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仙敎)

선교(仙敎), 104주년 3.1절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선교仙敎 2023. 3. 4. 12:42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삼일절 교화천제 /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 불원복 태극기(不遠復 太極旗) : 대한민국 국가등록문화재 제394호 / 독립기념관 소장. / '머지않아 국권을 회복한다'는 不遠復(불원복) 글자가 수놓아진 항일독립운동의 표상 / 조선 말 전남 구례 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고광순(1848~1907)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

고광순(高光洵) : 고광순(1848년~1907년)은 조선 말기 의병장.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인 고경명의 후손으로, 자는 서백(瑞白). 호는 녹천(鹿川). 본관은 장흥, 전라남도 담양 출신이다.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우다가 구례의 연곡사에서 전사하였다.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조(敎祖),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 聚正元師) :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선기22년 서기1988년 무진년에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명을 받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을 대각하고, 1991년 선교(仙敎) 창교. 한민족의 고유한 하느님사상의 본원을 찾아 고대선교의 종맥을 계승하고 민족혼의 부활을 안배하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명을 명명하여 선포. 1997년 한국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포덕교화.      

 

 




민족종교 선교, 104주년 삼일절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선교 교조 취정원사, 3.1운동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 온전히 계승되어야 

선교仙敎 www.seongyo.kr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2023년 3월 1일 『104주년 3.1절』을 맞아 “삼일절 교화천제(敎化天祭)”와 함께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강좌”를 실시했습니다. 선교종단은 1991년 창교 이래 매년 3.1절 행사로 한민족(韓民族)의 삼일철학(三一哲學)에 기반하여 하늘의 말씀을 전하는 교화천제(敎化天祭)와 대중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 및 민족정신의 고취를 위한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학당 한민족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낭독하여 주신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에 이어 선제선도는 월탄 박종화(月灘朴鍾和)의 「삼일운동의 노래」와 위당 정인보(爲堂鄭寅普)의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삼일독립운동의 뜻을 기렸습니다. 취정원사님의 이번 한민족강좌 주제는 “3.1운동의 희생정신과 자주 독립정신은 한민족을 한민족으로 존재하게 하는 민족혼의 벼리이며 뿌리이기 때문에 온전히 계승해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강좌를 요약하여 전하며, 선제선도 선교수행대중 선교인 일심정진을 기원합니다. 

 

 



삼일절,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강좌 법문 要約

“3.1운동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은 한민족을 한민족으로 존재하게 하는 민족혼의 벼리이며 뿌리이기에 국가와 민족은 정도정회(正道正回)하여 선열의 자주독립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민족적 사명 다해야”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 / 삼일절 교유
韓民族固有宗敎仙敎朴光義聚正元師三一節敎諭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만파식적(萬波息笛) 율려음(律呂音)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정오 삼천리강산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외침은 구국(救國)의 만파식적(萬波息笛) 율려음(律呂音)과도 같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이르기를 만파식적을 불면 외적이 물러가고 천하를 화평하게 다스린다 하였으니, 한민족이 한마음, “한얼”이 되어 “일심(一心)”으로 외친 “독립만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역사의 물결을 정회(正回)하게 하여 제국주의 일본을 물리치고 대한독립(大韓獨立)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 ​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세계 역사의 흐름을 정회(正回)로 이끄는 힘을 가진 하늘민족

한민족의 삼일운동이 중국 5.4운동과 인도 무저항 배영운동을 비롯하여 이집트 터키 등 아시아와 중동지역의 민족운동을 촉발했다는 사실을 통하여, 한민족이 일심(一心)으로 염원하면 스스로 운명을 바꿀 뿐 아니라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정회(正回)할 힘을 가진 하늘민족임을 재확인할 수 있음이다. 우리 한민족은 한마음 한뜻으로 민족정신을 깨우고 민족혼을 부활해야 한다.  ​

국가와 종교는 정도정회(正道正回)하여 삼일운동 자주독립정신이 온전히 계승되도록 노력해야하며,
대한의 주권이 대한사람으로 길이 보전되는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뤄야 한다.

국가는 정도(正道)에 들고 종교는 정회(正回)해야 하니, 국가와 종교는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이 온전히 계승되어 “대한민국의 주권이 명실공히 대한사람으로 길이 보전되는 완전한 자주독립”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삼일운동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은 한민족을 한민족으로 존재하게 하는 민족정신의 벼리이며 뿌리”이기 때문이다.


韓民族固有宗敎仙敎創敎主朴光義聚正元師三一節敎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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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느님이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것이요,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는 세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은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 하고, 우리의 강력은 나믜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중략)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

※ 월탄 박종화 『삼일운동의 노래』 
「아세아 깊은 밤에 동이 터지고 백두산 상상봉에 봉화 들렸다 거룩타 백의민족 울부졌구나 자유 그것 아니면 죽엄을 달라. 무궁화 핀 삼천리 화려한 강산 민족은 영원히 멸치 않는다 민족은 명원히 멸치 않는다.」​

※ 위당 정인보 『삼일절 노래』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 104주년 3.1절 민족종교 선교 / 언론보도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 2023년 104주년 삼일절 맞아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개최 / 선교 취정원사 “3.1운동의 희생과 자주 독립정신은 민족혼의 벼리, 온전히 계승해야”

 

민족종교 선교 , 2023년 104주년 삼일절 맞아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개최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2023년 3월 1일 104주년 3.1절을 맞아 교화천제(敎化天祭)와 함께 취정원사의 한민족강좌를 실시했다

www.interview365.com

이투뉴스 선교(仙敎), 104주년 삼일절 맞아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개최

 

선교(仙敎), 104주년 삼일절 맞아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개최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2023년 3월 1일 104주년 3.1절을 맞아 교화천제(敎化天祭)와 함께 취정원사의 한민족강좌를 실시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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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선교 취정원사, 104주년 3.1절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개최
 

 

선교 취정원사, 104주년 3.1절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개최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2023년 3월 1일 104주년 3.1절을 맞아 교화천제(敎化天祭)와 함께 취정원사의 한민족강좌를 실시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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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총림선림원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에서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삼일절 교화천제를 기점으로,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에 항거한 우리의 조상과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며, 한민족의 고유문화와 전통이 담긴 ‘우리 글 · 우리 말 · 우리 풍습 등 우리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우리민족의 선(仙)사상 · 선(仙)문화 · 선(仙)수행 대중보급’을 통하여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펼칠 계획입니다. ​

2023년 올해로 환기 9220년 선기 57년 선교창교 33년을 맞아 “신성회복(神性回復) 선리(仙里) 3천3백기단(三千三百基亶)”을 발표한 선교(仙敎)는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로 하는 한국민족종교 독립교단입니다. 1988년 무진년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환인(桓因) 하느님으로부터 천부인(天府印)의 진리를 교유받으신 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여 선(仙)의 교敎)를 창교하시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라 명명한 1991년 이후, 선교 교단에서는 매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仙敎創敎日,선교창교절)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소도제천(蘇塗祭天)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

[선교중앙종무원] seongyokorea@daum.net

 


 

※선교 공지 / 유사선교계도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구 선불교, 불광도원)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선교 공지】 선교유지재단 만월 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선교 공지】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991년 취정원사께서 창교하신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2016년 선불교에서 선교로 임의 개칭한 만월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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