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24절기 하지(夏至) 신성광명” 한국선도 강연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선교창교34주년 2025년 하지(夏至) / 절기법회 & 한국선도강연
24절기 하지(夏至) 선교문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국선도 강연
“하지(夏至) 절기와 신성광명(神性光明)”
《 환기9222년 단기4358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우주의 정오(正午) 하지(夏至)”의 율려(律呂) 조화로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을 이루어야 한다 .. 하지(夏至)의 선교 교화선(仙敎 敎化禪) “천지율(天地律)” 선도공법(仙道功法) 수련에 정진하라. “천지율” 수행은 여름 기운이 최고에 이른 하지 절기에 “하늘기운에 순응하여 내 안의 율려를 정립”하는 것이다. 여름의 기운은 “예(禮)”의 기운이니, 예도에 어긋나는 행동을 삼가고, 생무생일체가 충만한 양기를 받아 번성(繁盛)하도록 도우며, 관용(寬容)을 베풀어 스스로와 타인 모두를 살리는 포덕을 행해야 한다. 이것이 “24절기 하지에 깃든 홍익(弘益)을 실천하는 길”이다. 》_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敎諭.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중앙종무원] 2025년 올해로 창교 34주년을 맞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6월 21일 하지(夏至) 절기를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한국선도(韓國仙道) 강연회”와 “하지(夏至) 절기법회”를 개최하고, 24절기 선도수행 “천지율(天地律)”의 시연과 함께 대중에 공개했습니다.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정기간행물 「仙敎」“생활 속의 선도수행”을 통하여 절기수행의 중요성을 대중에 널리 알리는 한편 지난 30여 년간 「선림원 절기학교」를 운영하며 한국의 절기문화와 24절기에 담긴 우주 질서와 조화를 이루는 선교의 선법(禪法), 선가선(仙家禪) “선도공법(仙道功法)”을 대중에 보급해왔습니다.
※언론보도 / 인터뷰365
선교(仙敎) 취정원사, “24절기 하지(夏至) 신성광명” 한국선도 강연
- ‘2025년 을사년, 우주의 정오 하지의 율려조화로 천지인 대동개천 이루어야’
선교(仙敎) 취정원사, “24절기 하지(夏至) 신성광명” 한국선도 강연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창교 34주년을 맞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은 6월 21일 하지절기를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창교주 취정
www.interview365.com
※선림원 절기학교 / 24절기 하지 선교문화
[절기문화원] 하지(夏至) - 24절기 세시풍속과 선교문화
[절기문화원] 하지(夏至) - 24절기 세시풍속과 선교문화
하지(夏至) - 24절기 세시풍속과 선교 문화 2025년 24절기 하지 날짜와 시간6월 21일 낮11시 42분 14초 (음력 5.26)하지, 여름 하(夏) 이를 지(至) /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 시간이 가장 긴 날.
seonlimwon-healingforest.tistory.com
하지(夏至)는 24절기 중 열 번째 절기로, 망종(芒種)과 소서(小暑)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90°에 이르는 때로 양력 6월 21일~22일 경입니다. 하지에는 북극에는 하루종일 해가 지지않고 남극에서는 수평선 위에 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날은 태양의 복사에너지(輻射energy)가 지표면에 닿는 일사(日射) 시간과 일사량(日射量)이 가장 많은 날로, 밤이 가장 길었던 동지(冬至)부터 낮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져 하지(夏至)가 되면 낮이 가장 길어집니다.
하지 무렵에는 가뭄과 장마가 드는 것에 대비하는데, 하지가 지났는데도 비가 오지않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祈雨祭)를 올리는 풍습이 있습니다. 하지감자캐기 · 메밀씨 뿌리기 · 누에치기 · 고추밭 매기 · 마늘 수확 · 늦콩 파종 · 병충해방지 등, 이 무렵 해야 할들이 많습니다. 선교에서는 선림원절기학교 여름학기를 진행하여 농선(農禪)을 장려하고, 24절기 하지(夏至) 절기법회를 개최하여 제천(祭天)하며, 우순풍조와 풍작을 기원합니다. 선교 수행대중은 취정원사님의 선교사상(仙敎思想)인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사상과 오행농법(五行農法) 교육을 통해 “절기농사”와 “선도공법”을 배우고 실천합니다.
