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의례/도성

선교(仙敎) 개천절 율려의제(開天節律呂懿齊), 개천대제 제천의식에 앞서 참선수행 선정

선교仙敎 2023. 9. 29. 15:40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음력 개천절 참선수행 / 율려의제(律呂懿齊)

 

 

 

 

선교 개천절 율려의제 仙敎 開天節 律呂懿齊

 

율려의제律呂懿齊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신 선교 교단의 참선의식. 선교 창교절과 한민족 개천절, 봄 가을로 행한다.

선교의 율려의제(律呂懿齊)는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며 정회(正回)하는 정행(淨行)과 재계(齋戒)의 선정이다. 선교 교단 출가 선제들의 산중수행으로 전해지던 율려의제 사백력 기도를 수행대중에 교유하여 시행하는 것은 선교(仙敎)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깊은 의미가 있다.


선교 창교절 율려의제 仙敎創敎節律呂懿齊  음력 1월 15일 부터 음력 3월 3일 까지의 신성회복 정화의식 참선수행.

선교 창교절 율려의제는 정월대보름 진향재에 입재하여 음력 3월 3일 삼짇날 소선일 선교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로 회향한다.


개천절 율려의제 開天節律呂懿齊   음력 8월 15일 부터 음력 10월 3일까지의 천지인합일 일심정회 참선수행.

선교 개천절 율려의제는 추석 추향재에 입재하여 음력 10월 3일 개천절 개천대제로 회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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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율려律呂 · 율려의제律呂懿齊 · 율려개천律呂開天

 

선교(仙敎)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교유하시기를,


「정월 대보름에서 음력 3월 3일까지의 선교창교절 율려의제 가 선교개천(仙敎開天)을 기념하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의 정화의식(淨華儀式)이라면, 추석에 시작하는 개천절 율려의제제는 한민족의 창세기인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며 가을교화에 순응하는 의미가 있다. 발해(渤海)의 사서 『조대기(朝代記)』에서 '朝則齊登東山拜日始生 夕則齊趨西川拜月始生(아침에는 동쪽 산에 올라 뜨는 해를 경배하고 저녁에는 서쪽 강가에서 뜨는 달을 경배한다)'고 하였는데, 朝는 원단(元旦) 즉 설날이며, 夕은 추석(秋夕)으로 각각 해와 달, 음양(陰陽)의 상징으로 해석된다. 천지자연의 조화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에서 비롯되어 빛(光明)의 망라(網羅)로 펼쳐지는 음양율려(陰陽律呂)의 조화이며, 한민족은 이러한 이치를 살피어 하늘을 경배하고 제천(祭天)하였다. 정월 대보름과 가장 밝은 달인 추석의 보름달, 밝고 환한 빛이 충만한 청명(淸明) 절기의 선교 창교절과 우주 첫 새벽빛 사백력의 광명개천을 기리는 개천절은 빛의 율려(律呂), 자연(自然)스럽고 당연(當然)한 하느님 환인의 광명조화(光明造化)에 따른 것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記)에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라 하였고, 신시본기(神市本紀)에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 韓亦卽大也'이라 하였다.  사백력(斯白力)은 ‘우주의 첫새벽 빛’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말하는 것이요,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사람의 고아명을 선(仙)이라 한다. 이러한 천지인(天地人)의 광명(光明)은 환인하느님의 향훈 아래 율려조화로 펼쳐져 장생구시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오래도록 큰 빛으로 한한(韓韓)히  빛나는지라.」_ 선교경전 [仙敎典] 中.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의 “새벽신성기도”는 “사백력기도(斯白力祈禱) 효신청(曉晨甠)”이라하며, 신성기도로써 선교 창교 종리와 기도의례의 전통을 계승보전해야 한다. 광명(光明)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님께 올리는 새벽신성기도는 밝은 빛으로 온 우주를 주재하시는 한민족의 시조, 온 새상의 하느님 환인의 창조의리(創造義理), 율려조화(律呂造化)를 온 세상에 전하여 포덕교화함으로써, 한민족의 신성회복 나아가 온 인류를 구원하는 정회세상 실현의 의의(意義)를 갖는다.


 

“사백력(斯白力)”이란 “우주의 첫 새벽”을 말한다. 가장 밝고 환한 상천궁극위 환인 하느님의 빛으로 처음 세상을 연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첫 새벽이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온 우주와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창조하시었으니, 사백력의 하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이란 새벽녘 하늘이라는 의미를 초월하여 하느님 환인(桓因)의 천지창조에 따른 “첫 하늘의 첫 새벽”이요, 그 첫 새벽을 연 찬란한 빛은 유일신(有一神,唯一神) “하나님 환인(桓因)의 광명(光明)”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 환인(桓因)의 율려조화가 펼펴진 사백력에서의 우주 첫번째 개천, “광명개천(光明開天)”이다. 선교 교단의 사백력기도는 새벽기도의 의미를 넘어  “첫 하늘 · 첫 새벽”의 광명(光明)을 통해 한민족의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고 온 인류가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는 율려개천(律呂開天)의 의미를 갖는다. 즉 선교의 사백력 기도는 개천(開天)의 기도이며, 이에 선교개천(仙敎開天)을 광명(光明)의 율려개천(律呂開天)이라 하느니라.

