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77주년 제헌절” 대한민국의 헌법수호와 민족정신 부활 법문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제77회 제헌절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정도정회 교유법문
제 77주년 제헌절, 민족종교 선교 민족강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대한민국의 헌법수호와 민족정신 부활” 법문
『만민평등 · 만사공평 · 만물화평의 재세이화로 대동세상이 열린다.』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2025년 7월 17일 77주년 제헌절(制憲節)을 맞아 “대한민국의 헌법수호와 민족정신 부활”을 위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수리훈(仙敎首理訓)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교유를 수행대중에 전하고 천지인 대동개천 한울세상을 건설의 서원을 세웠습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국가는 정도(正道)에 들고 종교는 정회(正回)해야 한다”는 제헌절『정도정회(正道正回)』 교지와 함께 “대한민국의 헌법수호와 민족정신 부활”을 위한 선교수리훈(仙敎首理訓)을 내리시며, 다음과 같이 법문하셨습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77주년 제헌절 법문
“대한민국의 헌법수호와 민족정신 부활”
헌법(憲法)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큰 얼개를 구성하고 있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최상위법(最上位法)이다.
헌법을 통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과 그 구조의 대강을 살펴볼 수 있으며, 국가의 주요부서와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특히 헌법 1조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조항은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임을 선포하는 주요 조항이다.
또한 헌법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구절이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으며, 임시정부는 백성들이 피로써 외친 독립만세운동 즉 3.1운동으로 건립되었다는 사실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백성들이 세운 나라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며, 동시에 임시정부를 부정하여 광복절을 폐지하고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바꾸려는 일부 정치가와 학자들의 시도가 반헌법적 행위라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몇몇 권력자들에 의하여 헌법이 훼손되었던 적도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국민은 대한의 헌법을 수호해 왔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밝히는 헌법은 대한민국에게 어떠한 가치보다 앞서는 절대적 가치이기 때문이다.
한민족(韓民族)에게는 헌법수호(憲法守護)의 가치를 포괄하는 더욱 크고 중요한 가치가 있으니,
그것은 한민족의 민족정신(民族精神)이며, 한민족이 세운 고대국가, 한국고대국가(韓國古代國家)가 이룩했던 세계적 위상이다. 이제 우리는 헌법수호와 민족정신 부활로써 대한민국 국제적 위상의 중흥을 실현해야 한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 라는 말이 있다.
과거 한민족의 나라는 법이 필요 없을 정도로 도적적인 사회였다. 길거리에 물건이 떨어져 있어도 주워가지 않고, 대문이 항상 열려있는 군자의 나라가 한민족의 국가, 한민족의 사회였다. 한민족의 국가와 사회가 이렇게 도덕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한민족은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적 삶을 살았고 그러한 흔적은 두레, 품앗이 등의 형태로 뚜렷하게 남아 있다. 과거 한민족이 실현했던 도덕적 사회는 선교의 이상향인 한울세상과 가장 가까운 형태라 할 것이다.
한민족(韓民族)이 세운 국가(國家)가 군자(君子)의 나라임은 동아시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다.
『설문해자주(說文解字注)』에서 “夷俗仁,仁者壽,有君子不死之國” - 동이(東夷)는 어질고 오래 살며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이다 하였으며, 『논어(論語)』자한편(子罕篇)에서 공자(孔子)는 “子欲居九夷. 或曰. 陋, 如之何. 子曰. 君子居之, 何陋之有” - 군자의 나라 동이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성인군자의 대명사인 공자가 살고 싶어 하던 군자의 나라가 바로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나라였던 것이다. 우리 고대국가의 위상은 한민족이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나라는 나와 너의 차별이 없는 “한울나라”였기 때문이며, 하늘의 교화가 한민족의 문화와 풍속이 되었기 때문이다.
도덕(道德)이란 홍익인간 재세이화(弘益人間 在世理化)를 말함이다.
앞서 말했듯 법(法)은 도덕(道德)의 최소한이며, 도덕은 도(道)가 변질되지 않고 그대로 행해진다는 뜻이다. 선교적(仙敎的)으로 말할때에 도(道)는 하늘의 교화(敎化)요 도리(道理)이며 이치(理致)이고, 덕(德)은 하늘의 교화를 펼쳐 그 뜻 그대로 행하여 실현하는 것이니, 도덕(道德)은 홍익인간 재세이화(弘益人間 在世理化)를 말함이다. 법에 앞서 도덕(道德)이 행해진다면 이 나라의 법은 하늘의 교화를 펼쳐 만민이 평등하고 만사가 공평하며 만물이 화평한 대동세상을 이루는 최상의 법이 될 것이다. 우리의 헌법수호는 한민족의 민족정신 회복을 통한 한울세상 실현이다.
