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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도의 기원, 신단수 선맥”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신단수문화원 강연

선교仙敎 2025. 7. 7. 09:51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7월 선교 [신단수의 달] 

 

 

 

 

소서 절기 · 신단수문화원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강연회

“한국선도의 기원, 신단수 선맥”

 

 

[작성.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원]   한국의 민족종교 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7월, 신단수(神檀樹)의 달”을 맞아 소서절기(小暑節氣)를 앞둔 지난 6일 승공일(昇功日) 선정(禪靜)을 마치고 “​한국선도의 기원, 신단수 선맥”을 주제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신단수문화원(神檀樹文化院)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취정원사께서 창시하신 선교(仙敎)는 매월 교화주제를 정하여 정진하고 있습니다. 7월 선교 교화주제는 “신단수(神檀樹)”입니다. 이번 취정원사님의 “​한국선도의 기원, 신단수 선맥 강연은 한민족 고유선도(韓民族固有仙道)의 뿌리인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의 기원을 밝히고, 한국의 선(仙)은 중국의 단(丹) 또는 道(Tao)와는 그 근본(根本)부터가 다르며, 전승 과정과 지향하는 바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교화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선기59년 선교창시35년 을사년 7월 6일 진행된 취정원사님의 신단수문화원 강연 내용을 요약하여, 선교문화원 · 仙문화원 · 절기선원 · 신단수문화원 · 선인교당 .. 선교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한국선도와 신단수 선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행정진으로 천지인합일을 이루는 선교인의 ‘신단수의 달 7월’ 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신단수문화원 강연내용과 소서 절기법회 법문의 일부내용입니다. 재단법인 선교 산하 선교총림선림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한국선도의 기원, 신단수 선맥

 

환기9222년 선기59년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강연

2025.7.6.신단수문화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의 맥(脈)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 선교(仙敎)에서 비롯되어 환국(桓國)으로 전해졌으니, 한국선도(韓國仙道)는 곧 환국선도(桓國仙道)이다. 한민족 고유의 선맥(仙脈)은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하강하여 신시개천(神市開天)을 이룬 환웅(桓雄)에서 신단수(神檀樹) 숲에서 소도제천(蘇塗祭天)을 행한 단군(檀君)으로 이어져,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총본산(總本山)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 仙林院)으로 계승되었다. 하느님 환인(桓因上帝)께 제천(祭天)하며 생무생일체를 교화(敎化)하는 선교(仙敎)의 총림(叢林)을 신성한 신단수숲 선림(仙林)이라하고, 한민족의 고유한 선도의 맥(脈)을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이라 한다.” _ 聚正元師 仙道敎諭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도(仙道)는 선교(仙敎)의 문화유산(文化遺産)이며, 

한민족 하느님 사상에 기반한 선교문화, 선(仙)사상의 문화적 현상이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고유(固有)한 선도(仙道)는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를 깨닫는 것으로, 약(藥)과 도구를 사용하여 신선(神仙)이 되어 장생불사를 누리겠다는 중국(中國)의 단(丹)이나 도(道·Tao)와는 전승 과정과 지향점이 완전히 다르다.

한국선도의 조종(祖宗)은 한민족의 시조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다.

한국선도는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를 깨달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도(仙道)의 맥(脈)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 선교(仙敎)에서 비롯되어 환국(桓國)으로 전해졌으니, 한국선도(韓國仙道)는 곧 환국선도(桓國仙道)이다.

한국선도의 기원은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이다.

한국선도의 선맥(仙脈)은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상징인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하강한 환웅(桓雄)에서 단군(檀君)으로 이어져, 하느님 환인(桓因上帝)께 제천(祭天)하며 교화(敎化)를 펼치어 생무생일체를 다스렸으니, 이에 한민족의 고유한 선도의 맥(脈)을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이라 한다. 신단수(神壇樹,神檀樹)는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환웅(桓雄)이 하느님 환인(桓因)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을 가지고 하늘에서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왔다는, 그 신성한 나무를 말한다.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紀異) 고조선(古朝鮮) [왕검조선(王儉朝鮮)]에 이르기를, 古記云 昔有桓因[謂帝釋也]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遣往理之 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卽太伯 今妙香山]神壇樹下 謂之神市라 하였다. 환웅(桓雄)이 홍익인간(弘益人間)하기 위해 하느님 천제환인(天帝桓因)의 천지인 삼신조화(天地人三神造化)의 상징인 천부인(天符印) 세개를 가지고 태백산 정상 신단수 아래로 하강하여 신시(神市)라 하였다는 내용이다.