2025년 을사년 하지(夏至) 절기, 취정원사 한국선도 강연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24절기 하지(夏至)의 ‘신성광명(神性光明)’
환기9222년 선기59년 24절기 하지(夏至)를 맞아, 선교 수행대중은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서 내리시는 신성광명(神性光明)의 향훈아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선도(仙道)를 닦으며, 생무생일체 인류교화(人類敎化)에 정진하기를 기원한다.
24절기 하지(夏至)에 깃든 하늘마음 ‘홍익(弘益)’
24절기(二十四節氣)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 교화(光明敎化)에 순응하는 자연의 변화이니, 선교 수행자는 태양의 운행 주기에 맞추어 생활하며 천지조화(天地調和)의 이치를 따라야 한다. 여름의 성(盛)하는 기운은 생무생일체의 홍익(弘益)을 이루려는 하늘의 마음이다. 여름의 기운은 예(禮)의 기운이니 예도에 어긋나는 행동을 삼가고, 생무생일체가 충만한 양기를 받아 번성(繁盛)하도록 도우며, 관용(寬容)을 베풀어 스스로와 타인 모두를 살리는 포덕을 행해야 한다. 이것이 ‘24절기 하지(夏至)에 깃든 홍익(弘益)’을 실천하는 길이다.
생무생일체 만물이 번성하는 여름(夏)의 율려(律呂)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는 빛의 교화(光明敎化) 여름(夏)의 율려(律呂)에 순응하여 천도순리(天道順理)에 따라 번성한다. 여름 하(夏)는 크다는 뜻이며, 큰 집 하(廈)와 의미가 같으니 생무생일체가 천지간에 가득한 양기(陽氣)를 받아 크게 번성(繁盛)한다는 뜻이다. 여름 석 달을 우거질 번(蕃) 빼어날 수(秀) 번수(蕃秀)라 하는데, 수(秀)는 초목이 무성하고 꽃이 피는 것을 말한다. 음력 5월이 되면 천지는 치성(徵聲)의 소리를 내고, 율(律)은 유빈(蕤賓)으로 바뀐다. 유(蕤)는 초목의 꽃이 무성한 모양이며, 빈(賓)은 양기가 무성한 가운데 음기를 인도한다는 뜻으로, 화기(火氣)가 극성한 하지에 일음시생(一陰始生)하여 천지(天地)의 기운(氣運)이 교감(交感)하여 만물(萬物)이 개화(開華)하고 결실(結實)을 시작한다.
여름석달 번수(蕃秀)의 선도수행과 천도순리(天道順理)
선교수행자는 만물이 천지간(天地間)의 양기(陽氣)를 받아 성(盛)하도록 보살피고 만물이 자신의 존재의리를 건강히 드러내도록 격려하여 주어야 한다. 묶인 짐승을 풀어주고 큰 나무를 베지 않으며 부정하고 음(陰)한 것이 양기(陽氣)를 상하지 않도록 살펴야 하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해뜨기 전에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며, 의복을 편안히 하여 기운이 소통되게 하며, 크게 화내지 말 것이며 따뜻한 음식을 먹고 만물을 포용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하느니, 만약 해(害)를 끼치는 짐승이 있더라도 죽이지 말고 쫓아야 한다. 이것이 여름철에 맞게 양생하는 방법이니, 우주 자연의 상생조화(相生調和)에 순응(順應)하는 것을 선교(仙敎)에서는 ‘천도순리(天道順理)’에 따른다고 한다.
