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선교(仙敎), 개천절 맞아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한민족 창세기 개천(開天)” 한민족고유문화 강연

선교仙敎 2025. 10. 4. 20:35

 

 

 

개천절(開天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창교 34주년 개천절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선교중앙종무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환기(桓紀)9222년 단기(檀紀)4358년 선기(仙紀)59년 선교개천(仙敎開天)38년, 2025 을사년 양력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주관,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교화천제(敎化天祭)를 올리고,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한민족강좌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을 진행했습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본래(本來)의 개천절(開天節)인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에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고, 국경일인 양력 개천절에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강좌와 교화천제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민족혼의 부활, 환인 하느님의 자손인 한민족의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25년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에 진행된 선교 취정원사(仙敎聚正元師)님의 한민족강좌(韓民族講座)는 추석 추향재(秋夕秋嚮齋) 이후, 환국개천(桓國開天) 9222년을 기리는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桓紀九千二百二十二年 陰曆開天節開天大祭) 봉행을 준비하며, 선교 교단 고유의 율려의제 참선수행(律呂懿齊參禪修行)에 들어가는 선교 교단의 재계(齋戒)와 정진(正進)을 독려하고,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이 한민족의 창세기(韓民族創世紀)임을 널리 알리어 교화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선교(仙敎)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선교창교원년 1991년에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이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절(開天節)이다. 하느님 환인(桓因上帝)께서 하늘을 열어 우주의 첫새벽 첫 빛으로 천지간 생무생일체를 교화하신 태초(太初)의 개천(開天)에 개천절의 연원이 있음을 깨달아 개천절 행사는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 시월 상달 초사흘에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의 광명개천을 기려야 한다.」라고 교유하셨습니다. 선교 교단은 선교종헌(仙敎宗憲)에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10월 3일을 본래의 개천절로 제정입제하고, 1997년 선교 교단에 반포하여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에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仙敎) 창교 34주년 개천절 교화천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한민족 창세기 개천(開天)” 한민족 강좌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선기59년 선교창교35년, 2025년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 선교 교단 창설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한민족강좌 내용(요약)입니다.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서 이르기를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 하였다. 한알이신 환인(桓因)께서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獨化之神),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태초(太初)의 빛(光明)으로 우주천지를 창조하시고,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한얼을 내리시어 빛의 망라(網羅) 율려(律呂)의 그물 한올한올이 상생조화하여 한울을 이루게 하시니, 이것이 한민족(韓民族)의 창세기(創世記) 광명개천(光明開天)이다. 인류의 시원민족(始原民族)인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연원한 빛의 문명인 하늘문명으로 태동하였다. 한민족(韓民族)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 창세(創世)를 기리고자 이후, 나라를 세우는 개국(開國)을 개천(開天)이라 불렀으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개천의 역사(韓民族開天史)가 그것이다. 한민족은 나라를 열 때마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본받고자 하였으니, 이것이 우리 한민족 고유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이며, 한민족의 광명사상은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과 환웅의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 단군의 고조선(古朝鮮) 아사달(阿斯達),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이르기까지 큰 밝음의 나라 대광명국(大光明國)을 의미하는 한민족의 국호(國號)로 상징된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태동은 곧 한민족의 창세기인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 기원하는 것이요, 우리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문명은 하늘문명임을 상기하고 자손만대에 전하여, 창세(創世)의 기원인 개천(開天)을 기려야 하는 것이다. 개천절(開天節)은 음력 10월 3일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는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봉행해야 한다. 현재 얌력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의 백과사전적 의미는 단군(檀君)의 고조선(古朝鮮) 건국(建國)을 기리는 날로 되어있으나, 개천절(開天節)은 마땅히 환인(桓因) 하느님의 창세기 개천(開天)을 기리는 날로 바뀌어야 하며, 날짜 역시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에 환인(桓因) 하느님을 향한 제천의례로 진행해야 올바른 것이다. 또한, 하늘민족인 한민족의 기원이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있음을 깨달아 나라의 연호(年號) 역시 환국기원(桓國紀元) ‘환기(桓紀)’로 바꾸어야 한다. 자주국(自主國)일 때는 독자적 연호를 쓰고 식민지(植民地)일 때는 타국의 연호를 사용했던 역사를 상기해 볼 때, 한민족이 기독교국의 연호인 서기(西紀)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 한민족 고유의 연호(韓民族固有年號)인 환기(桓紀)를 사용해야만 우리나라와 민족의 자주의식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한국의 상고사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뿌리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된 하늘문명에 있으며, 한민족이 곧 하늘민족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자신에게 잠재된 하늘의 성품,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진리의 근원으로 바르게 정회(正回)하게 되느니, 나아가 한민족은 창세기 개천(開天)의 숭고한 역사를 되찾아, 환인 하느님의 향훈 아래 온 인류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자손인 우리는 빛의 광명교화(光明敎化)를 널리 펼치어, 광명이세(光明理世)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선교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개천(開天)이라는 창세(創世)의 역사를 가진 하늘민족의 사명이요, 하늘과 땅 사람이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하여 이루는 천지인 대동개천(天地人大同開天) 한울세상을 실현하는 길이다.