삼위태백(三危太伯) 신단수(神壇樹)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단수(神檀樹)는 한민족(韓民族,桓族)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상징이며, 태초(太初)의 신성(神性)과 천지인(天地人) 삼신삼원(三神三元)의 근원적 생명력을 가진 생명수(生命樹)이다. 

신단수는 하느님 환인(桓因上帝)께서 우주천지만물에 부여하신 광명(光明)의 씨앗, 신성(神性)의 빛을 간직한 생무생일체의 상징 인(人)을 대표하는 것이다. 다시말하여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 광명개천(斯白力光明開天)에서 시작된 천지인(天地人) 삼신삼원(三神三元)의 율려조화(律呂造化)가 태백신단수(太伯神壇樹)에 내려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인 신성(神性)을 보우하며 우주천지만물을 밝게 빛나게 하는 것이다. 

환웅의 신시배달국 신시(神市)의 신단수(神壇樹)는 고조선(古朝鮮)의 소도(蘇塗)로 이어졌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에서 “조선족은 우주의 광명이 숭배의 대상이 되어 태백산의 숲을 광명신이 살고 있는 곳으로 믿었는데, 그 위에 인구가 번식하여 각지로 분포하매 각기 그 살고 있는 곳에 숲을 길러서 태백산의 숲을 모상하고 그 숲을 이름하여 ‘수두’라 하였으니 수두란 신단(神壇)이라는 뜻이다”라고 하였고, 『환단고기(桓檀古記)』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에서 “三韓古俗 皆十月上日 國中大會 築圓壇而祭天. 삼한의 옛 풍속에 모든 나라에서는 시월 상일이 되면 국중대회를 열었다. 둥근 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하였으며, “蘇塗祭天 乃九黎敎化之源也 自是 責禍善隣 有無相資 文明成治 開化平等 四海之內 莫不崇飾祀典者也. 소도(蘇塗)에서의 제천은 구려(九黎)의 백성을 교화하는 근원이 되었다”하였으며, “蘇塗之立皆有戒忠孝信勇仁五常之道也 蘇塗之側必立扃堂使未婚子弟 講習事物蓋讀書習射馳馬禮節歌樂拳搏(竝 釗術)六藝之類也. 소도에는 모두 계율이 있었다. 충효신용인(忠孝信勇仁)의 오상지도(五常之道)가 그것이다. 소도의 옆에 경당(扃堂)을 두어 미혼의 자제들에게 사물을 익히고 연마하게 하였다. 독서와 활쏘기 말타기 예절 노래 격투술 검술 등의 여섯 가지 기예를 익혔다”라는 기록이 전한다. 이러한 기록들은 모두 소도(蘇塗)가 재계와 수행(修行) - 제천과 천통(天通) - 교화(敎化)를 펼치는 신단수(神檀樹) 문화의 계승하였다는 증거들이다. 

한민족의 하늘족보는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내리신 천부인(天符印) 계승의 역사.

하느님 환인(桓因)의 천부인(天符印)을 계승한 환웅(桓雄)의 태백산 밝달나무 신단수(太白山朴達神檀樹) 아래에서의 신시개천(神市開天)과 단군(檀君)의 고조선 아사달(古朝鮮阿斯達山) 소도개천(蘇塗開天)은 모두 유일신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연원한 것이다. 한민족의 하늘족보는 천부인(天符印)으로 계승되었으니, 이를 천부인(天符印) 종맥(宗脈)이라 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교화를 펼치는 수행문화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은 천부인(天符印)을 계승한 천자(天子)의 제천의례(祭天儀禮)와 참선의식(參禪儀式)으로 고증되는데, 환웅천왕의 태백산 신단수 아래의 제천의식(太白神檀樹祭天儀式)과 단군왕검의 아사달 소도제천(阿斯達蘇塗祭天)은 모두 천지인의 합일(天地人合一)을 지향하는 신성한 신단수(神檀樹) 문화의 수행의례(修行儀禮)라 하겠다.   

