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仙敎)/선교사상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광명사상”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선교仙敎 2023. 7. 30. 23:27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광명(光明)사상 / 환단선(桓檀仙)

 

선교 광명사상
광명(光明)사상
취정원사 광명사상

 

 

선학자(仙學者) 취정원사(聚正元師) 한민족사상 中. 「광명사상(光明思想)」


 

광명사상 光明思想

환인(桓因) 이래로 계승되어 온 우리 한민족 고유의 세계관. 우주의 첫 새벽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빛으로 온 세상을 창조한 환인천제(桓因天帝)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로 이어지는 한국 고유사상이다. 한민족의 창세관인 개천(開天)과 관련한다.
_ 선교 교조 취정원사 「한민족의 광명사상」 강연 中. 발췌  

※ 참고자료 1. 『桓檀古記』 三聖記 全 上.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長生久視恒得快樂乘遊至氣妙契自然
※ 참고자료 2. 『桓檀古記』 太白逸史 神市本紀.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所謂桓卽九皇之謂也 韓亦卽大也
※ 참고자료 3. 『仙敎典』 聚正元師 開天敎諭 中.
「취정(聚正) 교유하건대, 개천(開天)은 한민족 창세기(韓民族創世記)라. 우리 민족의 개천문명(開天文明)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지천 독화지신 광명개천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민족의 우주관(韓民族宇宙觀, 한국 고유의 우주관)은 환인(桓因)의 "(桓)"으로 상징되는 우주 최초의 빛 "광명(光明)"과 "인(因)"으로 상징되는 "우주알" 즉 "한알"의 율려조화(律呂造化)에서 발생한 것이니, 한민족의 개천문명(開天文明)은 빛의 문명이요, 율려의 문명인 것이다. 그러하니 한민족의 창세관(韓民族創世觀, 한국 고유의 창세관)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우주천지조화의 첫하늘을 여신 광명(光明)의 개천(開天)이라.」
※ 참고자료 4. 취정원사(聚正元師) 「한알사상」
※ 참고자료 5. 취정원사(聚正元師) 「율려사상」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취정원사님 선학(仙學) 강연


 

취정원사 광명사상 聚正元師 光明思想

 

한국의 선교(仙敎)를 창시한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을 일명 “환단선(桓檀仙) 광명사상”이라고 한다.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 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는 것으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수행적 측면에서 환단선(桓檀仙)과 사백력(斯白力), 우주 최초의 빛과 광명개천, 신성의 빛과 율려에 대한 고찰로 선교수행문화 선도(仙道) 환국선도(桓國仙道)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수행관의 근간을 이룬다.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의 창세관은 개천(開天)이며, 한민족 고유의 우주관은 한알의 일(一)에서 시작되어 일석삼극(一析三極) 천지인(天地人) 삼원(三元)의 율려조화로 우주천지만물이 생겨나 무진본(無盡本)의 홍익인간 재세이화한 후, 다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하여 정회(正回)하는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하는 일심정회(一心正回)의 원리임을 설파하였다.      

※ 아래 내용은 선교경전 [선교전] 내용과 취정원사님 선학강연 내용 일부를 요약한 것입니다.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타종교 및 일반의 표절 복사 편집 등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 「광명사상(光明想想)」교유 1.

환인(桓因) 이래로 계승되어 온 우리 한민족 고유의 세계관은 광명(光明)에 연원한다.

우주의 첫 새벽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빛(光明)으로 온 세상을 창조한 환인천제(桓因天帝)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우주천지만물 창생의 율려조화(律呂造化)가 비롯되었다. 한민족 고유사상 광명개천(光明開天)은 이후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광명사상은 한민족 본원(本源)사상인 하느님사상(桓因思想)의 핵심으로, 한민족의 창세관인 개천(開天)의 하늘문명을 상징한다. 즉 우리 민족은 밝은 빛의 하늘민족 한민족(桓·韓·朝·밝달민족)이요, 한민족의 문명은 사백력지천에서 시작된 빛의 문명, 대광명(大光明)의 하늘문명인 것이다. 이러한 하늘민족 한민족의 창세기를 『桓檀古記』 三聖記에,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長生久視恒得快樂乘遊至氣妙契自然이라 하였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 「광명사상(光明想想)」교유 2.
개천(開天)은 한민족 창세기(韓民族創世記)라.