하지(夏至) 절기의 선가선(仙家禪), ‘천지율(天地律)’ 선도공법 수행
우주의 정오(正午) 하지(夏至)의 율려조화인 천지율(天地律)를 수행하는 것은 여름 기운이 최고에 이른 하지의 하늘기운에 순응하여 내 안의 율려를 정립하는 것이다. 천지율(天地律) 선법을 행하여, 신성광명이 충천한 하지 절기의 율려음(律呂音) 치성(徵聲)에 심신이 공명함으로써, 하늘 땅 사람의 광명 ‘환단선(桓檀仙)’의 천지인 합일을 이루어 빛의 사람 ‘승선(昇仙)’으로 거듭나야 한다.
천부인 종맥(天符印宗脈)과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
선교(仙敎)의 천부인(天符印) 종맥(宗脈)과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은 한민족의 고유문화를 계승보전한 선교문화(仙敎文化)를 이루는 두 개의 큰 물줄기이다. 천부인 종맥은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財團法人仙敎)로, 신단수 선맥은 신성의 숲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으로 이어졌으니, ‘종교(宗敎)로써의 선교(仙敎)’와 ‘수행(修行)으로써의 선도(仙道)’가 그것이다. 교(敎)는 믿는 것이요, 도(道)는 닦는 것이다. 선교 수행자가 선교신앙(仙敎信仰)과 선도수행(仙道修行)을 함께 할 때 온전한 선교인(仙敎人)이라 할 것이다.
24절기 선도공법(仙道功法)은
‘경천(敬天)’과 ‘청빈(淸貧)’에 솔선하며 ‘선풍(仙風)’을 숭상하는 ‘선가(仙家)’의 전통
선교(仙敎)는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 사상에 입각하여 생활속의 선도수행(生活仙道)에 정진하느니, 24절기 선도수행(節氣修行)의 선교문화(仙敎文化)는 한국선도(韓國仙道)의 실천과 계승이라는 선풍(仙風) 보전의 의미가 있다. 선교신앙(仙敎信仰)과 선도수행(仙道修行)의 근본은 경천(敬天)과 청빈(淸貧)이다. 선교 수행자는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일심신성(一心神性)을 회복하여 ‘빛의 사람’으로 거듭나, 온 인류를 신성광명(神性光明)으로 인도하고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의 신성교화(神性敎化)를 널리 펼쳐 홍익인간 재세이화(弘益人間在世理化) 해야 한다.
천지인(天地人) 삼상(三常)은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治國) 삼상(三常)의 모본(模本).
2025년 을사년,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하여, 만민이 평등하고(萬民平等)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을 열어야 한다.
하늘 땅 사람 천지인(天地人) 삼상(三常)은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治國) 삼상(三常)의 모본(模本)이 된다. 2025년 을사년,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하여 새 세상을 이루어야 하느니, 어진 임금과 현명한 관리, 선량한 백성의 상생조화(相生調和)가 훌륭(囫圇)하면 만민이 평등하고(萬民平等)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이 열린다. 내 안의 하늘을 열어 사람이 개천(開人)해야만, 이 땅 온누리의 개지(開地)을 이루고, 하늘이 열리어(開天)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한울세상,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이 실현되는 것이다. 천지인합일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을 향한 나라와 백성, 선교 신앙인의 정도정회(正道正回) 일심정진을 기원한다.”
韓民族固有宗敎仙敎創敎主聚正元師 乙巳年夏至節氣敎化法文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2025년 올해로 창교 34주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기9185년 1988년 무진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환기9188년 1991년 신미년에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입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1991년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로써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2023년에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緞)을 구축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룬 것에 이어, 2025년 벽두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을 회복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을 이루어, 만민이 평등(萬民平等)하고 만사가 공평(萬事公平)하며 만물이 화평(萬物和平)한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실현이라는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를 발표하고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제목 :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24절기 하지(夏至) 신성광명” 한국선도 강연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http://www.seongyo.kr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5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오인 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4.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의 홍보글입니다. 선교로 임의 개칭한지 8년 된 유사선교단체 선불교(現선교유지재단, Suntao, 만월도전)가 2024년이 자신들의 선교창교 30주년이라고 호도함으로써 발생되는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선교인 모두 숙지하기바랍니다.