 

桓紀9222年檀紀4358年仙紀59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 開天敎化文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2025년 10월 3일개천절 한민족강좌 일부 내용입니다. 
※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편집복사를 금합니다. 

 




​올해로 선기59년 창교35년(34주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선기1988년 선기22년 1988년에 선교개천(仙敎開天)하시어, 선기25년 1991년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로 창교, 선기31년 1997년에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 우리 한민족의 시조이신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로 하는 한국의 민족종교 단독교단입니다. 
선교 교단 창설자이신 취정원사님은 그간 단군이래(檀君以來)로 알려진 광명사상(光明思想)의 사전적 해석을 환인이래(桓因以來)로 정의하여 한민족 고유사상의 뿌리를 밝히셨고, 한민족은 개천(開天)이라는 창세기와 천부인(天符印) 신단수(神檀樹) 등 하늘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하늘민족임을 설파하셨으며,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열어 인류의 신성회복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취정원사의 선교 창교로써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2023년에 한민족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亶)을 구축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룬 것에 이어, 2025년 벽두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을 회복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으로써 만민이 평등(萬民平等)하고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실현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선교(仙敎), 개천절 교화천제 & 한민족강좌 / 뉴스보도]


※ 인터뷰365  선교(仙敎), 창교 33주년 음력 개천절 맞아 개천대제 봉행 (2024.11.3)

이투뉴스  선교(仙敎), 창교 33주년 음력 개천절 맞아 개천대제 봉행 (2024.11.4)

 

선교(仙敎), 창교 33주년 음력 개천절 맞아 개천대제 봉행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선교창교 33주년 11월 3일 음력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와 선교종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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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선교(仙敎),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국 고유 문화 강연 진행 (2024.10.3)

이투뉴스  선교, “환기 9220년 개천절 개천대제” 환기(桓紀) 및 음력 개천절 종헌제정 (2023.11.15)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개천대제 봉행 “환기(桓紀) 연호 및 음력개천절 종헌입제” (2023.11.15)

 

선교(仙敎),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 맞아 취정원사 한국 고유 문화 강연 진행 - 인터뷰365 - 대한민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선교 창시자 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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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선교, 취정원사 '본래 개천절은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한민족강좌 (2023.11.13)

※ 인터뷰365  선교(仙敎), 음력 개천절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창세기 개천(開天)' 진행 (2023.11.11)

 

선교(仙敎), 음력 개천절 앞두고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창세기 개천(開天)' 진행 - 인터뷰365 - 대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창교 33년, 환기(桓紀) 9220년 음력 개천절을 앞두고 11월 11일과 12일에 걸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과 선교환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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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선교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 연도별 언론보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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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