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선교 _“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출범
▲한겨레신문 2016.6.29일자(21면)_
2016` 6` 6` 재단법인선교 /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발족
천지인합일선교 천지인일체천교 / 종교와 사상의 대통합
仙敎와 天敎, 統合의 意義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한민족고유종교 재단법인선교에서는 민족의 혼불을 밝히는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선교(仙敎), 재단법인 선교는 1991년 선교환인집부회 회장 박광의 취정원사께서 창교하신 민족종교단체로 1991년에 창교, 1997년에 교단을 창설하여 한민족의 잃어버린 상고사와 민족의 얼을 회복하는 신성회복과 우리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를 섬기는 선교신앙을 통해 오로지 중생구제 포덕교화에 전념해왔다. 선교(仙敎)는 천지인합일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선농무일여사상과 속신무구청정의 수행생활을 중점으로 하는 민족종교이다.
천교(天敎)는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로 계시는 안창범 교수가 일생의 연구로 쌓아놓은 민족사의 귀중한 업적이다. 천교는 천지인일체주의를 표방하며 배달민족의 상고사의 고증을 토대로한하여 민족본래의 종교와 문화 사상을 증명하였다.
선교와 천교는 모두 환인하느님을 섬기고 환웅과 단군을 민족의 성인으로 신앙한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원래 하나였으며, 이제 다시 하나되어 민족중흥을 이룩애햐한다는 것이 선교와 천교의 신념이다.
이번 선교와 천교의 통합은 "민족종교가 하나로 통합되어야만 민족정신이 바로서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독립국가가 될 것이다. 외래종교의 신봉은 민족정신을 잃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나라의 지도자는 당연히 민족종교를 신앙해야하며 그로써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선교와 천교의 통합은 민족종교대통합의 초석이 될 것이며 한민족의 신성을 부활하는 유일한 희망이 될 것이다. " 라는 공통이념으로 통합되어 민족사에 길이 남게 될 것이다.
한민족고유종교 선교_
※선교(仙敎) 창교와 교단의 확립 _ 공지
[선교종헌]에 근거하여 2016년은 환기9213년 단기4349년 선교창교 26년 선교교단창설 20년 입니다.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창교하신 선교(仙敎)는 귀원일체환시시 1988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1991년 창교, 1997년 선교경전 결집을 통해 교단의 확립을 이루었습니다. 선교 교단은 선교최고의결기관 선교환인집부회 종사결의에 의거, 취정원사님의 「1991년 선교창교 원년」을 선교종헌에 제정반포하였습니다.
선교개천(仙敎開天) 원년 /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
선교창교(仙敎創敎) 원년 /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신미년
선교정회(仙敎正回) 원년 /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서기1997년 정축년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언론속의 선교(仙敎) > 신문 방송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교(仙敎) _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 성료 _세계일보 2016.11.8 (0) | 2016.11.11 |
---|---|
선교(仙敎) “한민족종교회담” _선교 언론보도자료 (0) | 2016.11.11 |
선교(仙敎) _창교 20주년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_전남매일 2016.4.11 (4) | 2016.04.14 |
선교(仙敎) _"신성을 회복하고, 민족정기를 부활하라" _프라임경제 2016.4.9 (2) | 2016.04.14 |
선교(仙敎) _한민족고유종교인 선교 창교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_프라임경제 2016.4.8 (1) |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