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창교주 취정원사 / 「桓檀仙」선학(仙學) 강연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학(仙學) 강연
“하늘의 광명 환(桓) · 땅의 광명 단(檀) · 사람의 광명 선(仙)”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환단선사록(桓檀仙史錄)」 중심으로
※ 『선교전(仙敎典)』: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께서 1988~1997에 집필한 선교 고유경전. (1차결집 1991년 / 2차결집 1997년)
환기9185년 서기1988년 환인상제님으로부터 무진년개천입교(戊辰年開天立敎)를 교유받으사, 일심정회 종지수행에 들어 환기9188년 서기 1991년 선교설교지본(仙敎設敎之本)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 일심정회(天地人合日一心正回) 사상을 대각,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니,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가 대창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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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정원사님 선교경전 강해 “桓檀仙” 『仙敎典』 「桓檀仙史錄」 中.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自人光明謂之仙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 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_선교경전『선교전』 「환단선사록」중 발췌.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함은,
광명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빛으로써 홀로 신으로 화하심이라.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우주의 첫 새벽을 여시고 빛의 권능으로 우주천지 만군생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교화하시었으니, 하늘의 광명은 환인하느님의 천리조화(天理造化)이며, 생무생일체에 부여하신 빛의 교화, 존재의리(存在義理)이다.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함은,
환인(桓因) 하느님께 하늘의 광명으로 이 땅을 밝게 비추심이라.
환웅천왕은 하늘의 광명, 하늘의 교화 선교(仙敎)로써 교화하여 밝음의 나라 신시배달국을 세웠으며, 단군왕검은 밝은 땅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여 동방의 해뜨는 나라 조선(朝鮮)을 열었다.
사람의 광명을 “선(仙)”이라 함은,
환인(桓因) 하느님께 부여하신 존재의리(存在義理), 신성의 빛을 환하게 밝힘이요,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여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이 빛(光明)으로 하나(合一) 되어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는 선인(仙人)의 상(象)이다.
『桓檀古記 太白逸史 神市本紀』에서,
自天光明謂之桓 自地光明謂之檀 所謂桓卽九皇之謂也 韓亦卽大也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소위 환(桓)은 구황을 말하는 것으로 한(韓)은 곧 크다는 뜻이다 하였다. 취정(聚正) 교유하건대, 선(仙)은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이 빛(光明)으로 하나된(合一) 선인(仙人)의 상(象)이라.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하며, 自人光明謂之仙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환웅(桓雄)은 환인상제(桓因上帝)의 천명으로 하늘의 광명(桓) 천부인(天符印)의 교화를 가지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왔으니, 환웅(桓雄)이요 단웅(檀雄)이다. 단군(檀君)은 만물에 내재된 하늘의 성품 일심신성(一心神性) 빛(光明)의 회복과 천지음양조화(天地陰陽調和)로 탄강하여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를 이루었으니, 선인(仙人)이라 한다. 그래서 환웅(桓雄)은 신인(神人)이요 천왕(天王)이라하는 것이요, 단군(檀君)은 선인(仙人)이요 왕검(王儉)이라 하느니, 단군을 환검(桓儉)이라 하는 것은 이치로 보아 마땅한 표현이 아니다.
한배검의 '한'은 하늘의 밝은 빛이 세상을 크고 넓게 비춤이요, '배'는 밝은 땅 밝달 배달나라이니 동방의 해뜨는 나라 밝한 한국(桓國,朝鮮,韓國)이요, '검'은 곧 왕검(王儉)이요 임검(壬儉)이니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땅 아사달(阿斯達)에서 세상을 신성(神性)으로 밝힌 자 단군(檀君), 임금 왕(王)이다. 즉 “한배검의 한은 하늘의 광명 환(桓)이 넓게 오래도록 펼쳐진 것이요, 배는 밝이요 광명이며 하느님의 성품 일심의 한얼로 천지인합일을 이룬 한울세상이니라.”
환웅천왕(桓雄天王)은 하늘의 교화로써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을 이루고 조천(朝天)하여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였으며, 단군왕검(檀君王儉)은 아사달(阿斯達)로 돌아와 산신(山神)이 되었으니, “산(山)은 곧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요, “신(神)은 곧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함이다.
그러하기에 환단선(桓檀仙)을 교유하건대 “하늘(天)의 광명(光明)을 환(桓)이라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하며,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선(仙)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빛으로 하나된 선인(仙人)의 상(象)이라. 선인(仙人)이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깨달아, 존재의 근원이신 일심(一心), 환인(桓因) 하느님께로 정회(正回)함이라. 이에 “선(仙)’의 궁극적 의미를 온 인류 신성회복 · 홍익인간 · 재세이화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라 한다.”
.... (以下省略)
취정원사님 선교경전 강해 “桓檀仙” 『仙敎典』 「桓檀仙史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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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仙)문화 특강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선(仙)문화란 선교·선도·선학 선교삼정(仙敎三鼎)의 한민족 고유문화이다.” _ 聚正元師 敎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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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는 하늘신앙이요, 한민족고유종교이다.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를 따르는 천교(天敎)이며, 환인(桓因) 하느님을 섬기는 환인교(桓因敎)이다.
선교(仙敎)는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부여하신 존재의리, 신성의 빛을 밝히고 신성의 꽃을 피워 천지(天地)와 하나 되어 진리의 근원으로 바르게 돌아가니, 이에 선교(仙敎) 창교종리(創敎宗理)를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라 한다.
