祭)

 

※2022 春分 / 한국의 선교, 24절기 춘분 “산천재” 자연과 인간의 상생, 신성회복 기원

한국의 선교, 24절기 춘분 “산천재” 자연과 인간의 상생, 신성회복 기원

 

※2021 春分 / 한국의 선교, 24절기 춘분 “산천재” 인류의 생명구원과 신성회복 기원

한국의 선교, 24절기 춘분 "산천재" 인류의 생명구원과 신성회복 기원

 

※2020 春分 / 민족종교 선교, 춘분 절기 “산천재” 대한민국 정기회복 기원

민족종교 선교, 춘분 절기 "산천재" 대한민국 정기회복 기원

 

※2017 春分 / 재단법인 선교, 3월 20일 제28차 산천위령제, ‘생명의 강, 영산강 산천제’ 개최

재단법인 선교, 3월 20일 제28차 산천위령제, ‘생명의 강, 영산강 산천제’ 개최

 

※2017 春分 / 재단법인 선교, 4대강 생명력 부활 산천위령제 개최

재단법인 선교, 4대강 생명력 부활 산천위령제 개최

 

※2016 秋分 / 대한민국 신성회복을 위한 산천제(山川祭)

​대한민국 신성회복을 위한 산천제(山川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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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