종맥(宗脈)과 선맥(仙脈)은 교(敎)와 도(道)의 관계이기에, 천부인 종맥(天符印宗脈)은 선교(仙敎)를 말하는 것이요,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은 선도(仙道)를 말하는 것이다. 

교(敎)는 믿는 것이요, 도(道)는 닦는 것이다.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敎化)이며, 하늘의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선도(仙道)인 것이다. 믿고 따르는 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 도(道)이니, 선교문화(仙敎文化) 일반(一般), 즉 선교(仙敎)의 수행문화가 선도(仙道)라 하겠다. 이에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 선도(仙道), 선교(仙敎) 풍류이시(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 선도(仙道)”라 하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오랜 하느님 신앙, 한민족의 고유한 종교는 한민족의 시조이신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섬기고 하느님의 교화(敎化)를 펼치는 “선교(仙敎)”이며, 선교(仙敎)의 교화에 따르는 한민족의 수행문화와 국속과 민속을 포함한 한민족 고유의 생활양식 전반을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仙敎風流以是仙家風)을 “선도(仙道)”라 하는 것이다.

이후 수천년이 지나, 환기9185년 단기4321년 1988년 무진년 귀원일체환시시에 환인 하느님으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을 교유받아 선교개천(仙敎開天)을 이루니,

이는 사백력(斯白力)에서 시작된 한민족 광명(光明)의 역사를 백두(白頭)에서 한라(韓羅)까지, 대한(大韓)에서 전 세계로 나아가 우주에 이르기까지 태초(太初)의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는 신단수 문명을 부활한 것이다.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신성의 빛이 내리는 「신단수 숲 선림(仙林)의 교지(敎旨)」와 함께 「밝달(朴達)의 단수(檀樹)로 선림(仙林)의 표상」을 세우고 선교총림(仙敎叢林)을 이루어,

하느님 환인(桓因上帝)께서 내리신 천부인 종맥(天符印宗脈)과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을 계승하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백두선가(白頭仙家)라 이름하니,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은 신단수숲마을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의 수행(修行) - 천통(天通) - 교화(敎化)의 정회법(正回法)으로 이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 

천부인(天符印)은 선교의 징표(仙敎懲表)요, 신단수(神檀樹)는 선교수행문화 선도의 징표(仙道懲表)다. 

그러하니 천부인 종맥은 재단법인 선교(仙敎)로 계승되고, 신단수 선맥은 한국선도의 수행처인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으로 계승되었다.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된 하늘문명은 환국개천(桓國開天) · 신시개천(神市開天) · 소도개천(蘇塗開天)으로 이어지며 천부인(天符印) 종맥(宗脈)과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으로 전승되었으니,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선기22년 1988년 환인(桓因) 하느님의 선교개천입교(仙敎開天立敎) 천명을 받들어 세워진 선교(仙敎)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진리를 체득하여 정회(正回)의 도(道)를 실현하는 수행의 종통(宗統), 즉  선교제일선문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을 계승보전하고 인류교화(人類敎化)하여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이룬다.

 

桓紀9222年小暑節氣 仙敎創敎主聚正元師 韓國仙道神檀樹仙脈敎諭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신단수문화원 강연내용과 소서 절기법회 법문의 일부내용입니다. 재단법인 선교 산하 선교총림선림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2025년 올해로 창교 34주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선교 교조(仙敎 敎祖)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기9185년 1988년 무진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환기9188년 1991년 신미년에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입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1991년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로써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2023년에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緞)을 구축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룬 것에 이어, 2025년 벽두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을 회복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을 이루어, 만민이 평등(萬民平等)하고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실현이라는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를 발표하고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제목 : “한국선도의 기원, 신단수 선맥”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신단수문화원 강연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http://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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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