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강원 / 창교주 취정원사 선(仙)문화 강연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선교강원 강연
“선교삼정(仙敎三鼎)의 선(仙)문화”
[선교중앙종무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2025년 6월 18일 “선문화(仙文化)의 달” 특집으로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삼정(仙敎三鼎)의 선(仙)문화”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취정원사께서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2023년에 “선교문화의 중흥” · “선(仙)문화 중흥시대” 선포하고, 선교강원 교육과 대중법회 법문을 통해 “선(仙)”과 “선(仙)문화”에 대해 교유하신 바, 올해 선기59년 선교 교단에서는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를 기획하여 보다 널리 선(仙)문화에 대해 알리는 선학(仙學)의 장을 열고 대중교화하였습니다.
《2025년 취정원사님 “선교삼정(仙敎三鼎)의 선(仙)문화” 강연 中. 일부발췌》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엄격히 금합니다.
「 “한민족 선(仙)문화”는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를 깨달아 실천하는 ‘선교수행문화(仙敎修行文化)’ 즉 ‘선교풍류이시(仙敎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 선도(仙道)’인 것이다. 엄밀히 말하여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선문화(仙文化)는 “선교삼정(仙敎三鼎)인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을 말함이다. ‘교(敎)’가 있고나서 이를 따라 수행하는 ‘도(道)’가 있음이니,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요, 선도(仙道)는 그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다. 이는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하고, 땅(地)의 광명(光明)을 단(檀)이라하며, 사람(人)의 광명(光明)을 선(仙)이라 하는 선교(仙敎) 광명사상(光明思想)과 천지인합일사상(天地人合一思想)의 실천적 의제(義齊)가 선문화(仙文化)라는 말이다.
“선문화(仙文化)”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하느님사상(환인사상桓因思想)에 연원한 빛의 문화, 즉 “광명(光明)의 문화”이며, 선문화(仙文化)는 선인(仙人)의 문화이고 선교(仙敎) 풍류이시(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의 풍류도(風流道)인 것이다.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태동한 하늘민족이니, 한민족의 고유한 사상과 문화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인 선교(仙敎)에서 비롯되었다. “한민족 고유사상(韓民族固有思想)”은 한마디로 말하여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에서 비롯한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이며 다른말로 하건대 “선(仙)사상”이고, 구체적으로 말하여 선사상(仙思想)은 ‘광명사상(光明思想) · 천지인사상(天地人思想) · 율려사상(律呂思想)’을 말한다.
한민족 고유의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선(仙)문화”란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으로 집결되는 “선교삼정(仙敎三鼎)”의 한민족 고유문화인 것이다. “선교(仙敎)”는 우리 한민족의 오랜 하느님 신앙,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는 한민족의 시조이신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섬기고 제천(祭天)하는 하느님의 교화(敎化)이며, 하늘의 교화(敎化) 선교(仙敎)를 신앙하며 심신을 수련하는 한민족의 수행문화와 국속과 민속을 포함한 한민족 고유의 생활양식 전반을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仙敎風流以是仙家風) “선도(仙道)”라 하고, 이러한 선(仙)의 뿌리가 우리 한민족의 본원사상(本源思想)인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에 있음을 깨달아 선(仙)의 근본 사상과 철학을 심구하는 것을 “선학(仙學)”이라 하니,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은 선(仙)문화의 근간이 되며, 이를 “선교삼정(仙敎三鼎)”이라 한다.
“선(仙)”은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眞理)’를 의미한다.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은 곧 천지인(天地人)의 정회(正回)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어 홍익인간 재세이화(弘益人間在世理化)를 실현함이다.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天帝桓因)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 광명교화(光明敎化)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祭壇)을 세우고 제천(祭天)하여 하늘을 섬기니, “선(仙)”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하늘(天)의 광명과 땅(地)의 광명과 사람(人)의 광명(光明)이 합일된 ‘환단선(桓檀仙)의 합일(合一)’인 것이다.
선문화(仙文化)의 뿌리는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본원사상(本源思想)인 하느님사상 환인사상(桓因思想)이다. 한민족의 선문화(仙文化)는 중국의 타오tao 일본의 선zen과는 엄연히 다른것임을 알아야 한다.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인류에 내리신 한얼 일심(一心), 신성의 빛 광명(光明)으로 짜여진 한울세상은 율려(律呂)의 세상이며, 이에 근간한 한민족 고유문화는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 환인(桓因)에서 비롯한 하늘문명인 것이다.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광명개천 율려조화(光明開天律呂造化)로써 우주천지만물을 창생(創生)하시고 존재(存在)의 의리(義理)를 내려 살게하시니, “한민족 仙문화”는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에서 선(仙)의 교(敎)가 시작되었다. 교(敎)가 있고나서 이를 따라 수행하는 도(道)가 있음이니,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요, 선도(仙道)는 그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것을 말함이다.
선교(仙敎)가 창교되고 교단(仙敎敎團)이 창설된 1990년대에는 선교를 표방하는 단체는 단 한곳도 없었으며, 선교가 인구에 회자되는 일도 없었다. 오랫동안 선교는 대중에게서 잊혀져 절멸되고 있었다. 선교 교단 창설 즈음에는 한민족의 선(仙)은 위축되고, 불교의 선(禪)이 유행되었고, 선도(仙道)를 표방하는 단체들도 중국의 도(道) 타오(tao)를 흉내내기 급급하였다. 선교창교와 선교 교단 창설 이후, 근래에 들어 여타 수련단체와 민족종교, 외래종교까지도 선(仙)을 탐구하고 선(仙)을 수행하며 선교(仙敎)의 한울에 들고자 하여 “선(仙)”이 대중에 회자(膾炙)되는 것은, 1991년 선교 창교 이후 선교 교단의 대중포덕교화 궁극적 목적인 선교일심 정회세상(仙敎一心正回世上)이 실현되는 과정이며, 선교문화의 중흥이 시작된 것이라 하겠다.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 선도(仙道) · 선교철학 선학(仙學)으로 대표되는 선(仙)문화의 중흥시대는 우주천지만물과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이 선교삼정으로 회귀하여, 선(仙)의 본원이며 진리(眞理)의 근원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귀의(歸依)하여 일심정회(一心正回)하게 되는 천도순리(天道順理)가 이 땅에 펼쳐지는 재세이화 한울세상 실현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 선교(仙敎)를 신앙하고, 선도(仙道)를 닦으며, 선학(仙學)을 배우고 익히는 선교삼정(仙敎三鼎)의 실천에 정진하라 선제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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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로 창교 34주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기9185년 1988년 무진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환기9188년 1991년 신미년에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입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1991년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로써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2023년에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緞)을 구축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룬 것에 이어, 2025년 벽두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을 회복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을 이루어, 만민이 평등(萬民平等)하고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실현이라는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를 발표하고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제목 : 취정원사님 선교강원 “선교삼정(仙敎三鼎)의 선(仙)문화” 강연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http://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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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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