우리 민족의 개천문명(開天文明)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지천 독화지신 광명개천(光明開闡)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민족의 우주관(韓民族宇宙觀, 한국 고유의 우주관)은 환인(桓因)의 “(桓)”으로 상징되는 우주 최초의 빛 “광명(光明)”과 “인(因)”으로 상징되는 “우주알” 즉 "한알”의 율려조화(律呂造化)에서 발생한 것이니, 한민족의 개천문명(開天文明)은 빛의 문명이요, 율려의 문명인 것이다. 그러하니 한민족의 창세관(韓民族創世觀, 한국 고유의 창세관)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우주천지조화의 첫 하늘을 여신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光明)의 개천(開天)이라.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 「광명사상(光明想想)」교유 3.
취정(聚正) 교유하건대, 선(仙)은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이 빛(光明)으로 하나된(合一) 선인(仙人)의 상(象)이라.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하며, 自人光明謂之仙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桓檀古記 太白逸史 神市本紀,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所謂桓卽九皇之謂也 韓亦卽大也라 하였다.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소위 환(桓)은 구황을 말하는 것으로 한(韓)은 곧 크다는 뜻이다는 말이다.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함은, 광명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빛으로써 홀로 신으로 화하심이라.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우주의 첫 새벽을 여시고 빛의 권능으로 우주천지 만군생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교화하시었으니, 하늘의 광명은 환인하느님의 천리조화(天理造化)이며, 생무생일체에 부여하신 빛의 교화, 존재의리(存在義理)이다.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함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하늘의 광명으로 이 땅을 밝게 비추심이라. 환웅천왕은 하늘의 광명, 하늘의 교화 선교(仙敎)로써 교화하여 밝음의 나라 신시배달국을 세웠으며, 단군왕검은 밝은 땅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여 동방의 해뜨는 나라 조선(朝鮮)을 열었다.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의 국·시·도(國·市·塗) 다시말해 환국·신시·소도(桓國·神市·蘇塗)에 내린 신성한 빛, 땅의 광명(光明)을 “단(檀)”이라 하는 것이다. 
사람의 광명을 “선(仙)”이라 함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부여하신 존재의리(存在義理), 신성의 빛을 환하게 밝힘이요,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여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이 빛(光明)으로 하나(合一) 되어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는 선인(仙人)의 상(象)이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 「광명사상(光明想想)」교유 4.
환웅(桓雄)은 환인상제(桓因上帝)의 천명으로 하늘의 광명(桓) 천부인(天符印)의 교화를 가지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왔으니, 환웅(桓雄)이요 단웅(檀雄)이다. 단군(檀君)은 만물에 내재된 하늘의 성품 일심신성(一心神性) 빛(光明)의 회복과 천지음양조화(天地陰陽調和)로 탄강하여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를 이루었으니, 선인(仙人)이라 한다. 그래서 환웅(桓雄)은 신인(神人)이요 천왕(天王)이라하는 것이요, 단군(檀君)은 선인(仙人)이요 왕검(王儉)이라 한다.
한배검의 “한”은 하늘의 밝은 빛이 세상을 크고 넓게 비춤이요, “배”는 밝은 땅 밝달 배달나라이니 동방의 해뜨는 나라 밝한 한국(桓國,朝鮮,韓國)이요, “검”은 곧 왕검(王儉)이요 임검(壬儉)이니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땅 아사달(阿斯達)에서 세상을 신성(神性)으로 밝힌 자 단군(檀君), 임금 왕(王)이다. 즉 “한배검의 한은 하늘의 광명 환(桓)이 넓게 오래도록 펼쳐진 것이요, 배는 밝이요 광명이며 하느님의 성품 일심의 한얼로 천지인합일을 이룬 한울세상이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 「광명사상(光明想想)」교유 5.

환단선(桓檀仙)을 교유하건대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하며,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선(仙)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빛으로 하나된 선인(仙人)의 상(象)이라. 선인(仙人)이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깨달아, 존재의 근원이신 일심(一心), 환인(桓因) 하느님께로 정회(正回)함이라. 이에 “선(仙)’의 궁극적 의미를 온 인류 신성회복 · 홍익인간 · 재세이화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라 한다.
선(仙)은 신성의 빛으로 깨어나 신성을 회복하고(神性回復) 천지인의 합일(天地人合一)을 이룬 사람의 광명(光明)인 것이니, “선(仙)”을 교유 하건대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천부인(天符印)의 진리(眞理)를 의미한다.’ 천지인합일은 곧 천지인의 정회(正回)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어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함이다.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를 하늘의 광명과 땅의 광명과 사람의 광명이 합일된 천지인광명일체(天地人光明一體), 환단선(桓檀仙)의 합일(合一) 즉,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라 하느니라.  

.... (以下省略)  

 


※ 참고자료 6. 『仙敎典』「桓檀仙史錄」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自人光明謂之仙
※ 참고자료 7. 선교 교조 취정원사 [환단선사록] 선학강연
[환단선 桓檀仙] 선교 취정원사 광명사상(光明思想) https://seonbliss-korea.tistory.com/190
※ 참고자료 8.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학(仙學) 강연
“하늘의 광명 환(桓) · 땅의 광명 단(檀) · 사람의 광명 선(仙)” https://seonbliss-koreanculture.tistory.com/6 
※ 참고자료 9.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仙)문화 특강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 선(仙)문화란 한민족 고유문화” https://seonbliss-korea.tistory.com/166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 광명사상(光明思想) /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한다.

 

▲ 광명사상(光明思想) /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한다.


▲ 광명사상(光明思想) / 사람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환단선(桓檀仙)" 교유


  


 

※ 선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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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_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_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_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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