 


한국의 동경(銅鏡), 잔무늬 청동거울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 율려조화(律呂造化)를 표현한 것이다. 하늘(天)의 광명(桓)이 땅(地)의 광명(檀)으로 내리고, 생무생일체 삼라만상(人)에 신성의 빛(仙)으로 내리시니, 다뉴세문경 중앙의 원(圓)은 무극상천(無極上天)이요, 그 아래 층층의 하늘(九天,三十三天)이며, 수많은 직선 빗살(빛살)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光明)이다. 하느님의 광명(光明), 그 빛의 망라(網羅), 율려(律呂)의 그물이 우주천지만물(宇宙天地萬物)에 펼쳐져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을 이룬다.


한국의 고유한 하느님 신앙은 민족의 태동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구석기시대 고인돌에 새겨진 천문도를 보면 먼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하느님을 섬기고 하늘로 돌아가기를 염원했음을 알수 있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빛(光明)으로 율려(律呂)의 그물을 펼치시어 삼라만상 생무생일체에 존재의리를 부여하시니, 한민족의 율려사상(律呂思想)은 우리의 고유문화 곳곳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상고 하건대, 다뉴세문경의 정교한 무늬는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가 온 세상에 펼쳐지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학자들이 균천(鈞天)이라고 생각하는 중앙의 원은 환인(桓因) 하느님이 계시는 무극상천(無極上天)과 그 아래 층층의 하늘(九天,三十三天)을 나타내고 있으며, 삼각형은 생무생일체, 수많은 직선은 환인하느님의 율려조화가 온 누리에 빛으로 펼쳐지는 모습이다. 즉 빗살은 광명의 빛살이며 햇살이며 만물의 존재의리를 나타내고 있다. 즉 다뉴세문경의 정밀하고 신비로운 무늬는, 정확한 우주의 질서이며, 빛으로 짜여진 “광명(光明)의 망라(網羅)”, “율려의 그물”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러한 빗살은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에서 보이는 천지인(天地人)의 조화, 풍백(風伯) · 우사(雨師) · 운사(雲師)의 조화와 일맥상통한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서 『조대기(朝代記)』를 인용하여 “한민족이 해와 달을 경배했다”는 내용은 음양(陰陽)을 상징하는 해(日)와 달(月)이 교차하며 펼쳐지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는 내용이며, 김수로왕릉의 쌍어문(雙魚文)은 율려(律呂)의 그물을 짜는 두 마리의 물고기, 율어(律魚)와 려어(呂魚)를 말하는 것이다. *율려의 그물, 율어, 려어 : 선교 고유용어


환인(桓因)의 율려조화는 환단고기를 통해서도 증명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記)에서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라는 구절은 하느님 환인께서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밝은 빛으로 온 우주를 비추고 천지인(天地人) 삼원삼신(三元三神)의 율려조화를 펼치시어 권능으로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었다는 의미이다. 


이어 나오는 “長生久視”는 “음양(陰陽)의 시공(時空) 속에서 율려조화(律呂造化)가 끝없이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장(長)은 공간적으로 무한하다는 뜻이며 구(久)는 시간적으로 영원하다는 것이니, 이는 곧 음(陰)과 양(陽), 시간(時間)과 공간(空間), 율어(律魚)와 려어(呂魚)가 짜는 “율려의 그물”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선교(仙敎)의 율려의제(律呂懿齊)는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며 정회(正回)하는 정행(淨行)과 재계(齋戒)의 선정이다. 선교 교단 출가 선제들의 산중수행으로 전해지던 천지인합일 율려의제 사백력 기도를 수행대중에 교유하여 시행하는 것은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깊은 의미가 있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신 사백력(斯白力)의 하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은 시베리아 혹은 새벽녘의 단순한 음차가 아니고, “우주의 첫 새벽” 즉 “천지개벽”이요,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뜻하는 말이다. 사백력(斯白力)에는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께서 빛으로써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빛을 처음 받은 땅이 한민족의 나라 “조선(朝鮮)”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환인(桓因) 하느님의 천지창조 율려조화가 처음 펼쳐진 이 나라 이 땅에 다시 한번 개천(開天)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니, 1991년에 창교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율려개천(律呂開天)이다. 선교의 사백력기도는 한민족 고유 율려사상(律呂思想)의 부활이요, 한민족 나아가 온 인류가 환인(桓因)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 안에서 진리의 근원으로 바르게 돌아가는 인류구원 일심정회(一心正回) 사명의 시작인 것이다.

 

 

제목 : 선교(仙敎) 개천절 율려의제(開天節律呂懿齊), 개천대제 제천의식에 앞서 참선수행 선정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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