.. (이하생략)
桓紀9222年檀己4358年仙紀59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制憲節敎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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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77주년 제헌절 선교수리훈(仙敎首理訓)
《정도정회 대동서원 결의문 正道正回大同誓願決意敎諭文》
『천지인(天地人) 삼상(三常)은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治國) 삼상(三常)의 모본(模本)이다. ○ 2025년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만민이 평등하고(萬民平等)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을 실현하는, 하늘의 개천(開天) · 땅의 개지(開地) · 사람의 개인(開人)이라는 천지인 대동개천(天地人大同開天)을 안배하느니, 선교수행대중 대동서원(大同誓願) 결의가 명현(明賢)하기를 일심으로 기원한다. ○ 어진 임금과 현명한 관리와 선량한 백성의 상생조화(相生調和)가 훌륭(囫圇)하면 만민이 평등하고(萬民平等)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이 열린다. ○ 내 안의 하늘을 열어 사람이 개천(開人)하여, 이 땅 온누리의 개지(開地)을 이루고, 하늘이 열리어(開天) 환인 하느님의 보우하심 아래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 “한울세상”이 실현되는 것이다. ○ 그러하려면 우리민족 우리나라의 뿌리를 찾고 올바른 나라정신 민족정신을 되찾아야 함이니, 이는 우리 민족정신 민족혼이 살아있는 우리의 종교와 사상을 부활해야 하는 것이다. ○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가 있으니 이를 선교(仙敎)라 한다. ○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민족종교이다. ○ 환인(桓因)께서는 무극태역(無極太易)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獨化之神) 우주천지(宇宙天地)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창조하시고 빛(光明)과 천지인 율려조화(天地人律呂造化)로 교화(敎化)하시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은 모두 하느님 환인(桓因)의 천부인(天符印)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우주천지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한얼을 내리시니 한올한올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의 율려(律呂)가 펼쳐져 한울을 이룬다. ○ 천지인합일은 생무생일체의 율려조화이며, 인류가 구현한 일체의 교(敎) · 도(道) · 리(理) · 법(法)을 관통하는 불변의 진리이다. ○ 종교(宗敎)라는 말 자체가 존재의 근원(根源)으로 돌아가는 정회(正回)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니, 종(宗)은 종가(宗家) 종묘(宗廟)와 마찬가지로 “종맥(宗脈)” 계승의 의미이며, 교(敎)는 가르침이니, 종교(宗敎)는 종통(宗統)에 따라 전해지는 근본적 가르침이다. ○ 종교(宗敎)의 어원(語源)은 뿌리를 잊지 않고 근본으로 회귀(回歸)하라는 의미로, 선교(仙敎)의 종리(宗理) 천지인합일정회(天地人合一正回), 선교종지(仙敎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로 귀결된다. ○ 이에 선교(仙敎)를 근원종(根源宗)이라 한다. 우리 한민족 한국은 동양삼교 유불도의 근원종이며 그러하기에 태초 인류 문명과 정신의 근저에는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사상이 자리하고 있음이다. ○ 선교종지(仙敎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는 한알(一)에서 한얼(心)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正)가 한울(合一)을 이룬다는 말로 선교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 천지인합일 천부인을 집약한 선교(仙敎) 만법교화(萬法敎化) 제일교정(第一敎頂)이다. ○ 일심정회(一心正回)는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달하여, 우주천지 삼라만상(森羅萬象)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존재의 근원을 향하여 회귀(回歸)하기 시작하였다는 환인하느님의 교유(敎諭)이며 선언(宣言)인 것이다. ○ 일심정회(一心正回)는 “오로지 마음을 하나로 하여 바른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니,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수행대중은 7월 17일 77주년 제헌절(制憲節)을 맞아 국가와 종교의 “정도정회(正道正回)”의 의미를 되새기어 대한민국 헌법수호와 민족정신 부활을 기원해야 하느니, ○ 선교종헌(仙敎宗憲)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와 선교수리훈(仙敎首理訓) 『한민족고유선교고(韓民族固有仙敎考)』의 교화력(敎化力)으로 환인 하느님의 자손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국가의 올바른 율려(律呂) 강령(綱領) 하에 만민평등하고 만사공평하며 만물화평할수 있도록 대동(大同)의 서원(誓願)을 세워야 한다. 대동의 정신으로 깨어나 일심정회(一心正回)하라 선제들이여!』
桓紀9222年檀紀4358年仙紀59年仙敎創敎35年乙巳年製憲節
仙敎創敎主朴光義聚正元師 大同誓願決意敎諭文
2025년 올해로 창교 34주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선교 교조(仙敎 敎祖)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기9185년 1988년 무진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환기9188년 1991년 신미년에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입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1991년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로써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2023년에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緞)을 구축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룬 것에 이어, 2025년 벽두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을 회복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을 이루어, 만민이 평등(萬民平等)하고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실현이라는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를 발표하고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제목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77주년 제헌절” 대한민국의 헌법수호와 민족정신 부활 법문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http://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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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