“우리 한민족의 오랜 하느님 신앙,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는 한민족의 시조이신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섬기고 제천(祭天)하는 하느님의 교화(敎化) ‘선교(仙敎)’이며, 하늘의 교화(敎化) 선교(仙敎)를 신앙하며 정회(正回)하고자 지도자(檀君)를 따라 심신을 수련하는 한민족의 수행문화와 국속과 민속을 포함한 한민족 고유의 생활양식 전반을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仙敎風流以是仙家風) ‘선도(仙道)’라 하고, 이러한 선(仙)의 뿌리가 우리 한민족의 본원사상(本源思想)인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에 있음을 깨달아 선(仙)의 근본 사상과 철학을 심구하는 것을 ‘선학(仙學)’이라 하니, 이것이 선교삼정(仙敎三鼎)이다.”
“선(仙)을 교유 하건대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천부인(天符印)의 진리(眞理)를 의미한다.’ 천지인합일은 곧 천지인의 정회(正回)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어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함이다. 하늘(天)이 땅으로 내리고, 땅(地)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천지(天地)의 합일처(合一處)가 산(山)이요, 아사달(阿斯達)이며, 솟은 대(竿,솟대)를 꽂은 신성불가침의 소도(蘇塗)가 산(山)이다. 하느님 환인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어 빛의 교화를 내린(丨) 신성한 땅(凵) 산(山)에서 사람(人)이 제단을 세우고 하늘을 섬기니, 이를 하늘의 광명과 땅의 광명과 사람의 광명이 합일된 환단선(桓檀仙)의 합일 즉,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仙)이라 하느니라.”
“우리 ‘한민족 고유의 선(仙)’은 세상 모든 교(敎)·도(道)·리(理)·학(學)의 근원(根本)이 되는 주류(主流)이며, 중국의 타오(tao)나 불교 또는 일본 선(zen)의 ‘본류본원(本流本源)’인 것이다. 이것이 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이요, 선(仙)문화이다. 중국의 도가사상과 신선술 및 일본의 선 등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사상, 선(仙)사상에서 파생된 선가풍(仙家風)의 종교문화요 수행문화라 하겠다. 그러하기에 선교경전 『仙敎典』에 ‘선(仙)은 선(禪)이요 참선(參禪)이며 일달해제(一達解除)이다’ 하는 것이며,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의 근원종(根源宗)을 선교(仙敎)’라 하는 것이요, 세상의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을 ‘선교 교화선 풍류이시(仙敎敎化禪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이라 하는 것이다.”
“온 세상의 본원이며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 선교(仙敎)에서 비롯된 우리 한민족의 선문화, 선맥(仙脈)을 잃어버리고, 중국 도가(tao)의 장생불사 신선술이나 일본의 선(zen)을 추종하여 답습하고, 정체를 알지 못하는 도술 도법 신선술을 정통 수행법인양 혹세무민하는 것은, 선(仙)의 종교와 수행법 사상철학을 올바르게 알지 못함에서 생겨나는 안타까운 병폐이다. 가짜 선도에서 벗어나, 본류를 따라 원시반본 정회(正回)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선교창교(仙敎創敎)와 선교교단(仙敎敎團) 창설 이후 근래에 들어 여타 수련단체와 민족종교, 외래종교까지도 선(仙)을 탐구하고 선(仙)을 수행하며 선교(仙敎)의 한울에 들고자 하여 ‘선(仙)’이 대중에 회자(膾炙)되는 것은, 선교 교단의 대중포덕교화 궁극적 목적인 선교일심 정회세상(仙敎一心正回世上)이 실현되는 과정이며, 선교문화의 중흥이 시작된 것이라 하겠다.
“환단선합일(桓檀仙合一)의 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 선도(仙道)” · “선교철학 선학(仙學)” 선교문화 중흥시대의 개막은, 천지인(天地人)이 “신성의 빛”으로 하나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천도순리(天道順理)”이다. 즉 우주천지만물과 모든 교도리학(敎道理學)은 한민족 고유의 종교 선교(仙敎)와 선도(仙道)와 선학(仙學)으로 회귀하여, 선(仙)의 본원이며 진리의 근원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귀의(歸依)하여 일심정회(一心正回)하게 됨이 천도순리(天道順理)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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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사상(仙思想) · 선문화(仙文化) 강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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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학(仙學) 강연
/ “하늘의 광명 환(桓) · 땅의 광명 단(檀) · 사람의 광명 선(仙)”
2.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仙)문화 특강
/ “선(仙)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이요, 선(仙)문화란 선교·선도·선학 선교삼정(仙敎三鼎)의 한민족 고유문화이다.”
출처1. [仙敎] 정기간행물 (2007~)
출처2. 선교 대중경전 [天地人合一仙敎] (2012)
출처3. 선교 고유경전 [仙敎典] (1991~1997)
출처4. [ 聚正敎諭集] (1991~1997)
출처5. 선학자 취정 박광의 원사 선사상 공개강연 (2017)
출처6. 선학자 취정 박광의 원사 선사상과 독립항쟁 공개강연 (2017)
출처7.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원 기록물보관실 (1998~)
선교 공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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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들어, 선불교(불광도원) 만월도전이 2016년 선교로 개칭하고 자신을 선교 창시자라고 홍보하는 내용은, 선교 교단에서 인정하지않은 것으로, 선교 교단과는 무관한 내용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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